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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영화 Re:가요사랑.
nicolas 추천 0 조회 96 05.03.21 16:5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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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21 16:44

    첫댓글 퀸노래는 내가 학교다닐때 젤로 좋아했는데 사실 퀀멤버들은 별로 안좋드라구요. 프린스도 좋고 재즈도 좋아했는데.. 안들은지 한참 됐네요. 캐나다갔을때 좀도둑들이 씨디를 죄다 들고가 버려서리..

  • 작성자 05.03.21 17:37

    아... Fame은 'what a feeling'이란 곡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 05.03.21 22:25

    공연기획?푸통들고다니기..이런전적이??//또이건 무슨 글쓰기 수법이지?난 한번쓴건 부끄러워 안보는데..마치몸수색당한 것 같다.팝가수까지.수첩에 쫙 적어놨나?~아.그게 제랄드졸링이 부른거구나"오늘밤요것들으면서 자야지..//왓어필링은 또 뭐지?플래시댄스에 나오는 건가?그냥 유명한 뮤지컬음악말한 거예요.

  • 05.03.21 22:28

    누나?난 누나될만큼 어른스럽지않은데..그래서 부담~차라리 언니가??../나 조타하면 나 어찌변할지 책임못지는데..어쨋든 좋다는 것 접수..퀸?머리길고??근데 음악안열림..

  • 05.03.21 22:49

    근데...엄마하고 짜장은 무슨 관계???

  • 05.03.21 22:49

    콘서트 기획의 귀재로 알고 있습니다~~~ ^*^ 니콜라스님!!! 앗싸~~~ 필그림 콘서트 기획도~~~ ^*^

  • 작성자 05.03.21 22:59

    왜 Fame하고 플래시땐쑤가 오버랩이 됬지? 지송.. 노래는 겨우 구한 건데, 제대로 다시 알아 봐야 겠네요. 잘못 올린 듯...

  • 05.03.21 23:26

    콜라님~~저도 그게 궁금 왜 god에 짜장면이 나오나요??글구 낼 새벽기도 나오시려면 빨리주무셔요.아이구 또 찻으시랴 알아보지 마시고담에 라이브로 해주세요.퀸아니어도 되고.킹도되고..

  • 05.03.21 23:58

    처음 니콜라스 행님이 행복교회 수련회(거기가 용인이었던가요?^^;;)에 참석하셔서 노래방 기계 반주에 맞춰 노래부르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 05.03.22 06:32

    엥..그렌 일도 있었나?...근데 왜 난 못봤징...

  • 05.03.22 08:35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이 유명한 랩을 모르시나요? 눈물의 짜장면... 근데 왜 난 엄만데, 아이들 짜장면 뺏어 먹는 게야?

  • 05.03.22 08:42

    울 엄마는 당신은 자장면이 좋으시다고 나 잡채밥 시켜줬죠. 지금도 그 잡채밥맛이 어땟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 작성자 05.03.22 11:01

    하이고~! ㅋㅋ 짜장면이 얘기 거리가 됬네요? 지오디 노래 가사중에 있는 말이예요. 혜성님 써 주션네요? 진주님 잡채밥...ㅋㅋ 요번 주일에 중국집에 배달 시켜 머거욧! ㅋㅋ

  • 05.03.22 11:37

    니콜라스님 전도사님 보다 더 대단해요.. 우리전사님 팝송하나두 몰라 ..ㅋㅋ *^^* 그런데 중국음식은 다 좋아해요 ㅋㅋㅋ *^^*

  • 05.03.24 00:26

    우씨!!! 나도 팝송 아는거 있다...머...

  • 05.03.24 00:26

    그래~~ 근데 중국음식 ㅋㅋ 좋지요~~~ ^*^

  • 05.03.24 16:34

    호정씨 인기 대단하네! 니콜라스! 나한테도 누나라카면 안돼나? 까페에서만 ㅋㅋㅋ 나의 노래방18번은 립스틱 짙게 바르고,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등등등..

  • 05.03.24 18:03

    앗~전 이럴때 너무 놀라아요. 저에게가끔 아무생각없이 뭣을 딱 찝어냈을땐데..전도사님과 노래방을 떠올렸을때..왠지..그냥,,이노래가 떠올랐는데요.<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깊은 성량과 감정왠지 이거 부르심 어울릴거 같았는데..어쩜..난 이렇게 잘 맞출까??가끔 누구네 전화번호같은 것도..저절로 떠올라요.외우

  • 05.03.24 18:04

    지도 않았던 것인데..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저도 좋아했었는데..전호흡과 감정이 딸려 소화하기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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