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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장미를 마무리 한 월달!
이상완 추천 0 조회 148 20.08.11 11:2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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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11 12:01

    첫댓글 이런 보리 숭년에 달리기 한번 건짔네예... 축하드립니다...
    괜히 공지 막판에 똥볼 찬거같아 미안합니다...ㅎ

  • 작성자 20.08.11 12:06

    ㅎㅎ 지기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한 번 맞추어 우중주 꼭 해 보입시다.

  • 20.08.11 12:23

    어제따라 차가 마이 안 막히가 비 억수로 올때 요트장 지나
    집으로 바로 왔는데 잠깐 씻고 나오니 파란 하늘이
    다시 갈라 하니 저녁을 시켜 나서.. 아까비 !!!

  • 20.08.11 15:46

    쉬기로 통화하고 집에 오니 종철후배님 전화 " 안오심미꺼? 비 하나도 안오는데예 " " 오늘 하루 마~아 쉴라요 "
    돌아서 창밖을 보니 진짜 비가 완죠니 그쳤네...ㅠㅠ
    토스트 한 조각 급히 먹고 배낭에 비옷 준비하여
    집 - 청사포다리 - 동백섬 1바꾸 - 요트장 왕복으로 17킬로 정도...
    달리는 도중에는 전혀 비 안오고, 돌아와서 밥먹고 나니 비가 또 쏟아붓네여...

  • 20.08.11 15:14

    @손우현 인증 샷 ^&^

  • 20.08.11 12:46

    우중주 하기 정말 힘드네ㅜㅜ
    마지막 스피드 쪼매 불안 햇지만
    옛날 속도를 잊지 않았는지 몸이 반응을 하네요

  • 20.08.11 13:08

    지기님 댓글에
    충실하다

  • 20.08.11 21:20

    변화무쌍한 날씨 속에서 망설이다가,
    '갈까말까 싶을 때는 가라'는 말을 따라 요트장으로 고고 ~
    하늘도 어여삐 여겨 비를 걷어 주셔서, 신나게 잘 달리고 왔습니다~~~ ㅎ

  • 20.08.11 20:11

    부지기님표 시원한 물 한잔하고
    또 시원한 콩국수 한그릇 뚝딱해치우고
    돌아오는 길은 역시 개운했습니다

  • 20.08.12 09:57

    월요일 좀 뛰고나니 체력이 껑충 오른듯하네요
    모두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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