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결론을 내리노니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되느니라..--> < 로마서 3장 28절-흠정역 킹제임스 >

[김폴]

김폴

로마서 7장 10절-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 > 흠정역 킹 제임스 --> 생명에 이르게 하려고 정하신 명령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임을 내가 알았나니..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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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폴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는 다 저주 아래 있는 것입니다. 이는 기록된 바,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들을 항상 그것들 가운데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저주받은 자라 , 하였음입니다. < 갈라디아서 3장 10절-흠정역 킹제임스>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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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폴

죄가 너희를 지배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아래 있음이라.-> < 로마서 6장 14절 -흠정역 킹제임스>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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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폴

그러므로 우리가 결론을 내리노니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되느니라..--> < 로마서 3장 28절-흠정역 킹제임스 >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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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폴

하나님의 눈 앞에서는 아무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갈라디아서 3장 11절 -흠정역 킹제임스>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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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폴

만일 주께서 능히 생명을 줄 수 있는 율법을 주셨더라면 진실로 의가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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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폴

그런즉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훈육선생이었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의롭게 되게 하려 함이라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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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폴

믿음이 온 뒤에는 우리가 더 이상 훈육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갈라디아서 3장 21, 25, 26 절 흠정역 >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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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폴

앞서 나가던 명령 <율법>은 연약함과 무익함으로 진실로 폐하여 졌으니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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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폴

이는 율법이 아무것도 완전하게 하지 못하였으되 주님께서 더 나은 소망을 가져오심은 완전하게 하였음이라 우리가 이 소망<믿음>을 힘입어 하나님꼐로 나아가자 - <히브리서 7장 18~19절 흠정역>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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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폴

새 언약 이라 말씀하셨은즉 첫 언약은 낡은 것으로 만드신 것이니 이제 쇠하고 낡아지는 것은 사라지리라. < 히브리서 8장 13절-흠정역> 04

[신재연]

저는 구원에 대해서 말씀드리는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것에 대해서 진지한 고민을 해보자는것이고 저에 대한 공격이 성경적이지 않음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공부좀 같이 하자고요!

[또다른진심]

제목대로 입니다. 율법 이 믿음과 대치되는것이 아니라...율법의 행위가 믿음과 대치되는것입니다. 율법의 행위로 의로워질수 없는것을 율법폐지니 구언약폐지니로 연결하는것...사도바울의 의도가 아니죠

[사랑의본질]

이단이 아닌 어떤 침례교의 목사님은 여러성경 바른 번역을 언급하지만 거듭남을 강조하는 이단 침례교인중에는 성경 우상화도 아주잘합니다. 성경 우상화가 그들 안에는 무엇의 성경이 예수님을 대신하여 있답니다. 그래서 그들 안에는 오직 킹제임스 성경 밖에 없죠

[사랑의본질]

그들은 거듭남을 강조하여 말하나 전혀 예수님을 앎이 아니니 자기들이 만들어논 틀의 함정에서만 노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데 거듭남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겠습니까? 그러니 예수님에 대하여 죽은자의 어둠이 사망의 소리만 늘어 놓는 것입니다.

[사랑의본질]

생명이 없는 죽은 사망이 율법과 복음을 알겠습니까? 자기들의 만든 틀이 진리다 그외의 것은 다 잘못 되었다 하니 저들에겐 실제하신 예수님이 오셔도 그 옛날 바리세인들처럼 소용이 없을것입니다. 생명의 복음을 손에 쥐어줘도 저들의 만든 틀이 아니라고 내어 버리니

[사랑의본질]

생명이 없는 죽은 사망이 율법과 복음을 알겠습니까? 자기들의 만든 틀이 진리다 그외의 것은 다 잘못 되었다 하니 저들에겐 실제하신 예수님이 오셔도 그 옛날 바리세인들처럼 소용이 없을것입니다. 생명의 복음을 손에 쥐어줘도 저들의 만든 틀이 아니라고 내어 버리니

[사랑의본질]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진주를 돼지목에 걸지 않고 보화를 개에게 던지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유다서는 이런자들이 이미 정죄를 당하였고 말함이 무엇인지도 모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