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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하여 - 야당의 품격과 정책 그리고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3-04-27 (목) 07:59 222
정부 여당은 국민들의 판단이 있겠고 평가가 있겠지만
국민의 대표로 선출된 소수 야당도 아닌 거대야당도 당연히 국민을 위하여 실제적으로 일을 많이 해야 되고 하여야 될 것이다.
1. 야당의 품격과 언행 행태
그런데 지금의 야당 거대 야당은 그 행태가 참으로 거대야당에 걸맞지 않게 낮은 품격과 선동 언어 등등에서 국민의 품격까지 떨어트리는 한심한 정당으로 달려가고 있는 듯 하다. 정부 여당은 국민의 평가에 직접적으로 직면하여 있지만 그것은 비판 견제 평가 협력 하여야 하는 야당의 모습이 참으로 가면 갈 수도 가관이고 한심하고 수준이하라는 것이다.
그 당의 최고위에서 어떤 의원이 대통령을 환영하는 화동에게 감사의 표현일 듯한 것을 무슨 ** 학대라고 하는 얼토당토 않은 말로 비판하는 것을 보았다. 이것이 야당의 수준이고 품격인 한심한 당으로 전락해 가고 있는 것이다. 최고위에서 말하는 것은 최고위 공동의 말이기도 할 것이다.
국회의원은 보좌관이 몇 명이라고 하는데 더구나 최고위원이 온 세계에 생중계 되는 그 환영의 장면에서의 대통령의 감사의 표시를 그러한 식으로 말하는 소위 국회 최고의원의 말이야말로 정당의 격을 국격을 떨어트리는 말이라 할 것이다. 이 정도의 사고와 판단을 가진 인사가 국의원이 더구나 최고의원이 되었는지 아연실색할 일이다.
국민의 대표인 거대야당이 어쩌다가 기본적 상식과 품격은 어디로 가고 어떻게 이렇게 유치하고 한심하고 저급한 당으로 거의 일사분란하게 전락해 가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것은 그 당의 지도자의 연결된 문제일 것이다. 그 지도자의 영향력이 있기 때문이다. 대선 이후의 야당의 그 행태 언행 모습을 보면 그 당을 찍은 사람까지도 이 당이 집권하였으면 그것도 참 가관이었겠구나 하였을 것이다. 다행이 남북관계는 잘하였을 수도 있고 그것은 크게 유익이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1. 지도자의 품격과 신뢰
최고 지도자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그 당이 달라질 수가 있다. 가령 지도자가 왔다 갔다하면 그 밑에 사람들은 그것을 변명 합리화 하려고 왔다 갔다 하고 당 전체가 그러할 수도 있다. 물론 정부 여당의 경우도 그러하지만 말이다.
지금의 정부의 하는 일에 야당은 가만히만 있어도 갑절의 지지를 받을 수도 있을 정도일 것인데 야당의 품격과 언행이 오히려 크게 손해되고 너나 잘하세요 비판을 들을 정도일 것이다. 지금 여당의 젊은 국의원 아니 의원은 아니지만 원외 젊은 위원장급이 참 균형감 있고 국민 공감을 많이 받을 듯 하다. 지금의 야당의 일부 초짜 초선으로 그렇게 빨리 국민비호감에 등극하는 의원들보다 휠씬 국민공감이 클 듯 하다. 여당의 원외급 몇 젊은 정치인들이 국민기대가 있을 듯 하다.
그런데 , 그럼에도 야당의 모습은 국민 상식과 정서에 너무나 맞지 않은 일을 서슴없이 한다는 것이다. 탈당한 어떤 의원의 복당도 국민상식과 정서에 전혀 맞지 않은 일을 국민의 양해없이 너무도 전격적으로 한다는 것이다. 정체성 가치지향이 정체 불명인 개* 부대와 맹목적 저급한 팬덤이나 유버에 잡혀 국민상식과 정서는 상관하지 않고 오직 방탄과 공천과 권력욕만을 위하여 가는 모습이다. 그러한 모습이라면 혹 정권을 잡은 들 무엇을 한다는 것인가. 정책이나 비젼이나 방향이 무엇인지 오로지 방탄정당을 위한 몇 사람의 사당이 목적인가, 야당도 소수 야당이 아니라 다수 아니 거대야당이면 상당이 책임이 있을 것이다.
