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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후기 七彩 운남의 길 위에서 - 4편
夢 石 추천 1 조회 913 14.09.02 20:2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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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오늘도 힘들게 올리신 글과 사진을 아주 편안한 자세로 잘 감상했습니다.고맙습니다.
    중여동회원 명신님이 올린 글중에 沙发(싸파)는 소파인데,제일 빨리 댓글을 남긴 사람을 말한다 하고,
    두번째 댓글을 남긴 사람은 板凳(반떵)긴 걸상이라 부르고 세번째는 地板(띠반)바닥이라고하네요.
    첫번째 사람은 소파에 편안하게 앉아서 글을 볼수 있고, 두번째 사람은 걸상에 앉아서 글을 읽어보고
    세번째 사람은 자리가 없어서 할 수없이 바닥에 앉아서 글을 본다는 의미다고 합니다. 그럼 전 소파네요. 하하

  • 작성자 14.09.03 15:38

    아직 공사중인데 벌써 방문하시다니, 소파에서 일어나시지요. 잘 지내시지요?

  • 14.09.03 22:24

    여행스케치를 가는곳 마다 잊지 않고 많은 자료를 활용하여 곰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편하게 보았습니다. 몽석님의 여행기가 또한 감칠나게 설명을 잘해주어서 현장감이 더해지는군요 저도 3년전 갔던 곳인데 감회가 새롭고 미쳐 알지 못한 역사적 사실들을 이야기 해주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9.03 23:33

    어젯 늦은시간에 졸리운 눈으로 얼핏 살펴본 글은 작업 중이었던 모양입니다.
    오늘 접속하여 보다보니 어제와는 무언가 달라진 느낌 들었었는데.. 그랬었군요.
    여행후기의 표본을 보고있네요.
    장편소설을 기고한다 한들 이보다 더 힘들까요.
    역시 글을 다루시는 분은 다르십니다.
    힘들여 작성하신 글 너무쉽게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화재의 현장은 언제 내려 가셨는지...
    무지개가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4.09.05 14:46

    송담님의 내몽고 기행 조금전에 다시 한번 보고왔습니다. 주로 오지쪽으로 관심이 더 가는걸 보니, 저도 송담님과 취향이 비슷한가 봅니다.
    송월산님, 잘 지내시지요. 늘 같은 장소에서 카메라를 들고있었지만 보는 각도가 다를 때가 많아, 한편에 한두 장은 가져다 쓰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9.15 19:42

    스마일님, 그렇습니다. 고생 꽤나 했습니다. 서툴러서 밤새 한 작업을 통째로 날린 적도 두어 번 있습니다.
    정말 컴이란 놈 믿을 게 못 되더군요. 이제 좀 익숙해질려고 하니, 작업 종료입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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