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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감격 감탄 감사 할 수 있는 영적존재 사람 (창1: 11-12, 26-28)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3-05-02 (화) 07:59 101
1. 하나님이 창조한 대자연을 보고 감동 감격 감탄 감사 할 수 있는 영적존재인 사람. 창1:
음식과 식물의 은혜를 주신 분을 기억해야 :
정당은 상대보다 잘해서 국민의 지지를 받으면 좋을 것인데 상대를 떨어트려야 하기에 사람 선거제도는 어떤 면에서 어떤 경우에는 혹 필요악이라는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근래에 하나님이 자연을 통해 주신 참으로 감격스러운 어떤 식물 먹거리 과일을 무슨 프레임을 씌워 누구를 비난하는용어로 사용하는 무례한 세력이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그것 과일을 모형으로 만들어 차마 여기에 쓰고 싶지 않은 경악스러운 행태를 어느 정당의 일부 세력이 보여주었다. 심지어 그러한 프레임 용어를 일부 정치인들도 버젓이 사용 이용하기까지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사들은 정치권에서 사라져야 사라지게 하여야 할 것이다.
오래 전에도 먹거리로 사람을 빗대어 비난하는 상식 이하 몰상식의 파렴치한의 사고를 가진 누군가들이 인터넷 상에서 자기를 감추고 유포하여 국민들의 정서에 해악을 끼치고있었다. 그러한 사람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가장 저렴한 모습의 악한 인간상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표현의 무제한 자유는 자유 민주주의의 문제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일 이년 언젠가 부터 난데 없이 수박이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칭송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만의 무가치한 이상의 사고로 상대를 조롱 비방하는 용어로 사용하기도 하고 있다. 이러한 자들은 자연의 은혜를 모르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주신 감동적 은혜를 모르는 사람으로 참으로 파렴치한 인간상이라고 하면 좀 지나칠지 모르지만 인간 정서가 빈약하기가 이를데 없다 할 것이다.
무더운 여름에 하나님께서 자연을 통해 주신 감동적인 식물의 선물 중의 하나가 수박이다. 그런데 그 수박의 겉이 빨갛다면 불볕더위에 더 더욱 더워보일 것이다. 그런데 파란 녹색으로 시원스럽게 그 과일을 둘러싸고는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안에는 참으로 정열적인 빨간 자연색으로 보기시원하고 달고 향기롭고 맛있고 생명력을 주는 열매를 준비한 것이다.
그리고 그 수박은 수분이 많아 땀을 많이 흘릴 수 있는 여름에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사람들에게 대단히 필요 적절하고 맛있고 시원하게 해 주는 과일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자연을 통해 인생들에게 주신 은혜의 수박을 배은의 무례한 언행을 고의적으로 하는 더구나 공개적으로 한 인사들은 공개적으로 크게 사과하고 회개하여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 그리고 농부가 땀흘려 심고 물을 주고 거두는 수고와 합력하여 주신 하나님의 감동의 은혜의 선물에 감사 감격은 고사하고 남을 조롱 비방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인간성은 인생이 어느 정도 악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한다면 지나친 말일까, 그들은 하나님 앞에 사죄하고 그리고 땀흘려 그것을 가꿔키운 농부앞에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인간됨의 도리 일 것이다.
농부와 국민 앞에 공개 사과하기가 그러하다면 속으로 하고 하나님 앞에 사죄하여야 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자연을 보면 감격과 감탄의 연속이다. 사람만이 자연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만이 이 아름다운 대 자연을 보고 감격하고 감탄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먹거리 식물들 그 중에 포함된 수박을 보고 감동이 전무하다면 정서가 결여 되었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풍부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상대방을 조롱 비난의 무기로 사용한다는 것에 대한 규탄은 여기에 차마 그 단어를 나열하기가 그러할 언어들 일 것이다.
그럼에도 좀 더 순화된 언어로 사용한다면 그러한 극히 일부의 정당의 세력들은 은혜를 모르는 배은의 무례한 인간상들이라 할 것이다.
언젠가 그 계절에 소출되어 나오는 참외를 밭에서 보고 감격하였다. 시장에서 그 가격이 얼마일까 머리로 계산이 바쁜 상황이 아니었다. 추운 겨울 지나고 밭에서 처음 난 과일을 보는 것은 감동이었다. 그 참외의 윤기나는 신선한 색깔 향기 맛 그리고 인생들에게 생명력 주는 것을 생각하며 감격하였던 것이다. 시장이 아니라 자연의 그 밭에서 보는 그 과일은 보기에도 감동적이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감동일 것이다.
