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휴가를 베트남 다낭으로 다녀왔습니다.
10년전 호치민과 사이공 캄보디아 앙코르왓을 다녀온후 간만에 베트남 으로 휴가를 가게되었고 느낀점을 다음에 가실분을 위하여 간단히 적어 보겠습니다
-.비행시간 약 4시간 30분 시차2시간
-.다낭으로 직항로 개설되어 제가 7번째 직항로를 이용하여 방문한 일원이라고 합니다
-.기온 평균35도를 내외이며 습도85%로 상당히 더운날씨지만 제가 도착하니 조금 시원했습니다
-.숙소 PALM GARDEN RESORT 이며 아직까지는 관광지로는 알려지지않아 숙소는 별로입니다 태국 푸켓의 라구나비치 의 50%수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다낭소개
베트남 중부 다낭은 2-10세기 인도의 영향을 받은 참(CHAM)문화가 번성했던 유서 깊은 도시이면서 19세기 이전 동양최대의 무역항이었던 호이안에 이어 항구도시로 발전했다. 끝없이 이어진 백색의 해안선과 야자수가 열대 지방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호이안과 미선유적지,근세 도읍지였던 후에성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한(HAN)강 하구언에 자리한 다낭은 베트남 전쟁 당시 파병된 청룡부대가 주둔했던 곳으로 우리나라와 깊은 인연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실제로 여행시 나이 지긋한 분들이 와이프(할머니)와 함께 술이 취해 당시 상황을 이야기하며 눈물젖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슴.

숙박하며 지낸 PLAN GARDEN RESORT 5성급 호텔임

저를 반겨 준다고 준비한 열대과일 입니다

리조트 외부

베트남이나 동남아 지역은 모래사장이 직이죠

오행성인가 뭐라고 하던데 잘 모르겠습니다.

다낭 전경 수도는 호치민이고 사이공과 더불어 광역시라고 하는데 사이공에 비하면 아주 촌 입니다 하지만 모레사장 주위로는 다국적 기업들이 리조트 및 골프장 건설에 열을 올리고 있어 땅 값은 아주 비싸다고 합니다.
-.호이안소개
도시전체가 문화 유산인 호이안은 2-10세기 참파 왕국의 중심지로 인도와 중국을 잇는 동양 최초의 무역항 이었던 꾸이다이 해변과 다낭의 차이나 비치가 50킬로 로 이어진다 15세기 이후부터는 평화로운 항구 도시로 중국과 일본 유럽 각국의 선박들이 도자기, 차, 종이,무기, 등을 교역하는 국제 도시로 발전하였다 따라서 호이안은 유럽과 일본, 중국 등 외국풍의 도시가 되었고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받아 세계적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동양권 보다는 유럽 쪽에서 많이 찿고 실제로 유럽인이 대다수 관광을 하고 있다.

16세기 일본인이 지었다고 하는데 기억이 안남 유명하다는데 제가 보기에는 ??

이틀이지나 기억이 없슴

뭐라고 하던데 기억이 나지않고 위에 걸린게 향 인데 향이 타는 시간이 한달이 걸린다고 합니다 돈을주면 이름을 써서 향을 피워 주는데 이틀이 지나면 안보인 다고 합니다 믿을수 없다는 이야기죠.
-후에 소개
후에 명물인 후에성의 외성 및 황궁의 태화전, 후에황궁이 있는 곳이며 황궁은 지금 복원중인 곳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약 20% 정도가 남아있고 중국에 있는 자금성 보다도 더 컸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자금성에 비하면 세발에 "피" 였습니다.
안내자의 말로는 앙코르사원 보다가 더 웅장했던 곳이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앙코르왓이 100점이면 후에성은 25점 입니다.

후에성 입구

후에성 외곽 안보면 후회한다는데 보면 더 후회됩니다.

후에성에 있는 소나무 리끼다 잡종이라는데 열대 지방에서는 보기 어려운 나무인지라

카이딘 왕릉인가 하는곳입니다 건물내부에는 왕릉을 만들당시 전기를 사용할 정도로 번창했다는군요

왕의 쫄따구들입니다 키가 약150센치 정도로 왕이 약153센치 정도라고 합니다 저보다 큰놈은 짤라버리고 작은 놈 들로만 채용한것 같습니다.

카이딘 왕 이라고 하는데 게이라고 합니다 화장도 하고 손가락에는 반지도 여러개를 끼고 생활했다고 합니다.
여행을 하기에는 볼거리가 너무 부족한 도시이며 그냥 휴양을 하기에는 태국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별로 없는 관계로 생활하기에는 아주 불편한 도시입니다 결론은 가지마세요 입니다
첫댓글 ㅋㅋㅋ~휴가를 잘~다녀오셨군요~^^
베트남 다낭으로 휴가를 다녀오신 영남님의 여행기
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