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흐지부지" 주민, 3.1절 차량 1000대 용산 시위 기사
"국토부, 2022년 통행료 인하 약속하고도 지키지 않아"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국내에서 가장 비싼 통행료를 내고 있는 인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3·1절 대규모 차량시위를 벌인다. 정부가 통행료 인하를 약속했지만 지키지 않아서인데, 시위대는 영종도에서 용산 대통령실까지 차량행진을 통해 통행료 인하를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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