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16강전을 치러야 하는 일본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일본 축구선수 이토 준야(32)가 성폭력으로 고소를 당했다.https://m.wikitree.co.kr/articles/923267
“유부남이 여자를…” 16강전 당일, 일본팀에 대형 악재 터졌다
31일 밤 8시 30분 바레인과 16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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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헤엑 미친?
엥?? 드러 시발..
피해자 분 안타깝다... 사과도 없고 고소 진행중인데 저렇게 아시안컵에서 뛰고 있는게 얼마나 속상하실까...
아시안컵 명예를 위해 일본은 기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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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분 안타깝다... 사과도 없고 고소 진행중인데 저렇게 아시안컵에서 뛰고 있는게 얼마나 속상하실까...
아시안컵 명예를 위해 일본은 기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