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뉴스/ 오피니언) 인공지능(AI)의 발달 역사와 문제점
▲ 김흥순 : 글로벌인간경영연구원 원장
인공지능(人工知能) 또는 A.I.(Artificial Intelligence)는 일반적으로 인간의 학습능력, 추론능력, 지각능력이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컴퓨터 시스템을 구현하려는 컴퓨터과학의 세부분야 중 하나이다.
인간을 포함한 동물이 갖고 있는 지능 즉, natural intelligence와 다른 개념이다.
지능을 갖고 있는 기능을 갖춘 컴퓨터 시스템이다.
인간의 지능을 기계 등에 인공적으로 구현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범용 컴퓨터에 적용한다고 가정한다. 이 용어는 또한 그와 같은 지능을 만들 수 있는 방법론이나 실현 가능성 등을 연구하는 과학 기술 분야를 지칭하기도 한다.
AI는 급속도로 발전하여 사진/동영상, 의료/법률 서비스, 비서, 콜센터 상담, 음성인식, 번역, 자연재해, 경제변동 예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AI는 분명 인류에게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기능의 한계와 윤리적 문제 등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현재에도 발전 방향성에 대한 논란의 중심에 있지만,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기술로 손꼽히며 새로운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미래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의 성장과정과 미래, 인간과 인공지능의 관계를 철학적 성찰을 통해 이해해 보자.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세기 맞대결이 성사된 이후 많은 사람이 회자 됐다.
인공지능은 1956년, 미국 다트머스 대학에 있던 존 매카시 교수가 개최한 다트머스 회의를 통해 처음으로 인공지능(AI)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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