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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이버섯을 사랑하는모임 (능사모)
 
 
 
 
 
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 토약세 송년회 활동일지
웃음바다 추천 0 조회 165 08.12.28 16:1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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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8 16:23

    첫댓글 아주 재미있었네 ㅎㅎㅎ 에구 나도 가고싶었는디... 근데 내꺼느~~~~~~~언 ㅋㅋㅋㅋ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08.12.28 20:10

    이화님! 오실 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ㅎ다음에는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08.12.28 17:08

    ~~얼하게 약초일지 작성한것 같습니다..ㅎㅎㅎㅎ 고생하였습니다..ㅋㅋ

  • 작성자 08.12.28 20:32

    역시 주인님 다웠습니다. 늘 회원님들을 챙겨주시고, 퍼주려고 하는 마음 베푸는 그 마음이 곧 사랑의 마음이 아닐까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복 많이 받을 겨여요..

  • 08.12.29 14:38

    욕심도 없고 배례하는 마음 고맙습니다요. 형님도 이젠 자주 간디야!

  • 08.12.28 19:03

    언제나 웃음 가득하게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고..재미가 솔솔 했겠어요..참석 못한것이 넘 아쉽네요.

  • 작성자 08.12.28 20:12

    덕이님! 김해에서 난 날아올 줄 알았습니다.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님이시여~! 푸하하하하하하 이야기 보따리 덜 풀어놓았으니 다음에 풀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08.12.28 19:42

    재미있게 썼구나. 난 삼백초 끓여먹을려고 말리고 오가피는 술에 퐁당! 어젠 넘 재미있고 양푼 구멍뚫어 만든 화로가 훌륭했습니다.

  • 작성자 08.12.28 20:14

    사랑새님! 난 아직 못 했어요 활동일지 써놓고 ㅎㅎㅎ 술 한박스 사놓고 유리병 사놓고, 돈이 장난이 아닙니다.푸하하하하하하 .........언니 술 값이 이해가 갑니다. ㅎㅎ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08.12.28 20:11

    님들의 행복한 송년회 축하 드리며 한편으로 샘나요. ㅎㅎㅎ 한해동안 스트레스 확 풀리셨으니 이젠 푹 쉬셔유.....

  • 작성자 08.12.28 20:16

    야생화님! 약초 캐면서 이미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답니다. ㅎㅎ얼메나 땅을 파면서 웃고 또 웃었던지요.푸하하하하하하 ..다음에는 같이 땅을 팔 수 있도록 합시다.

  • 08.12.28 20:17

    작지만 큰 마음이면...... 그보다 더 큰 행복은 없겠지요...쓰잘데 없는 약초의 더부룩함을 비워버립시다~~

  • 작성자 08.12.28 20:22

    성욱님! 어제는 꼬마녀석과 같이 올 줄 알았습니다. 푸하하하하 너무 좋았고 행복했답니다.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 08.12.29 14:37

    성욱아! 봄엔 쑥도 캐고 현장에서 쑥버무리도 해묵고 버너하고 찜기만 있으면 되니께 그댄 다들 모타보드라고 ㅎㅎㅎㅎ 그놈에 약초에 왠 욕심들을 부린지 몰것다 ~~

  • 08.12.29 10:40

    왕초보 처음 참석했는데 모든분들 따뜻하게 맞아주어서 편안했습니다. 행사 진행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8.12.29 17:54

    괭이로 땅 파느라고 수고많았습니다. 집에는 잘 들어가셨는지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고 우리도 내년에는 산삼을 캘 수 있도록 합니다.

  • 08.12.29 11:46

    특별한 송년회를 하신것을 축하합니다. 지기님의 정성이 여러 회원님들를 웃음과 행복을 듬뿍주었네요. 한해동안 고생하셨고 내년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08.12.29 17:55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항상 웃는모습 항상 멋진삶으로 행복하시고 다복한 가정 이루어 가세요

  • 08.12.29 13:20

    감칠맛나게 올려주신 글과 그림! 감사합니다 ~늘 행복가득하세요~~!!

  • 작성자 08.12.29 21:36

    광순이오빠!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 연시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가득찬 새해 맞이하세요

  • 08.12.29 17:52

    정말 보기좋습니다,,,준비 멋지게 하셧네요,,,,,올 한해 수고 많이하셨구요,,새해 복 마~~이 받으시고 부~~~~자되십시요,,,^^

  • 작성자 08.12.29 21:38

    산신령님이 오셨으면 더 멋진 송년회가 되었을텐데 못 오셔서 아쉬웠습니다. 2009년에는 대박터지시길 바랍니다.

  • 08.12.29 20:21

    참석하신 회원님들 만나뵈서 반가웠고 못오신님 보고파 아쉬웠고 몸이아파 같이 어울리지 못해 죄송........바다님은 어느새 이렇게 잘 정리를 하셨는지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08.12.29 21:39

    그날 삽질 하시느라고 너무 고생많았습니다. 온 몸이 쑤시고 아팠을 것입니다. 힘내시고 연말 연시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8.12.29 21:46

    왠 삽질를 그렇게 잘하세요. 그날 반가웠어요.

  • 08.12.30 11:50

    즐거운 송년모임 잘 치루셨내요 새해에도 즐산 안산 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 작성자 08.12.30 22:34

    소은님! 보고 싶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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