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 고성·몸싸움…전한길 참석 국힘 첫 합동토론 극한대립
기자석 앉은 전한길, 반탄 후보에 손뼉·찬탄 후보에는 "배신자" 찬탄 지지자들은 전한길에 물병 던지기도…극심한 갈등·혼란 연출 김치연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이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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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석열을 아직도 빤다는게 ㅋㅋㅋㅋㅋㅋ 멸망으로 가는구나.
말그대로 사이비들이 당을 먹었네
싸워라(짝) 싸워라(짝)근데 소식도 듣기 싫으니까 소문 안 나는 데서 니들끼리 싸워라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석열을 아직도 빤다는게 ㅋㅋㅋㅋㅋㅋ 멸망으로 가는구나.
말그대로 사이비들이 당을 먹었네
싸워라(짝) 싸워라(짝)
근데 소식도 듣기 싫으니까 소문 안 나는 데서 니들끼리 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