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이란 ?
O 장가간 아들은 큰도둑
시집간 딸은 이쁜도둑
며느리는 좀 도둑
손자들은 떼강도
O 아들, 딸, 며느리는 ?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O 미친 여자 3인방 ?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며느리 남편을 아직도 내 아들로 착각
하는 여자.
O 메달 순위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이면 은메달
딸하나 아들 하나면 동메달
아들만 둘이면 목메달
O 엄마의 일생
아들 둘 엄마는 이집저집 떠밀려
다니다 노상에 죽고
딸 둘 둔 엄마는 해외여행 다니다
외국에서 죽고
딸 하나 둔 엄마는 딸네집 씽크대
밑에서 죽고
아들 하나 둔 엄마는 요양원에서
죽는다.
O 재산 분배
재산을 안주면 맞아 죽고
반만 주면 쫄려 죽고
다 주면 굶어 죽는다.
O 남편은 ?
집에 두면 근심 덩어리
데리고 나가면 짐 덩어리
마주 앉으면 원수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 사고 덩어리
며느리에게 맡기면 구박 덩어리 ~ ~
웃음있는 건강한 하루 보내십시요.
첫댓글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훗길
되세요
상록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
음료수
한잔 하세요
감사합니다.
아이스커피 까지..,
늘 신세를 집니다.
이 또한 행복입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십시요.
ㅎ 웃을 수만은 없네요 딱 맛는 말 이니까요. 모두다들
정신 차리고 살아야 되겠 습니다
노후가 걱정 된다면
들국화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비가 오는
날 이네요. 이제
완연한 가을 이네요.
환절기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20 19:51
재미나는글 웃고 갑니다,
새천지님..,!
감사합니다.즐거운 휴일
보내십시요.
진짜 맞는말~~~
어쩜 기가 막히네~~~!!
땡삐님..,!
감사합니다. 지금 보네요.
휴일 입니다.
행복과 사랑 넘치는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