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le ordeal Rapture & End Time ＜환난 전 휴거와 마지막 때＞

[누군가 널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글을 쓰기에 앞서..

환난 전 휴거<Whole ordeal Rapture>는 일곱 머리, 열 뿔달린 짐승을 탄 여자가 지어낸 거짓말이다

그 어떤 사도도, 성경의 기록에서도 환난 전 휴거에 대한 언급은 없다

그것은 사단이 우는 사자와 같이 택함 받은 자들을 삼키기 위해 놓은 덧 중 하나일 뿐이다

인침은 우리가 아닌 유다 지파의 십사만사천으로써 이들은 엄연히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하나님의 종들이며

성도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공의로운 심판의 표를 받아야 한다

마지막 때에 성도가 가야 할 길은 환난이 오기전 휴거 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생명이 다하는 날 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써 삶을 다 하는 것이다

자는 자와 살아 있는 자 

요한계시록 7장은 인침을 받은 십사만사천과 각 나라에서 온 흰 옷입은 자들에 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침을 받은 십사만 사천의 사람들은 유다 지파의 사람들이며 그들은 하나님의 종들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헤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개역개정역 요한계시록 7: 3-4

그리고 이 일 후에 어떤 무리들에 대한 소개를 합니다

그들은 십사만사천의 인침받은 유다인들과 달리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나왔으며 아무도 능히 셀수 없을 만큼

많은 수의 사람들이며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 있습니다

이들에 대하여 장로 중 하나가 사도 요한에게 물어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어디서 왔느냐 하기로

사도 요한이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기에 그가 사도 요한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씼어 희게 된 자들이라고 대답합니다

우리는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 십사만사천과 흰 옷입은 무리들이 일곱 째 인을 때시기 전,

즉 일곱나팔을 불기전에 등장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곱 째 인, 즉 일곱나팔은 그들<선택받지 못한 사람들>을 향한 진노의 큰 날이라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개역개정역 요한계시록 6:17

그러므로 흰 옷 입은 무리들이 나온 큰 환난은 일곱 봉인 가운데 마지막 일곱째 봉인을 때시기 전까지를 의미 하는 것으로써

마태복음 24장 22절의 말씀,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하신 때를 의미 합니다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개역개정역 마태복음 24:29-31

이 날은 모든 살아있는 선택받은 자 외에 모든 죽은 성도들이 포함 됩니다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 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 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개역개정역 데살로니가전서 4:15-17

글을 잊기에 앞서..

열 처녀의 비유와 그 날이 도적같이 임한다는 말씀은 결코 환난 전 휴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열 처녀의 비유에서 신랑은 낮이 아닌 밤 중에 찾아왔고,도적 같이 임한다는 말씀은 아무도 모르게 라는 의미보다

깨어 근신하라는 의미로써 주신 말씀이다

만약 도적같이 라는 의미가 아무도 모르게 라는 의미라면,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라는 말씀이 이뤄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온갖 누룩으로 부풀어진 동영상과 글들을 통해 휴거에 대한 잘못된 판타지를 가지고 있다

UFO,미확인 비행물체가 환난 전 휴거 받은 사람들을 외계인에게 납치 된 것으로 둔갑하려는 의도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달리 생각하면 UFO의 목적보다, 열뿔,일곱머리 짐승도 환난 전 휴거를 대비하고 있구나라고 착각하게 된다

그러나 그보다는 열뿔, 일곱머리 짐승(NWO)이 마흔 두달 동안에 사람들을 미혹하게 할 목적으로 활용하게 되는 것 이상은 없다

모든 산 사람들은 짐승의 표에 직면하게 될 것이고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만약 인체에 삽입하게 될 RFID, 베리칩을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받아들이게 될 경우, 그는 사로잡힐 자도 아니요

칼에 죽을 자도 아니요, 인내와 믿음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아니라는 것이 명백해 진다

어떤 사역을 하고 있든, 얼마나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있든 그날에 가려질 것이다

Whole ordeal Rapture 환난 전 휴거의 바탕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환난 전 휴거의 주장을 위해선 세대주의적 성경해석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또한 그에 못지 않게 이스라엘의 결혼 풍습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마지막으로 요한계시록에 언급한 교회에 대한 

새로운 정립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아래는 굼벵이님이 올린 이스라엘의 결혼 풍습에 관한 글이다

