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p.twitter.com/heyinbo (심인보기자의 트위터)
2012년 12월 13일.. KBS 뉴스에서 심인보 기자에 의해 새누리당 소속인지 모를여의도 오피스텔 의 조직적 선거운동 비리 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나왔고.
그것은 엄청난 선거의 반향을 일으켰다. 실제로 이 사건으로 하여
수맣은 젊은 층들의 새누리당에 대한 도덕성과 정당성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끔 한 대단히 파괴력이 큰 기사임에 틀림없다.
허나. 나는 여기서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의심을 하지 않을수 없었다.
과연 누가 심인보기자에게 제보를 하였을 것인가?
내부의 관련자가 없다면 제보를 할수가 없는것이다. 그래서 심인보기자의
트위터를 둘러보았다. 의심스러운 대화가 바로
https://jp.twitter.com/maintenant4 라는 자칭 십알단맴버 였다는
사람과의 트위팅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문제는 이사람이 과연, 새누리당과 박근혜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인가 하는점이다.
이자의 트위터를 보면 팔로워가 355 명에 팔로잉이 50이다.
별로 크지도 않다. 그말은 활동을 한지 별로 오래되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이자에게 리트윗을 한 다른 사람들에대한 트위터를 추적해보면.
다수가.. 민통당 혹은 진통당으로 연결되어있음을 발견할수 있다.
더우기. 그와함게. KBS내에서도 좌편향성이 강한 기자들도 또한
이자와 많이 트위터로 대화하는것을 찾아볼수가 있다.
그렇다면.. 이번사건은 분명. 선관위에서 제대로 터뜨린 사건이 아닐수 없다.
새누리의 지지자도 아닌 사람이 십알단의 비밀을 캐기위해
십알단으로 침투를 했다는 예기다. 마치 트로이의 목마 처럼 말이다.
그리고. 심인보기자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에 한해 모든것을 제보했다는
예기 일것이다. 그렇다면.. 문제가 되는 사항은 무엇인가?
이정희 후보의 토론에서의 발언. 박근혜를 후보를 반드시 떨구겠다는
말고. 이자의 행위가 무언가 일맥상통하는 점이 없지 않지 않은가?
그,와 함께. 공영방송 KBS 의 기자가 낀. 아주 이건 거대한 선거부정.이
이면에 깔려잇다고 보아야 한디. 또한.. 선관위는. 아무것도 모르고
이러한 무시무시한 선거부정에 동참하게 된 사건 이 아닌가 생각한다.
실로. SNS 가 부른 정말 대한민국에서는 일어나서는 안될
엄청난 선거부정이. 이들.. 심인보 KBS 기자와 자칭 십알단 맴버였던자
그리고 선관위에 의해서 일어났다는것을 우리는 결코 좌시해서는 안될것이다.
사실 나는 십알단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 그런조직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설사.. 십알단이 새누리에 게서 자금을 받았다 하더라도.
사실. 이러한 사실은 새누리만의 문제는 아닐것이다.
더욱 여기서 내가.. 좌시하지 않을수 없는 사실은..
상대 선거캠프를 한번에 폭발 시킬수 있을정도의 엄청난 파과력을 가진
이러한.. 고도의 침투전략..즉.. 스파이질이나 트로이목마 같은 수법이
지금 현재의 선거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 정말. 나는
그 엄청난.. 비리에 몸서리가 쳐질 뿐이다.
이것이 얼마나 엄청난 비리이냐 하면.. 이들의 이러한 작업으로 하여
선거막판이 판세가 좌지우지 될정도로 크나큰 영향을 끼칠수 잇는 비리 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