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헬스를 좀 다니는데... 달라붙는 옷도 좋고 다 좋지만 탱크탑 비스무리 한거 입고 와서 운동하믄 아저씨들 헤벨레 하고 쳐다보고 .. 괜시리 제 곁 지나가믄 시선처리가 상당히 힘들더군요..앞보고 운동해야하는거 괜히 옆 쳐다보면서 운동하고... 지나친 노출은 피해주는게 좋아욤 ㅋ 저도 윗통 벋고 운동 하고 싶은데
운동만 열심히 하면 되죠 ㅋ 힘들때 한번씩 쳐다보고 운동하면 힘나던데.푸하하..근데 대부분 몸매 되는분들이 그렇죠. 제가 물어본적 있는데. 몸매 자랑 혹은..패션쇼하는..자기 만족이죠.. 나 멋지니깐 좀 봐다라고.그굴 그러고 하면 운동이 더 잘된다고..남자들이 쳐다보고 하니깐..
첫댓글 므훗...일단 그 체육관 소개부터 해주시오~!
무슨체육관이죠?;;
이 사람들이;;;;
편하겠죠....근데 거기가 ....어디//
반돌님 친하게 지내요+_+/
같이 갑시다!
실제로 매력적인 이성앞에서 운동을 할 경우 운동 속도가 훨씬 빨라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아마 운동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깊은 뜻이 아닐런지 ㅋㅋㅋㅋ / 체육관 공개 요망...좋은 건 같이 알자고욧!
몸 선의 변화를 좀더 확실하게 알고저.. 그나저나 여름이 되면 남자분들은 여자들의 노출이 아주그냥 고맙다던데; 그런 수준이던가요;
아주 소란스럽네요~ 스스로 만족하니까 그렇게 입겠죠? 시원하기도하고 이뻐보이니까?
저 같은경우 남자입장에서 볼때 상당히 불쾌할때가 많아요. 시선처리도 불편하고..
음.. 저도 운동을 하고 싶은데 같이 +_+;;.. ㅋㅋ ;; 뭐 몸매에 자신있으니까.. 그렇게 입고 다니시는거 아니실까요..;; 선악과의 효과과 점점 떨어지는걸수도 있고.;;ㅋ
그렇게 입고 운동해본적은 없는데.. 뭐라고 해야하나.. 음.. 전 개인적으로 큰 옷을 좋아하는데.. 큰 옷들은 운동하는데.. 좀 불편해여.. 계속 옷이 말리거나.. 옷이 방해하죵.. 그래서 입는거 아닌가?
전 여잔데요~헐렁한 옷보다는 붙는 옷이 보기에 좋지 않나요?ㅡ0ㅡ;;저는 너무 헐렁하고 그러면 입기 싫던데-_-;;원래 제가 좀 몸에 맞게 입는 옷을 좋아 하는 편이라~그리고 윗분 말처럼 헐렁하면 운동할때 걸리적 거리지 않을까요?ㅡ0ㅡ;
저도 헬스를 좀 다니는데... 달라붙는 옷도 좋고 다 좋지만 탱크탑 비스무리 한거 입고 와서 운동하믄 아저씨들 헤벨레 하고 쳐다보고 .. 괜시리 제 곁 지나가믄 시선처리가 상당히 힘들더군요..앞보고 운동해야하는거 괜히 옆 쳐다보면서 운동하고... 지나친 노출은 피해주는게 좋아욤 ㅋ 저도 윗통 벋고 운동 하고 싶은데
운동만 열심히 하면 되죠 ㅋ 힘들때 한번씩 쳐다보고 운동하면 힘나던데.푸하하..근데 대부분 몸매 되는분들이 그렇죠. 제가 물어본적 있는데. 몸매 자랑 혹은..패션쇼하는..자기 만족이죠.. 나 멋지니깐 좀 봐다라고.그굴 그러고 하면 운동이 더 잘된다고..남자들이 쳐다보고 하니깐..
저두 헐렁한 옷보단 타이트한 옷이 운동 할떄 느낌을 더 올려주는 듯 하던데요 ..
몸매에 자신이 있거나 시선을 끌고 싶어서~~ 바람끼가 좀 있는 거라 봐요. 같은 동성끼리만 있다면 괜찮지만.. 이성과 같이 하는 헬스장이면 그녀는 대단한거지요. 좋은건 아니라 봅니다. 낯이 두꺼운거지요.
일부러 남 좋으라고 입는건 아니니까 바람끼는 오바라 생각하는데요=ㅁ=
예쁘게 하려는건 여자들의 본능, 특히 예쁜옷 좋아하죠. 매력적인 옷도...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말도 되지만,
운동할때 타이트 한 트레이닝복 주로 입지 않나요? 제가 가는 헬스장은 다들 짧은 트레이닝바지에(일명 달려라 하니스러운 바지라고..) 위에도 그냥 탑수준은 아니지만 민소매 붙는 트레이닝복인데.. 운동하고 땀나고 그럴때 옷까지 헐렁헐렁하면 빨리 지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