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강형욱 욕설과 고함이 심했다고 전 직원들이 폭로 하였으며
사건반장은 전화연락과 메일등 강형욱에게 입장을 듣기위해 연락 하였으나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사건반장은 강형욱 연락을 기다린다고 함
시장바닥이 좁은 일에 저런일이 많은듯...
나가더라도 계속 저 업종에 있는한 마주칠일이 생기거나
전 사장이 해코지를 할수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때문에
직원들은 불이익을 당해도 참는듯...
첫댓글 계약부터 처우까지 그냥 노예급이네요.
믿기지가 않습니다. 정말일까요..
첫댓글 계약부터 처우까지 그냥 노예급이네요.
믿기지가 않습니다. 정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