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훈, 직장(딸기탐탐) 26-7, 육묘장
전성훈 씨는 몇 주 동안 육묘장 정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 딸기 모종을 심는 바구니에 있는 흙을 털고 다시 제자리에 두는 것을 반복하는 일이다. 전성훈 씨가 육묘장 정리를 시작하며 직원은 최대한 일에 관여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전성훈 씨가 흙을 턴 후 재작업이 필요할 때만 일을 도왔고 말을 건넸다. 점점 시간이 흐르며 그마저도 돕지 않았다. 느리거나 일을 완벽하게 할 수는 없어도 전성훈 씨의 일이기에 조용히 물러나 기다렸다. 시간이 흐를수록 전성훈 씨가 일에 익숙해지는 것 같아 보였고 느리지만 멈추지 않고 묵묵히 일을 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026년 6월 9일 화요일, 이소애
전성훈 씨 고생이 많아요. 신아름
육묘장 일을 하는군요. 성훈 씨 일이게 도우려니 감사합니다. 월평
전성훈, 직장(딸기탐탐) 26-1, 성훈 씨가 했으면 좋겠어요.
전성훈, 직장(딸기탐탐) 26-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성훈, 직장(딸기탐탐) 26-3, 선물세트
전성훈, 직장(딸기탐탐) 26-4, 딸기
전성훈, 직장(딸기탐탐) 26-5, 성훈 씨가 잘할 거예요
전성훈, 직장(딸기탐탐) 26-6, 콜라
첫댓글 '느리거나 일을 완벽하게 할 수는 없어도 전성훈 씨의 일이기에 조용히 물러나 기다렸다. '
전성훈 씨를 돕는 이소애 선생님의 뜻을 알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