전성훈, 가족 26-18, 어버이날 납골당 방문
당일 전성훈 씨와 버스를 타고 납골당으로 이동했다. 예상보다 일찍 도착해 근처 카페에서 동생 부부를 만나기로 했고 함께 납골당으로 이동했다.
“오늘 집에서 나오면서 오빠가 엄청 좋아했겠어요.”
“동생이랑 같이 아버지 뵈러 가는 길이니깐 좋았을 것 같아요!”
납골당에 도착해 동생과 전성훈 씨가 함께 아버지에게 인사를 드리고 동생은 미리 준비해 온 카네이션을 달았다.
“아빠, 오늘 은비랑 은호는 어린이집 가서 오빠랑 둘이 왔어. 오늘은 꽃만 주고 다음에는 맛있는 거 차려 줄게 꼭 와.”
전성훈 씨와 동생은 인사를 드린 후 밖으로 나와 편지를 남겼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버이날을 맞아 동생과 함께 아버지 뵈러 납골당 다녀올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2026년 5월 8일 금요일, 이소애
아버님께서 흐뭇해 하시겠어요. 신아름
남매가 함께하는 게 이제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부모님께서 살아 계셨다면 흐뭇하고 기뻐하셨을 겁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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