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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 캘빈 클라인(Calvin Klein), 질샌더(Jil Sander), 시피 컴퍼니(C.P. Company).
스카이 블루 베이비! 2010년 봄, 여름 남성복은 하늘빛 블루가 포인트 컬러이다. 토탈룩으로 선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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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 에르메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 쟝 프랑코 페레( Gianfranco Ferre), 코스튜메 네셔널(Costume National).
외인부대 밀리터리룩: 사하라 사막의 사막용 부츠, 모래 색, 아프리카의 바람막이 보호 의상들이 선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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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 트루사르디(Trussardi 1911),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지방시( Givenchy)
많은 장식들 남성복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고급스러운 자수 디테일이 다음 봄 시즌에는 셔츠와 베스트, 스모킹 양복 등에 비즈 장식과 스팽클 장식과 함께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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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 몽클레르의 새로운 컬렉션 '감므 블루'(Moncler Gamme Bleu) (courtesy Moncler), 꼼므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Comme des Garcons Homme Plus),모스키노( Moschino)
타탄체크 타탄체트가 다시 찾아온다. 영구히 남을 타탄 체크가 이번에는 좀더 강하게 돌아온다. 화이트 바탕에 좀더 신선하고 전형적으로 나타난다. |
2010 S/S 여성복 트랜드 스포티한 감성을 살린 기능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에 수퍼 노말 아이템이 실용적인 모더니즘으로 제안하는 스타일에 남성적인 구조적인 라인을 유동성을 가진 형태로 변형한 스타일이 선보인다. 에어리(Airy)함을 포함한 기능적인 디테일과 어시메트릭한 드레이프로 럭셔리한 리조트에서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 슈스(Youth)한 감성이 포한된 라운지 웨어 스타일을 제안한다. 짧고 편안한 시티룩에 강렬한 컬러와 부족적인 모티브가 더해져 강렬하게 표현한 룩과 대자연, 야생으로 여행을 떠나 탐험하는 듯한 리조트 웨어에 기존 사파리 레져웨어에서 웨스턴과 시티 감성을 더한 룩을 제안한다. 다크하고 데카당스한 매력의 커리어를 위한 정장 라인에 클래식하고 페미닌한 전형적인 수트에서 벗어나 80년대 과장된 숄더라인과 매니쉬한 요소를 가미시켜 여성스러운 라인인 X자 실루엣에 페플럼과 같이 신선한 디테일을 통해 재조명하여 헤리티지 감성의 전통적인 클래식 스타일과 80년대 록, 펑크, 반항적인 스트리트 감성이 접목된 클럽웨어가 영마켓을 위해 제안한다.
여성복 핫이슈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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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노 우먼(Herno Donna) 소재는 겉면은 100 % ACETATO 안면은 100 % SILK로 된 방수원단의 헤르노 트렌치코트가 바이올렛, 레드, 핑크컬러로 선보인다. 헤르노는 눈에 띠는 디자인은 아닌데 유행을 타지 않고 벗으면 사진에서와 같이 안감이 실크로 되어있는 은근한 멋을 품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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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라 톤끼(Isabella Tonchi) 이탈리아 토스카나 디자이너 이자벨라 톤끼는 다음 시즌을 위해 린넨 위에 자수를 넣거나 모슬린 면, 실크위에 다양한 프린트를 선보였다. 블랙, 화이트, 블루 컬러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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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말란드리노(Catherine Malandrino) 뉴욕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디자이너 캐서린 말란드리노는 무릎길이의 주름이 들어간 꾸띄르적인 입체 효과가 나는 불규칙적인 주름장식을 통해 로맨틱한 볼륨 감을 표현해주며, 프레스로 찍은 듯한 오리가미(Origami) 효과는 정제된 볼륨 감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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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케인(Christopher Kane) 런던을 대표하는 젊은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케인의 원더보이 컬렉션은 레몬 엘로우와 같이 밝은 컬러로 된 프린트 나염 소재 원피스, 멀티 컬러 버섯프린트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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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 우먼(Jaggy Donna) 비형식적인 스타일, 컨츄리 스타일의 편안함을 추구하고 자전거로 정원을 산책하는 데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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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크롬(Monocrom) 숏팬츠, 매년 여름에 선보이는 숏팬츠는 다음 시즌에도 계속해서 선보이며 컬러 진으로 모노크롬은 스포츠웨어를 제안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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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블랙(Add Black) 다음 시즌에 흥미로운 컬러들로 선보인다. 