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결정했다! 나의 목표를...
니새끼.... 니새끼만을 바라보며 반드시 죽여버리겠다.
니새끼의 살조각도 남기지 않겠다...
그런데......
지금 너 이새끼....
니새끼를 죽이겠다고 그전부터 다짐했다는게 웃기냐?
...........................
..................
뒤졌다....
니새끼... 죽인다...
올커니... 잡혔구나..
니새끼...내가 죽인다고했지.. 씨발새끼... 나한테 깝쳤던걸 후회해라..
니새끼는 뒤져도마땅하다.. 더 이상 할말은 없다... 죽어라!
[Zerg king of brood war 가 듀란에게 지배받고있었을때의 분위기를 살려서 만들어 본것입니다.]
첫댓글 와.. 잘쓰셧다..
흠.. 저건 오버마인드 밑에 있을때도 살짝 해당했을 듯 ㅋ
생각해보니 그런듯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