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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삼성, Dolby Vision 언제까지 외면만 할 것인가? 삼성-LG를 비롯하여, 소니, 파나소닉, 필립스, 샤프, TCL, 하이센스와 같은 TV제조사들이 2018년 4K UHDTV를 출시하였다. 글로벌 TV제조사들의 2018년 4K UHDTV는, 기술의 평준화로 특별한 제품은 없어 보인다. 다만, 전년도에 비해 차별화가 있다면, 삼성-LG-소니 등이 인공지능(AI) 기능을 추가한 정도에, HDR기능을 업한 정도다. 허나, 이러한 기능들만으로는 2018년 4K UHDTV시장을 주도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프리미엄TV시장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는 삼성의 경우는, 2018년에 특단의 대책이 없다면, 지난 13년간 유지해온 세계 TV시장 1위 자리마저 위협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헌데, 삼성의 특단의 대책이 보이지 않는다. 특히 지금 AV시장에선 Dolby Vision 4K 블루레이 타이틀이 예상보다 빠르게 확산이 되고 있는데도, 삼성 4K UHDTV에서는 Dolby Vision을 지원하지 않아, 더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삼성은 2018년에 TV의 변화를 Micro LED TV와 같은 초프리미엄 TV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허나, Micro LED TV는 수억원이상 호가하는 가정용이 아닌, 상업용(마케팅용) 이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가 구입할만한 TV는 아니다. 해서 삼성으로서는 하반기(7~8월)에 출시한다는 8K QLED TV에 승부수를 걸 수밖에 없는데, 삼성의 8K QLED TV는 아직도 안개속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2018년에는 85인치 1개 모델 정도는 출시가 예상 되지만, 최대 관건인 "HDMI 2.1(48Gbps)+8K HEVC(위성 8K 방송 수신기)" 내장 여부가 아직 확실치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삼성도 본격적인 8K UHDTV는, 2019년부터나 시작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LG나 소니, 필립스, 샤프, TCL, 하이센스와 같은 TV제조사들도, 2019년에는 "HDMI 2.1(48Gbps)+8K HEVC(위성 8K 방송 수신기)"를 내장한 LCD(LED)형 8K UHDTV를 출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삼성이 2018년에 8K QLED TV를 85인치 정도만 내 놓는다면, 삼성은 2018년 프리미엄TV시장에선 힘을 발휘하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해서 삼성은, 어떤 형태로든, 2018년 7~8월 중에는 "HDMI 2.1(48Gbps)+8K HEVC(위성 8K 방송 수신기)"를 내장한 8K QLED TV를 65"/75"/85" 정도로 해서, 1,000/1,500/3,000만원 정도에는 출시를 해주어야만, 4K OLED TV에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일각에서는 6~7개월 늦춘다고(2019년 출시)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반문 할 수도 있겠지만, 2018년에 프리미엄 TV를 구입하려는 상당수의 분들이 8K QLED TV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초고가여서 구입이 어려운 85인치 8K QLED TV만 출시를 한다면, 2018년 프리미엄TV시장은, 결국 4K OLED TV가 주도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물론 삼성은 4K QLED TV로도 4K OLED TV에 대응할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지난 2~3년간의 프리미엄TV시장에서 판매된 수량을 보면, 삼성 4K QLED TV로는 4K OLED TV에 대응하기엔 역부족이기에, 삼성은 어떤 형태로든 2018년 7~8월 중에 8K QLED TV를 출시(65"/75"/85")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삼성은, Dolby Vision방식 지원도 전향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다. Dolby Vision지원에 대해 지금처럼 고집만 부리고, 또한 일반 소비자들이 구입하기 어려운 Micro LED TV로 소비자를 외면하고, 저렴하지 못한 또는 온전하지 못한 8K QLED TV를 가지고 기대감만 주고 있는 것이라면, 삼성은 2018년 TV시장에서 세계1위 자리를 내 주어야 할 것이다. |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조금 비싸긴 해도, 구입 가능한 선에서 8K QLED TV를 출시해 주면 좋겠네요
구입시기가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