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에 새로운 형태 '세컨드 스크린'을 적용한다. 6.8인치 메인 화면에 가로·세로 비율 1대 1가량 4인치 보조화면을 장착한 형태로, 코드명은 날개를 의미하는 '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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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벨벳과 마찬가지로 퀄컴 스냅드래곤 7 시리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탑재한 5세대(5G) 이동통신 모델이다. 후면 카메라는 6400만화소 메인 센서를 포함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다. '매스 프리미엄' 시장 전략에 맞춰 절충형 하드웨어 스펙에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색상을 비롯해 다양한 옵션을 개인 맞춤형으로 커스터마이징하는 서비스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G폰 사업부는 자기들만 프리미엄이지.. 소비자들을 흑우로 보는지... 에효
이번 물방울 폰도 그렇고 능력이 없는건지... 노답
백색가전은 잘 만드는데 유독 폰 사업은 계속 적자... 이정도면 접는게 이득 아닌가요?
첫댓글 벨벳도 퀴드덱 손떨방 안 넣어서 개욕먹던데. . .전 세대 V50보다 구린폰을 만들어냈음.
루샤방송 크게 보면서 채팅치기 딱이네ㅋㅋㅋ
과장 : 내가 기가막힌걸 생각 했는데 말이지! 옛날 가로본능 있잖아 그걸 스마트폰로 만들어보는게 어떨까?
대박날꺼 같지?
사원 : 캬 👍 역시 과장님이십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캬!
과장 : 대박이지? ㅋㅋㅋ 그럼 개발 진행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