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선택에 고심하느라 늘 노심초사인 사람들이 많다. 어렵게 가게에 들어가서도 종류가 많이 있으면 고민이 되는데. 이럴 때! 단일 메뉴의 가게를 찾아가면 고민은 해결된다. 단일 메뉴로 운영되기에 음식이 끝내주게 맛있는 건 당연지사! 단일 메뉴 맛집 BEST5를 알아보자! 푸짐하고 넉넉한 애호박 국밥, '명화식육식당'
평동 '명화식육식당' 은 1970년대에 개점을 하여 약 40여년 이상 이어온 곳이다. 대로변에 위치해 있고 신경써서 가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것 같은 세월의 흔적을 가득 담은 외관을 하고 있다. 애호박 국밥은 애호박과 당근, 양파에 고추장 양념을 넣어서 끓인 옛날식 국밥이다. 붉은 색깔과 다르게 담백하고 깔끔하면서 건더기가 푸짐하다. 살코기와 비계가 적절하게 배합되어 있는 돼지고기를 넣은 후에 푹 끓여 내어 진한 맛이 일품이다. ▲위치: 광주 광산구 평동로 421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일요일 휴무 ▲메뉴: 애호박 국밥 10,000원
전날 술먹은 직장인들 다 모여, 을지로 '무교동북어국집'
을지로에 위치한 '무교동북어국집'은 점심시간이 되면 인근 직장인들로 붐비는 곳이다. 단일 메뉴인 북어해장국을 취급하며, 국물과 밥이 무한인 것이 특징. 푹 고아진 북어국물에 탱글거리는 두부와 깊고 진한 감칠맛이 있는 국물이 잘 어우러진다. 국물 안에는 두부와 파, 계란이 풀어져 있다. 해장에도 좋고 건강한 점심 한 끼로도 좋은 곳이다. ▲위치: 서울 중구 을지로1길 38 ▲영업시간: 평일 07:00 - 20:00, 주말 07:00 - 15:00 ▲메뉴: 북어해장국 10,000원
가성비 너무 좋은 두루치기, 제주시 ‘용이식당’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유명한 식당인 용이식당은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식당이다. 두루치기 단일 메뉴로만 운영되지만 밥과 국, 반찬이 무한리필이라 배불리 먹을 수 있다. 특히 이 집만의 비법 소스인 빨간 양념을 넣고 볶아먹는 두루치기는 매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위치: 제주 서귀포시 중앙로79번길 9 1층 ▲영업시간: 매일 08:30 - 22:00 매달 1,3번재 수요일 휴무 ▲메뉴: 두루치기 9,000원
큼직한 뼈로 푸짐하게, 수원 '그집해장국'
수원에 위치한 '그집해장국'은 허름한 외관이지만 오랫동안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곳이다. 진한 국물의 맛으로 특히 유명하며, 취향에 맞게 청양고추를 넣어 얼큰하게 즐길 수 있다. 다른 곳보다 큼지막한 뼈가 인상적이며, 뼈마디에 붙어 있는 살코기도 알찬 곳. 프랜차이즈의 조미료 맛이 부담된다면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 ▲위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송정로 142 고집해장국 ▲영업시간: 화-토 06:00 - 21:00, 일, 월 휴무 ▲메뉴: 해장국 7,000원
칼국수 하면 등촌, '등촌 최월선 칼국수'
'등촌 최월선 칼국수'는 버섯 매운탕 하나로 인기를 얻은 곳이다. 버섯 매운탕을 먼저 먹은 후에 칼국수, 볶음밥까지 3코스로 먹을 수 있으며, 버섯과 미나리가 들어가 한층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팔팔 끓는 육수에 데쳐진 미나리와 버섯은 고기가 없어도 두 손으로 환영하게 되는 맛이다. 칼칼한 국물과 함께 술 한 잔 곁들여도 좋다. ▲위치: 서울 강서구 화곡로64길 68 ▲영업시간: 매일 11:30 - 21:30 브레이크 타임 16:00 - 17:00 ▲메뉴: 버섯 매운탕(1인분) 12,000원, 버섯추가 9,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