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2사단 무적해병들과 미 해병대 3사단 해병들이 참가해
한·미 해병대 간 대대급 연합작전 능력을 배양하고,
상호 운용성과 전투기술을 향상시키는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양국 무적해병들의 훈련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해병대사령부 사진담당관님의 렌즈를 따라 지금 만나 보겠습니다.
해병대 2사단 헬기장에서 한·미 해병대 장병들이 헬기에서 내려 신속하게 기동하는 모습입니다.
작전의 성공은 신속한 행동과 올바른 의사결정에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양국 무적해병들 주어진 임무수행을 완벽하게 수행 해 낼것이라 확신합니다.
한·미 해병대 무적해병들이 주어진 위치에서 주어진 임무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헬기장을 긴급 사수하라는 명령에 따라 사주 경계하고 있는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모든 훈련은 실전과 같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작전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헬기에 탑승하고 있는 무적해병들입니다.
이번 KMEP 훈련에는 해병대 2사단 장병과 미 해병대 3사단 장병들이 참가해
양국 해병대 간 대대급 연합작전 능력을 배양하고
상호 운용성과 전투기술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긴'장감이 흐르는 듯 합니다.
오늘 훈련은 연합·제병·협동훈련을 통해 기계화 부대의 임무수행 능력을 배양하는데
목표를 두고 실시되어 훈련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습니다.
어떤한 적도 두렵지 않은 무적해병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주어진 임무수행을 하고 있는 무적해병의 모습입니다.
어떤 임무인지 알 수 있지요?
현재의 모습은 기동간 사격을 하는 장면입니다.
행군중 또는 작전 지역으로 이동중 적이 나타난것을 과정하여 신속 정확하게
방아쇠를 당기는 실전 사격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전 사격이라 단 한치의 오차없이 진행되어야 하고,
정신을 최대한 집중해야 합니다.
통제관님께서 적 발견이라는 신호에 따라 즉각 사격을 해야 하는 훈련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적을 발견하여 멎너 사격을 해야 내가 살 수 있습니다.
내가 살아 남아야 다른 전우들도 살 수 있고
전투에서의 승리를 보장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신속하게 사격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집중하지 않는다면 적을 단발에 제압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나는 적에게 발견되어 제거 될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훈련시에는 집중해야 합니다.
시가지 전투를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한·미 해병대 장병들의 모습입니다.
현대전에서는 시가지 전투를 하지 못하면 승리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시가지 전투 훈ㄹ현을 잘 할 수 있을까?
노력과 연구도 중요하지만, 미 해병들의 경험을 본 받아서
한국 지형에 맞는 시가지 전투를 해야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가지에 진입하고 있는 한·미 해병대 무적해병들입니다.
그리고 시가지 입구에서는 사주 경계를 하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현재의 모습은 훈련이지만, 실전과 같은 상황을 최대한 만들어서 훈련하고 있습니다.
건물 내부로 들어오게 되면 서로 다른 임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정면 경계, 후면 경계, 좌,우경계 등 팀이 혼연 일체가 되어
경계를 하지 않으면 작전은 실패로 돌아 갑니다.
그리고 목소리로 신호를 보낼 수 없기 때문에 수신호에도 집중해야 하는 훈련입니다.
건물 내부로 진입을 시도하는한·미 해병대 장병들의 모습입니다.
창문을 열고 신속하게 사격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후면에서 오고 있는 장병들도 즉각 사격을 할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건물 내외부를 장악한 한·미 해병대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주어진 임무수행을 확실하게 그리고 치밀하게 준비 했다는 뜻입니다.
훈련은 실전과 같이 실시해야 실전에서도 작전에 성공 할 수 있습니다.
무적해병들의 집중력~!! 보이십니까?
나에게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야 하기 때문인 듯
집중력이 대단하게 보입니다.
시가지 출입문을 가운데 두고서 건물 내부로 진입하기 위한 작전을
신중하게 판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장 빠르게, 신속하게 전개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엄호 사격을 하는 무적해병들도 신속하게 행동을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한·미 해병대 무적해병들이 시가지 전투 임무수행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다. 갑이 갑시다~!!
구호를 외치면서 상호간의 전술 전기를 연마하면서
서로 장, 단점을 파악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한·미 해병대 무적해병들의 우정은 영원히 계속 될것이고,
훈련 시에는 언제난 함께 할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해병대와 세계 최고의 미 해병대 장병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평온할 것입니다.
한·미 해병대 무적해병들 우정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너는 너, 나는 나가 아닌 서로 친구이자 전우애입니다.
서로간의 배려와 우정 그리고 존중할 줄 아는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한 모금의 물로 우정을 과시 합니다.
작게만 보인 수통은 괭장히 많은 양의 물이 들어 갑니다.
마시고 또 마셔도 수통의 물은 줄지 않습니다.
우정이란 이런것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한·미 해병대 무적해병들 언제 어디서나 같이 갑시다~!!
지금의 모습은 실전이 아님니다.
훈련을 위한 훈련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한·미 해병대 무적해병들이 앞이 보이지 않은 곳을 헤처나가면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치의 오차 없이 훈련을 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들고 어렵습니다.
무적해병들은 매일 같이 훈련을 하고 있기에 이정도 훈련은 쉽게 해낼 수 있습니다.
역시 무적해병이라는 것이 여기서 느껴 집니다.
시가지 전투를 벌이고 있는 한·미 해병대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사진으로 볼때도 어딘가 모르게 웅장함, 매서움, 강인함, 용맹함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지금 당장 적이 내 앞에 나타 나더라도 신속하게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합적인 작전을 한·미 해병대가 함께 수행하는 작전에
어떤 전투에서라도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가지에 전투에서 건물 내부로 진입하기 위한 작전입니다.
팀 구성에서 팀별 개인 임무수행을 완벽하게 수행해야 합니다.
문을 신속하게 열면 다음 사람은 엄호사격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어떠한 적이 닥처 오더라도 신속하게 제압해야 합니다.
현재의 모습은 화생방 작전에 대비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전우가 화학작용제에 오염되어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해병대는 적지에 전우를 버리지 않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전우와 함께 할 것입니다.
신속하게 화생방지역을 빠져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환자의 상태를 확인해서 신속하게 응금조치를 한다음 작용제에 맞게 조치를 해야 합니다.
특히, 신경작용제와 수포작용제, 질식작용제는 인체에 치명타를 입히게 하는 작용제입니다.
그래서 어떤 작용제에 오염 되었는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염지대를 신속하게 이동하는 한·미 해병대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각 개인에게 주어진 임무수행 아주 잘 하고 있네요~!!
유사 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적지에 전우를 두고 오지 않는 것은 확실합니다.
해병대 2사단 무적해병들과 미 해병대 3사단 해병들이 참가해
한·미해병대 간 대대급 연합작전 능력을 배양하였습니다.
특히, 훈련간 상호 운용성과 전투기술을 향상시켰으며,
한·미해병대가 있는 한 그 어떤 적도 그 어떤 임무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세계 최강부대 대한민국 해병대와 미 해병대 무적해병들간의 합동 전술훈련~!!
실전과 같은 훈련 이였습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강한 훈련은 계속 될것입니다. 필승~!!
<사진 - 상사 최병우, 글 - 원사 이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