국가 지도자 정당 지도자는 품격과 신뢰가 있어야 한다. 거대한 국제 관계도 개인의 신뢰관계이기도 하다. 국가의 정당의 지도자가 품격과 신뢰감이 있어야 외국의 지도자도 그 사람 됨을 보고 존중하고 신뢰하고 협력할 것이다. 그러므로 정당의 국가의 지도자는 기본적으로 품격과 신뢰감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국내 국외에 공동으로 영향이 있다.
남북정상이 4.27 평화 선언을 하기까지 과정에서 생방송 생중계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은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할까 그만큼 상호 신뢰감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어떠한 술수나 그 무엇없이 세계사에서 한반도 역사에서 자랑스러운 평화회담의 모습이었을 것이다. 이것은 후손들에게 길이길이 높게 평가받을 일일 것이다. 외세등 어떤 이유로 모든 것이 무산된 듯 하지만 남북정상의 진지하고 숨기고 감출 것 없이 생방송 생중계 합의 실행은 후세에 높이 평가받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의 외세의 방해등으로 민족적 자주적 자부심 대신에 자괴감을 갖게 하는 결과와 상관없이 말이다.
/ 후렴: 도보다리에서의 적대적을 청산하는 양정상의 남북 평화 번영 대화 중에 산속에서 들려오는 새소리들은 축하 격려의 의 노래로 들렸을 것이다. 한국인 한반도 동포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벅찬 감동의 노래 말이다/
국제 관계도 개인관계이기도 한데 혹 품격과 신뢰감이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국민이익 국가이익 국가 품위 위상과도 연결이 되어있다. 그 정당지도자를 보고 그 정당의 품격과 신뢰를 그 대통령을 보고 그 나라의 품격과 신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바탕 위에서 정치를 하여야 할 것이다.
다음의 주제에 정부 여당은 그렇다 하지만 거대 야당은 방탄을 위한 공천을 위한 강경행태 말고 무엇을 하고 있는가, 지금 현 국내외 상황은,
1. 황사현상 대책
황사 현상으로 국민들이 숨쉬는 일도 매일 걱정하고 있을 지경이다.
그 이유는 중국의 공장 등에서 이유가 이야기 들이 있었지만 코로나 19 로 어떤 때에 한국의 공기가 너무나 맑고 깨끗 화창하여 산들이 선명하게 보인다며 기뻐할 정도이었다. 그러한 점을 보아서 황사는 중국에서 오는 이유가 상당한 듯 하다. 국민들이 숨 잘 쉴 수 있게 하도록 중국과의 관계도 잘하여 대책을 세우고 협력하여 황사현상을 해결해야 할 것이다. 어느나라를 혹 적대적으로 만들필요 없이, 여기에 대책을 세우고 협력 실행하여 국민들이 숨 잘 쉬고 자연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게 하여야 할 것이다.
역시 코로나 19 등으로 중단 된 듯 하지만 북한에 산림녹화 나무심기등 협력하여 한반도 더 신선한 공기와 서로 일석이조 일석삼조를 얻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북한에 필요한 무엇을 준다면 북한도 우리에게 필요한 유익한 것으로 줄 수 있을 것이다. 뭣 때문에 같은 땅 같은 민족 한역사 한동포를 아직까지 적대시하는 시대착오적인 일을 어느때까지 계속하려고 하는가, 눈을 씻고 새롭게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황사 바람 공기 문제는 몽고와도 협력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면서 서로 도울 것이 있을 것이다. 한국의 황사바람 문제도 해결하고 서로 협력 윈윈하여야 한다.
