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토를 활용하여 세라믹등 각종 기능성 용품 및 여러가지 제품을 만들어 생활환경에 적용하는중인데요.
이번 장에서는 오리지널 혈토주 만드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혈토는 풍수지리상의 명당에서 발견되는 비석비토로 심산의 오염없는 황토에비해 약성이 1,000배가 강합니다.
토정 이지함 선생님께서 약으로 활용하였다는 문헌상의 기록이 있는것을 보면 이 혈토는 참으로 연구대상입니다.
본인은 이혈토를 활용하여 세라믹을 만들어 중증 질환을 완치시킨 사례가 몇가지 있습니다.
각종 피부병이나 난치성 피부질환을 완치 시킨 사례는 셀수 없이 많이 있습니다.
몇해전 호기심에 혈토와 혈토세라믹을 활용하여 소주를 붓고 일정기한 지나서 마셔보니 일반 소주와는 조금 다른
술맛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이 혈토주의 신기한 것은 음식 조리시에 사용하면 아주 특이한 효과가 나오는데요.
국이나 찌게등 김치나 것절이, 수육이나, 젓갈 등에 첨가하면 짠맛을 분해해주고, 비린내, 묶은내등 잡냄새를
모조리 잡아주고 단백질을 분해하는힘이 있어 음식의 맛을 조화롭게 변화시켜주더군요.

이것이 혈토(비석비토)입니다...

멍기통에 준비한 혈토를 모두 붓습니다.

그리고 세라믹을 첨가해줍니다.


그리고 소주를 몽땅 채워줍니다.
25%소주를 채워주고 숙성기간을 거치면 묘하게 알콜의 도수가 25%가 안되고 그 이하로 내려가있습니다.

이렇게 멍게 통에 담고 밀봉하여 냉암소에서 약1년을 두면 아주 묘한 술이 탄생합니다...
혈토주를 만드려면 혈토와 혈토세라믹이 반드시 있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