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각 쿠션 모던한 패턴의 패브릭으로 감싼 사각 쿠션. 5cm 정도의 도톰한 두께라 쿠션뿐 아니라 방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50×50cm. 2개 1세트 14만원·스타일 K
2 미니 레드 화초장 선명한 레드 컬러 위에 꽃과 나비 문양이 규칙적으로 새겨진 화초장. 지금까지 보았던 나비장과 달리 모서리 부분에 라운드 장식을 넣어 여성스럽다. 60×33×96cm. 37만2천원·차순화
3 뉴튼 사각 벽시계 낯익은 플라스틱 소재의 벽시계는 레트로 스타일의 소품으로 인기. 5만5천원·까사미아
4 텀블링 엘리펀트 폭신폭신하면서도 견고한 EVA 폼 소재의 코끼리 모형. 방향에 따라 시트나 계단, 테이블, 흔들의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50.71×24.1×31.8cm. 14만8천원·프라비아&모마
5 Rnd 타임 클락 숫자가 적힌 12개의 플라스틱 블록과 시계 바늘로 구성된 벽걸이 시계. 블록을 원하는 모양으로 벽면에 설치할 수 있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블록 1개 6.4×6.4×6.4cm. 26만원·프라비아&모마
6 JEUNESSE 레드와 골드가 매치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 강렬한 컬러로 이미지 월을 표현하기 좋다. 영국 수입. 1롤 10만원· 더 색
7 VENUS Chair 고광택 아크릴 소재를 연결 부위 없이 매끈하게 뽑아낸 의자. 선명한 색감과 곡선이 도드라진 포인트 가구. 25만원·제인인터내셔널
8 글라스형 촛대 와인잔 모양의 촛대. 청동 느낌의 프레임 위에 색깔 있는 유리잔을 올린 디자인. 1만8천원·까사미아
9 크리쿠스 소파 덴마크 이노베이션 브랜드의 소파. 서커스를 콘셉트로 한 디자인에 크롬 도금한 스틸 프레임을 조합해 모던하다. 180×110×53cm. 1백17만원·스타일 K
10 글라스 수납함 보는 각도에 따라 색감이 달라지는 홀로그램 유리 소재의 병. 대 1만8천원, 소 1만2천원·까사미아
11 RAFFI 심플하게 도안된 플라워 패턴은 사랑스럽기보다 모던하다. 벨기에 수입. 1롤 9만원·더 색
12 르네 원형 화이트 쿠션 100% 실크 소재의 화이트 쿠션에 잔잔한 프릴 장식을 넣었다. 침실용 코디 제품으로 인기. 40×40cm. 3만8천원·까사미아
13 르네 미니 화이트 쿠션 화이트 실크 소재에 레이스를 덧대 사랑스럽게 디자인한 직사각 쿠션. 40×25cm. 2만7천원·까사미아
14 크로코 꽃병 화이트 도자기 꽃병에 잔잔한 악어가죽 패턴을 새겨 넣어 고급스럽고 모던한 분위기. 꽃을 나지막하게 꽂아 장식하면 멋스럽다. 4만5천원·까사미아
15 에스펜테파 촛대 마치 거울처럼 반짝이는 실버 컬러의 촛대. 크리스마스 식탁 꾸밈에 쓰여도 좋을 만큼 화려하다. 1만6천원·Sia
16 아크릴 식탁 등 반투명 컬러의 아크릴 식탁 등. 크기가 작은 펜턴트 등이라 식탁뿐 아니라 현관이나 베란다 등 활용도가 많다. 레드, 핑크, 그린, 옐로와 그레이 등 컬러가 다양하다. 10만원·스타일 K
17 블랙 레이스 볼 첨단 금속 가공 기술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레이스처럼 만든 볼. 수작업 제품으로 레이스의 여성스러운 이미지와 철재의 모던한 느낌. 21.6×21.6×6.9cm. 12만원·프라비아&모마
18 애비뉴 3단 서랍장 색깔이 살짝 벗겨진 듯 워싱 장식을 넣은 3단 서랍장. 빈티지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섬세한 조각이 들어간 철제 손잡이를 매치했다. 97×45×80cm. 64만원·까사미아 |
첫댓글 이쁘긴 한데 가격이 만만찮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