브론즈, 카라멜 실버, 컬러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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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루퍼(Markus Lupfer) 마커스 루퍼가 디자인한 스웨터에는 반짝거리는 입술, LOVE/HATE 이라고 새겨져 디자이너의 위트가 숨어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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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타 애 코스튜라(Carta e Costura) 매년 여름 주요 메인 컬러인 화이트는 토탈 화이트 룩으로 선보이며 컴팩트한 밀도감의 크링클 소재는 페이퍼리(Papery)한 구김과 가벼운 중량감으로 기존에 사용되지 않던 아우터와 같은 아이템에 사용되면서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젯소(Gesso)를 덧바른 듯한 표면감으로 새로운 그런지 감성을 연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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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 스튜디오(BP Studio) 화이트와 레드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코디하기 쉽고 대치 가능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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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비스 노이르(Brebis Noir) 메탈소재의 테크닉 점퍼는 메탈 부속에 구김을 주거나 퇴색한 색상으로 그레이의 포션은 좀더 확장되며, 다른 컬러에도 영향을 주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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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 다음 시즌에는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 3가지 컬러를 제안한다. 이 세가지 컬러로 코디하여 엘레강스하고 차분한 여성스러움을 선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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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디 파밀리아(Album di famiglia) 이름 처럼 가족을 위한 옷, 앨범 디 파밀리아는 중간 톤의 컬러로 부드러운 형태에 편안한 원피스, 쟈켓, 파자마처럼 헐렁한 바지를 선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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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타(Bagutta) 셔츠로 유명한 바구타의 프릴 셔츠, 심플한 화이트 셔츠에서 데님 소재 셔츠도 선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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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Gossip) 수채화 기법, 나비, 플라워 직접 손으로 그린 셔츠와 탑에 쓰인다. 자연스러움의 대명사였던 리넨이 이번 시즌 고급스럽게 변화되는데, 컴팩트한 밀도의 섬세한 표면 감으로 럭셔리 룩을 제안하고, 해진 듯한 상태의 러스틱한 조직 감까지 제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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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Issa) 동물문양, 부족들의 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자수와 비즈, 나무로 된 스팽클을 이용하여 에스닉 무드를 제안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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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나다(Masnada) 지적이고 포멀한 여성복 마스나다의 2010 S/S는 댄디한 스커트에 크림컬러 가죽 코트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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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니콜(Richard Nicoll) 장식이 들어간 끈 테이프, 밀리터리 스타일의 디테일이 사용되었고, 오렌지, 스카이블루, 아이보리 컬러가 쓰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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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위드(Siwy) 위즈위드의 슈퍼 슬림 팬츠, 골드, 실버, 브론즈 등 메탈이 첨부된 가죽 진이 눈길을 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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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메모리스(Pink Memories) 살구색, 터키블루, 등 아이스크림을 연상시키는 컬러들이 톱과 가디건으로 로맨틱한 니트 웨어를 선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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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Preen)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프린은 블랙, 핑크 컬러로 언발란스한 컷팅과 색다른 소재 감의 매치로 볼륨 감 있는 섹시한 원피스를 선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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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사운더스(Jonathan Saunders) 젊은 디자이너 조나단 사운더스는 다양한 컬러를 이용하여 퍼즐 모양 패턴을 수채화적인 느낌으로 파스텔 톤으로 표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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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1-One) 실크 소재, 빅 사이즈 플라워 프린트가 엔틱한 골드 톤에서 옐로우 레인지 전 영역에 확산되며, 광택 감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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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포레스트(Stella Forest) 블랙컬러에 선명한 컬러의 줄무늬 패턴과 스팽클 디테일로 오버롤 팬츠를 장식했다. 다음 시즌 머스츠 해브 아이템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