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 라이더’ 후면번호판 찍어 잡는다 기사
부산자경위, 3곳 단속장비 추진- 반려견 순찰대 운영도 확대키로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배달 오토바이(이륜차)의 난폭 운전을 대상으로 한 단속이 부산에서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부산자치경찰위원회(자경위)는 오는 11월까지 예산 1억8000만 원을 들여 후면 번호판 무인교통단속장비의 설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33042?sid=103
‘난폭 라이더’ 후면번호판 찍어 잡는다
- 반려견 순찰대 운영도 확대키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배달 오토바이(이륜차)의 난폭 운전을 대상으로 한 단속이 부산에서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부산자치경찰위원회(자경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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