1. 인구 문제,, 젊은이들이 결혼을 하지 않거나 못하고 결혼을 해도 자녀를 갖지 않거나 못하는 현상에 대책은 무엇인가, 그 해결책으로 무엇을 연구하고 있는가. 그러한 연구보다 공천을 위해 강경한 소리나 내어 방탄지도부에 낙점받기 위하여 정치를 하고 있는가, 특히 야당의 초선의원들이 겸손하게 배우고 실천하지 않고 빈수레 요란하듯 아니면 말고 거짓이나 아전인수 등을 남발하여 초선부터 정치의 가장 나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 공천권자나 개* 들에게 눈도장 찍고 낙점받으려고 정치하는가 말이다. 참으로 한심하고 또 한심은 일부 야당의 초선 정치인들이다. 국민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고 또 연구하고 공부하고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거대 야당으로서 젊은이들을 위한 대책은 무엇인가,
1. 한반도 남북 평화번영 정책,
북한 핵핵 운운하며 심지어 남한에도 핵을 가져야 한다면 주장도 있다. 그것은 실천하기가 국제 관계 때문에도 힘든 주장인데 군비절약 이유로는 적절하지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실현성이 전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토론해보아야 한다는 것은 북한이 핵을 가졌다해도 선제공격을 받지 않는다면 그 핵을 어디에다 쏘겠다는 것인가, 쏜다는 것인가, 남한에 남한어디에 그것이 떨어지면 피해는 북한도 같이 보는 것이다. 그래서도 쏠 수가 없을 것이다. 또한 핵을 쏘는 순간 핵 공격을 받을 것이기에도 쏠 수가 없을 것이다. 핵은 자신들을 위해서도 쏠 수도 없고 쏘아서도 안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핵은 방어용이라는 것이다. 나를 우리를 공격하면 안된다는 것 말하는 방어용 말이다. 핵은 사용할 수가 없고 없어야 한다. 공멸이기 때문이다. 핵을 소총이나 수류탄이나 대포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듯하다. 한반도도 핵을 사용하는 순간 핵은 어디에 떨어지는 순간에 다같이 죽는 길로 하는 길이다. 핵 앞에서는 원튼 원하지 않튼 공동운명체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반도에 누가 핵을 공격용으로 사용할 수도 없고 사용해서도 안되는 것이다.
북한에 대해서 인권운운하는데 그것도 국제적 세뇌와 위선이 아닌가 보아야 할 것이다. 최고의 인권은 생존권일 것이다. 그런데 세계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이 부분에 관해서도 국제사회에서 힘이 정의라는 힘있는 나라가 정의라는 말이 통용되고 있지 않는가, 그것은 최근에 남북 남북미 북미 평화정상회담의 과정에서 확실하고 똑똑하고 절실하게 보기도 하였다.
그런데 그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남북관계를 긴장 심지어 적대관계로 만들어 놓고 미국에 가서 나 잘했지요 하고 미국에 칭찬받고 의회에서 박수 받는 것을 자랑으로 삼는다면 유구무언이다. 이러한 점에서도 야당이 품격과 정책을 잘 갖추어 국민 지지를 좀더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할일이 많을 것이다. 거대 야당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것인데 그러하다.
1. 한미 한일 관계
한미동맹 관계는 가치적 여러 부분에서 바람직하고 유익하지만 한국과 미국이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다는 점에서도 바람직할 것이다.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의 분쟁과 그 이상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나라에서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리적으로 가까우면 우호관계가 더 좋을 수도 있지만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지경이 자주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점에서도 한미동맹은 미국에도 한국에도 적절하고 필요할 것이다. 거리적으로 먼 나라와 동맹은 가까운 나라보다 오히려 서로 배울 것이 많고 실제적으로 더 유익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실상은 북미평화 협력도 미국과 북한에 그리고 한국 한반도에도 유익한데 그것을 모르고 근시안적으로 보고 있는 것 같다. 북미 대사 교환 평화 협력이 미국에도 유익하다는 것을 말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 외교인사와 대통령의 철학 역량의 문제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한국의 대통령은 한국의 지정학적 상황에서 자주적이고 국제 외교를 잘 할 수 있는 철학 신념 역량 자산을 가진 분이 한 두번은 반드시 한국의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전국민 합창 공감하여 노래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 add, 윤대통령의 미 의회에서의 영어 연설을 오분 정도 들었다. 열심히 준비하여 한 듯한 영어 연설의 발음등 형식은 한국어 연설보다 잘 하는 것 같다. 한국어 연설은 결코 특별히 잘 한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가 남북관계를 자주적 평화 번영적 근거를 두고 하였다면 평가 받았을 것이다. 국빈방문으로 의전환대를 받고 박수 받고 국익실리만 내준 속빈강정 외화내빈의 외교라는 평가가 있다. 핵우산 운운하며 북한핑계로 한국에 무기를 팔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은 한국이 핵을 가지면 최고의 무기시장이 사라진 다는 것이다. 북한팔이를 하며 자기의 이익을 챙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남북관계를 긴장되고 거의 적대적으로 하며 한미외교가 한국에 대한 립서비스의 추상적 선언으로 한국에 실리는 없이 내어주고 미의회에서 박수 받는다는 것은 좀 더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국민들이 판단할 것이다.)