아     래

성경을 보면 정혼이라든지
마태복음에 나오는 열 처녀라든지
결혼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결혼 풍습을
모르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개념인지
잘 모를 것이다
이스라엘의 결혼 풍습은...
먼저 신랑 신부가 식을 올린다
간단하게 치른다..
이것을 정혼했다고 한다..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했다는 것은
이렇게 식을 올린 상태라는 것이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식을 치르고
바로 신랑과 신부가 헤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신랑은 가서 집을 짓고
신부는 단장을 하고 신부 수업을 받는 등의
준비를 하는 것이다..
대략 2년 정도 걸린다고 한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한 시기가
바로 이 기간인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이 내가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고 하신 것도..
이런 결혼 풍습에서 나온 것이다
그리고 신랑이 집짓기를 마치면
신부에게로 와서 비로소 동네 사람들을
초청해서 혼인 잔치를 치르고
부부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신부의 친구들이 들러리를 서게 되는데
마태복음25장에 나오는 열 처녀는
이런 들러리들이다
(간혹 이 부분을 오해해서
일부다처제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처녀들은 신부가 아니라 들러리들이다)
그리고 이들은 신랑이 가까이 왔다는
통보를 들으면 양쪽으로 서서
등불을 맞대고 터널을 만들어 준다
등불이라는 것보다는 횃불이라는 것이
더 정확하다..
이 불이 신랑 신부가 잔치자리에
들어가기 까지 꺼지면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잔치가 시작되면
하객들이 예물을 가지고 오기 때문에
강도들이 이런 혼인잔치 집을 노린다
그래서 잔치가 시작되면
문을 단단히 걸어 잠그고
그 후에는 절대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미련한 5처녀는 강도 취급을 받은 것이다..
이 잔치를 치르기 전에
먼저 잔치에 올 것인지 확인을 한다
잔치에 오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예복을 준다..하객들은 혼주에게 받은
예복을 입고 참석해야 한다
온다고 했다가 안 간다던지
혼주가 준 예복이 아닌
다른 옷을 입고오면 혼주를 모독하는 행위다
성경 비유에서 예복을 입지 않아
쫓겨 난 것은 이런 이유에서이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결혼 풍습이다..
이런 배경을 알고 성경을 읽으면
결혼을 빗대어 하신 말씀에 대해
더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상

이상, 윗글을 통해 세대주의 자들이 간과하는 것이 하나 있다

교회가 신부되므로 교회가 이레의 기간, 즉 7년 대 환난 기 전에 휴거 받는다는 논리는 설득력이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이스라엘의 결혼 풍습은 교회와 이스라엘이 하나라는 것을 더욱 증명하고 있다

그것은 신랑이 처소를 마련하고 다시올때 그의 신부와 혼인잔치에 초청할 사람들을 함께 대려 간다는 사실이다

신부가 이미 신랑과 함께 있다면 신부의 친구들을 초청하기 위해 굳이 신랑이 올 필요가 없는 것이다

또한 혹자의 주장처럼 누가복음12장 35절 이하의 말씀을 인용하여 교회와 이스라엘을 분변하여 교회는 환난 전 이미

휴거에 들어갔고 기록된 말씀이 남은 이스라엘을 향한 것이라면 41절 베드로가 이 비유를 우리에게 하심이니이까

모든 사람에게 하심이니이까 라고 물었을 때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가슴에 새겨야 될 것이다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어 줄 자가 누구냐

개역개정역 누가복음 12:42

지혜있고 진실한 청지기는 메시아닉 쥬를 의미하는 것도 아니고 환난에 남은 이스라엘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부를 때에 그 분은 우리에게 주인이 되신다

각자 맡은 바 달란트가 다를지라도 부름 받은 모두는 소명을 가지고 있다

청지기로써 말씀을 전하는 소명이 있는 자라면 환난 전 휴거를 증거하기 위하여 누가복음 12장 말씀을 인용하는 것이

얼마나 우매한 일인가 되돌아 봐야 할 것이다

또한 환난 전 휴거를 믿는 사람들은 요한계시록에서 교회에 대한 언급이 3장 22절 이후 등장하지 않으므로

환난 전 교회는 이미 휴거 되었음을 주장한다

참으로 자신들의 약점을 그대로 노출한 결과 이다

세대를 열심히 분변하다 보니 국어에 취약점을 드러내고 만것이다

이단들과 같은 함정에 빠진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장차 일어날 일들 즉, 세상의 종말과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에 대하여 소아시아의 일곱교회에 보내진 

묵시적 편지로써 그간 각 교회의 공, 사를 다루고 회개해야 될 것과 위로와 격려를 언급하고 있다

이후에 기록된 것은 모두 장차 일어날 일들에 관한 것이므로 재차 소아시아의 일곱교회에 대한 언급이 불필요하다

그러나 이후에 기록된 묵시의 말씀에서 성도가 등장하고 만국을 철장으로 다스릴 남자를 낳은 여자에 대한 언급이

등장함으로써 교회에 대한 언급이 사라진 것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수 없는 큰 무리가 등장하는데 이들을 휴거 후에 남겨진 순교자

