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절도범 잡는다”...현대·기아, 830만대 소프트웨어 개선 기사
현대차 380만대·기아 450만대 대상경보음 길어지고 차키 이용해야 시동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도난 방지 기능을 강화한다. 지난해부터 미국 현지에서 표적 절도 사건이 급증함에 따라 대응에 나선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40031?sid=103
“차량 절도범 잡는다”...현대·기아, 830만대 소프트웨어 개선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도난 방지 기능을 강화한다. 지난해부터 미국 현지에서 표적 절도 사건이 급증함에 따라 대응에 나선 것이다. 15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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