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 쏘인 형부
강원도 산골에서 형부가
시집 안간 순진한 처제를
데리고 뒷산에 풀 베러
갔다. 형부가 쉬려고
허리를 퍼는 순간 앉아서
풀베는 체제의 젖 가슴을
보았다.
응큼한 생각이 든 형부는
갑자기 사타구니를 움켜
쥐고 죽느다고
소리질렀다.
깜짝 놀란 체제가 달려와
왜 그러느냐 물으니 방금
말벌한테 거시기를
쏘였는데 아마도 죽을것
같다고 하였다.
깜짝 놀란 체제가
다급히 형부의 바지 춤을
열고 들여다 보니
검으스레한 물건이 독이
올라 망치처럼 솟아올라
와 있었다.
당황한 처제는 어쩌면
좋냐며 발을 동동 굴렀다.
그러자
형부가 하는 말이 여자의
오줌을 거기에 바르면
되는데 어디 가서 여자의
오줌을 구하겠느냐 하자
급해진 처제가 바지를
벗으면서 거기다가 우줌을
누겠다고 하자
바람을 맞은 오줌은
약효가 없다고 했다.
체제가
그럼 어떻하면 좋냐고
하니 거시기를 체제의
음부에 밀어 넣어 오줌을
바르면 안되냐고
처제가
그럼 빨리 넣으라면서
펜티를 벗고 다리를
벌리자
죽는 시늉을 하던 형부가
벌떡 일어나 거시기를
밀어넣고 쑤셔대기
시작하자..
흥분한 처제가
숨 넘어가는 소리로
왜 자꾸 쑤셔대는가 하니
쑤셔대야 오줌이 골고루
발려잔다고 하면서 헌참을
쑤셔대다 참았던 정액을
쏟아부었다.
한참후 시원하게 한 판을
한 형부가 줄어든
거시기를 꺼내 처제를
보이며 하는 말
이 봐요 처제
벌독이 빠지면서 부은
것이 다 빠졌네요.
처제가
숨을 헐떡이며 하는 말이
그러게요..
내가 있었으니 다행이지
없었다면 형부는 큰 일 날
뻔했네요.
그런일이 있었던 한참후에
처제 한테서 문자가 왔다.
형부~~^^
벌 또 쏘이면 바로
전화하세요..!! 🏃♂️🏃♂️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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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 쏘인 형부
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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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
24.09.19 04:3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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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도 벌에 한번 쏘여봐야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