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재미있는 유머, 웃긴 이야기</p><p> </p><p>O   골동품</p><p>     한 골동품 가계 사장이 여정업원에게</p><p>     치근덕 거였다.</p><p>     어느 날, 유난히도 치근덕 거리는 사장이</p><p>     밤에 자신의 방에 올 것이라는 예감이 든</p><p>     여종업원은 사모님에게 일러 바쳤다.</p><p>     사모님은 밤이 되자 여종업원과 짜고</p><p>     대신 여종업원 방에 들어가 불을 끄고</p><p>     누워 있었다.</p><p>     그런 줄도 모르는 사장은 방으로 들어와</p><p>     이불속의 여인을 덥쳤다.</p><p>     한동안 신나게 열을 올린후 사장이 말했다.</p><p>     "과연 우리 마누라 보다 몇 백배 낫구나 ! !</p><p>     명품이로군 명품이로다 ! !"</p><p>     그러자 부인이 벌떡 일어나 소리를 질렀다.</p><p>     "이놈의 바람둥이야 이렇게 값진 골동품도</p><p>     못 알아 보면서 무슨 골동품 장사를 해 ! !"</p><p> </p><p>O  헬무트 총리의 유머</p><p>     독일의 통일을 이룬 헬무트 콜 총리는 정원을 청소</p><p>     하다가 수류탄 세개를 주웠다.</p><p>     아내와 함께 그 수류탄을 경찰서로 가져 가는데</p><p>     아내가 걱정스럽게 말했다.</p><p>     "여보 가는 도중에 수류탄 하나가 터지면 어떡하죠 ? "</p><p>     그러자 콜 총리가 말 했다.</p><p>     " 걱정 하지마. 경찰에게 두 개를 주웠다고 말하면 되니까 '</p><p> </p><p>O  슈바이처의 유머</p><p>     슈바이처 박사가 모금 운동을 위해 오랫만에 고향에</p><p>     들렀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마중하러 역에 나왔다.</p><p>     그가 1등 칸이나 2등 칸에서 나오리라 생각했던 사람들의</p><p>     예상과 달리 슈바이처 박사는 3등 칸에서 나타났다.</p><p>     사람들이 왜 굳이 3등 칸을 타고 왔냐고 묻자 박사는</p><p>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다.</p><p>     " 이 열차엔 4등 칸이 없더군요 "</p><p> </p><p>        오늘도 웃음있는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 Fighti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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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 ㅎ ㅎ 바람둥이는
착각? 속에 사는군요
ㅋ.ㅋ. 그러게요.
항상 옳지 않은 일을
하는이 들은 자기 착각에
살아가나 봅니다.
들국화님..,! 비가오는
주말 입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념 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비바람 치는 창가에
앉아 무얼 그리 생각
하는지..,오늘도 난
사색에 잠시 젖어 봅니다.
멋진 동영상 즐감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게시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상록수님..,!
오늘도 이렇게
뵙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도 함께 하시길..,
감사합니다
풍성한 수국꽃...,!
작품 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