포도밭을 지나면서 달콤하면서도 그 이상의 어떤 표현할 수 없는 어떤 향기가 있었다. 포도 열매송이는 참으로 아름다운 예술이고 아침에 그 포도를 먹는 맛은 감동적이다. 그곳에서 딴 그 열매를 그 곳에서 먹은 그 맛이 향기가 감동 감격이다.
그 향기가 코를 찌르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사랑 능력 은혜를 지금도 함께 하심을 표현하는 언어로 들을 수도 있는 것이다. 요15:1-11의 예수님의 지상에서의 마지막 포도나무의 비유를 기억하며 위로 격려 감동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귀한 자연의 먹거리 광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열매들 이것이 꿈이냐 생시냐 할 밀 보리 포도 석류 감람열매 자두 수박 등은 땅에서 나는 보물같은 먹거리 식물들이다. 하나님께서 자연에 명령하여 주신맛 향기 모양 생명력 어찌 그 감동 감격이 사람에게 없을 수 있겠는가, 사람만이 자연을 식물을 창조물을 보고 감격 감동 감탄한다.
만약 그러한 대자연을 보고도 감동 감격 감탄 감사하는 피조물이 없었다면 그것을 주신 창조주의 심정은 어떠하실까요, 창1: , 신8:7-10, 롬1:21-25
그런데 그러한 자연의 쌀 한톨을 너무나 가볍게 보는 것도 그러하지만 하나님께서 자연을 통해 주신 은혜의 그 풍부하고 풍성하고 놀라운 선물을 상대 비방이나 조롱하는 열매로 사용하고 심지어 밟고 등등 하는 모습을 볼 때 인* 이기를 포기한 듯한 그들에게 합당할 어떤 적절한 말들이 있는데 차마 이곳에 쓰기는 그러하다.
하나님이 자연을 통해 주신 먹거리를 가지고 남을 비방 조롱하는 인간상 혹 그러한 세력이 정치권에 있고 심지어 그것을 이용하는 세력이 있다면 나라와 정당을 위해서 바람직 하지 않을 것이다. 자라나는 유치원 초등학생들에게도 그러한 언어 그러한 행태는 경악할 악한 행동인 것을 알려야 그들의 위해 적절할 것이다. 그 순수한 어린이들이 그러한 어른들의 나쁘고 악하고 경악스러운 배은의 행태를 보고 배우지 않고 오히려 가르칠 것이다.
오래 전에 교회에 나온지 얼마 안된 어떤 분이 해주신 실화이야기이다. 운전을 배운지 얼마되지 않아 운전하다가 누가 갑자기 끼어들었는지 하여 자기도 모르게 욕이 튀어나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뒤에 같이 타고 있던 어린아들이 아빠 왜 그렇게 욕을 해 욕을 하면 안돼 하였다는 것이다. 음식 먹거리를 가지고 그러한 언행을 하는 모습이 악하고 나쁜 모습이라고 하여도 다행히 어린이들이 배우지 않고 나쁘고 악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심지어 어른들을 권고할지언정 본받지는 않을 듯 해서 다행이라 할 것이다.
사람만이, 영적 존재인 사람만이 하나님이 창조하고 주신 자연을 보고 감탄하고 감격하고 감사하고 예배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신앙인들은 그것을 자연의 은혜를 주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복으로 인생들에게 선순환되기를 기도해야 할 것이다. God bless you,,
창1:11-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Then God said,
"Let the land produce vegetation:
seed-bearing plants and trees on the land
that bear fruit with seed in it, according to their various kinds." And it was so./
The land produced vegetation:
plants bearing seed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trees bearing fruit with seed in it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롬1:20-21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 25 ,,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0 For since the creation of the world God's invisible qualities--his eternal power and divine nature--have been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from what has been made, so that men are without excuse.
21 For although they knew God, they neither glorified him as God nor gave thanks to him, but their thinking became futile and their foolish hearts were darkened. ,, 25,, the Creator--who is forever praised. Amen.
마6: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25 "Therefore I tell you, do not worry about your life,
what you will eat or drink; or about your body, what you will wear. Is not life more important than food, and the body more important than clothes?
26 Look at the birds of the air;
they do not sow or reap or store away in barns, and yet your heavenly Father feeds them. Are you not much more valuable than they?
27 Who of you by worrying can add a single hour to his life?
28 "And why do you worry about clothes?
See how the lilies of the field grow. They do not labor or spin.
29 Yet I tell you that not even Solomon in all his splendor was dressed like one of these.
30 If that is how God clothes the grass of the field, which is here today and tomorrow is thrown into the fire, will he not much more clothe you, O you of little faith?
31 So do not worry, saying, 'What shall we eat?' or 'What shall we drink?' or 'What shall we wear?'
32 For the pagans run after all these things, and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them.
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출처]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http://www.prok.org/gnu/bbs/board.php?bo_table=comm_essay1&wr_id=3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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