1. 한일 관계도 좋은 관계로 발전시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서로 장점을 배우며 유익을 주며 말이다. 그런데 한일관계는 지정학적으로 조금 상반된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문제일 수 있다. 그런데 지난 정권 시절 남북평화 정상회담 남북미 정상회담 특히 북미 평화 정상회담이 열리는 과정 전후에서 일본수장의 태도는 상당한 사람들을 경악하게 하였을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분단되고 심지어 적대적인 남북이 평화 정상회담을 하고 평화공존 협력 번영을 위해 공동행진을 하고 남북미 그리고 북미가 평화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그렇게 부정적 말을 하고 북미 평화 협상이 세계가 경악할 정도로 결렬되었을 때 그것을 지지하는 듯한 말을 누가 하였는가,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요 속으로야 자기 나라의 이해관계에 손해일 수 있다고 생각해도 명분이 평화를 위한 회담인데, 국가 지도자가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참 놀라고 또 놀랐다. 어떻게 국가 지도자가 남북 세계평화를 위한 회담에 공개적으로 반대 비판의 소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어쨌든 이러한 점에서도 즉 남북관계를 평화 공존 협력 번영 평화경제를 잘 하기 위해서도 일본과의 관계를 우호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좋았을 것이다. 혹시 자신들이 위협받거나 고립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니까 말이다. 그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면 남북 남북미 평화회담과정에도 더 좋았 것이다. 참 국제관계가 그렇게 쉽지가 않다. 물론 세상일이 다 쉽지가 않다.
1. 우리가 살고 있는 남북의 한반도가 평화와 번영 행복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 다른 나라 관계보다 더 내용적으로 먼저이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지금 이 정부는 한미 한일 관계를 통해서 한반도의 남북을 긴장으로 적대적으로 하려는 외세 일부의 전략에 호응하는 듯 하다. 이것은 전적으로 옳지도 않고 현명하지도 않고 한반도에 안전과 평화와 번영 평화경제에 일치하지도 않을 것이다. 한반도 남북의 평화 번영이 우선 순위가 되고 거기에 한미동맹 한미일 나아가서 세계 평화를 위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여기에는 야당의 거대 야당의 역할이 있어야 할 것이다. 여당과 정책이 동일하다면 두 당이 있을 필요도 없을 것이다. 거대 야당은 여러 민생문제 남북의 평화 번영 책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심지어 필요하면 거대 야당으로 남북의 평화 번영 한반도 평화경제를 위해 거대 다수당으로서 입법화도 하여야 할 것이다.
세상 역사에 선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지 않을 때가 적지 않고 쉽지 않은 일들이 많다. 좋은 일과 좋지 않은 일이 섞여 있다. 그런데 좋은 일 뿐 아니라 온갖 문제들이 많으나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그 뜻대로 행하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좋게 된다는 것이다.
신앙인들은 이러한 모습들을 보고 지혜롭고 의롭게 판단하고 한반도 평화 번영을 위하여 계속 역사를 주관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할 것이다. God bledd you ,,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And we know
that all things
work together
for good
to those who love God,
to those who are the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 / nkj
28 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 niv 1984
[출처]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http://www.prok.org/gnu/bbs/board.php?bo_table=comm_essay1&wr_id=3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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