라고 보는 것은 마치 휴거 받은 사람들만 성경 기록에서 싹둑 잘라내고 모든 기록이 남겨진 자들을 위해 쓰여진 것이양

오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세대주의는 그렇게 보고 있다

그리스도 더불어 왕 노릇 하는 자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하니

개역개정역 요한계시록 20:4 

환난 전 휴거에 대하여 어떤 이는 중간의 입장에 서고, 또한 어떤 이는 지지하고 또 어떤 이는 반대 합니다

이것은 다만 진리의 수호라는 명분 때문이 아닙니다

환난 전 휴거는 곧 짐승의 표와 직결된 문제입니다

이렇게 전하고 나누는 제가 틀리다면 저는 거짓 선생이나 거짓 선지자가 될 것입니다

몸에 이식하는 RFID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분명 성령께서 역사하실것을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리고 목마르고 해나 어느 뜨거운 기운에 상하고 목 베임 당할 지라도

순교의 자리에 나올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에 기록된 인사 나누며 글을 맺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Shalom 

[주의 천사]

[ 성도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공의로운 심판의 표를 받아야 한다

마지막 때에 성도가 가야 할 길은
환난이 오기전 휴거 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생명이 다하는 날 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써 삶을 다 하는 것이다 ]

아멘

[박진태]

주의천사님! 환난전 휴거 가아님 성경에는 기록된일이 없음 환난을 거부하는 위대한마귀의 걱작품임 누구나환난을 싫어함 환난전 휴거설 성경에 1구절도 없음 요셉의 꿈중7년흉년!과7년풍년때 환난성도는 다니엘의 3청년처럼 불7배나 뜨거운 풀무불속에 들어갔지만 머리카락하나 타지않은것처럼 구약에 그림자로 장차있을 환난을 보여주신것임! 믿음으로 7년흉년을대비한 7년 풍년때 믿음 을 저축하여야겠 고 공중에서7년동안이나 혼인잔치한다는 말잔치에 속지맙시다 성경에근거없는 가설임! 하나님 말씀을 믿어야합니다 주의천사님! 바른신앙입니다 아멘!!

[주의 천사]

네 아멘 임마누엘

동감입니다

속지 말아요

아멘 ~!

[가보도]

환란은 진노입니다
어떤 어리석은 신랑이 사랑하는 신부에게 진노를 퍼부으실까요?
보통 7년대환란 즉 진노는 살후1:10처럼 신부(믿는 성도)에게 임하지않고
들러리 즉 이스라엘과 불신자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영원히감사]

환란에 남겨지면 우리모두 거의다 666 표 받게 됩니다
우리모두 표받고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아직 시간있을때 깨어 기도하므로 휴거되어야 합니다

[박진태]

영원히 감사님! 표안받는게 바로믿음과 직결되는것입니다 중세시대도 카토릭이 종교재판에6800만이란 기독인를 대학살 (홀로코스트)역사가 증거한것처럼 개종하지않는다는 죄목입이다 사탄의 사주를받는 거대한종교집단에 의한대학살극입니다 이젠전인류를대상으로 재림때 도 70억인구대상으로 그래서성경은 창세이후로 없던환란! 다니엘은 개국이래로 없던환란!자고이래로 없을환난이 올것을 성경은기록하고있어요 순교할 각오을 그때에 환란이 온다면준비하는신앙이저축되어야합니다

[박진태]

표받지 않는게 믿음이지요! 성경으로 돌아갑시다 나도환란전이면 좋겠어요 그런데 성경은정확히환란후을 말씀하고계세요 마:24장29-32절 고전15장52절계7:14절계:11장15절 살후4장16절예수님은큰나팔 바울은 마지막나팔 계시록요한은7째나팔 계시록은천상에서 흰옷입은많은 무리가 어디서왔느냐 물었을때 환난에서 나혼자들이라고 결정적임! 환란통과설이 옳아요 성경을믿어야지요나팔도 불지않았는데 공중에서 7년동안혼이잔치 아니고 영접하고 혼인잔치는 천년왕국에서

[영원히감사]

성경을 잘 모르면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복음만 얘기한답니다
휴거는 예수님이나 열두 제자 그 어느누구보다 바울이 말했습니다
바울이 말하는곳을 잘 보세요
성경을 자세히 정확히 볼수있는 사람은 환란전 휴거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