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징거미새우(로젠베르기)네요, 이거 아직 산업적인 형태로 하기에는 약간 부담이 있습니다. 물론 가장 문제점이 기후 입니다. 특별한 난방대책(히트펌프)이 없으면 전북 이상으로는 겨울철 생존 자체가 어렵습니다. 전남과 경남의 일부지역은 동절기 관리만 잘하면 원물가를 높일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 우리나라는 민물새우에 대한 거부감(디스토마 및 각종 기생충)이 존재하여 찾는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사업을 염두해 두신 분들은 관련자료를 잘 검토해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요즘저희나라에서도 양식 시작하였습니다!!
어디서 시작했나요
우리나라...
우리나라..
전남쪽도 있구요 국립 수산 과학원에 문의 하심 되요
큰징거미새우(로젠베르기)네요, 이거 아직 산업적인 형태로 하기에는 약간 부담이 있습니다. 물론 가장 문제점이 기후 입니다. 특별한 난방대책(히트펌프)이 없으면 전북 이상으로는 겨울철 생존 자체가 어렵습니다. 전남과 경남의 일부지역은 동절기 관리만 잘하면 원물가를 높일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 우리나라는 민물새우에 대한 거부감(디스토마 및 각종 기생충)이 존재하여 찾는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사업을 염두해 두신 분들은 관련자료를 잘 검토해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민물고기 메기.미꾸라지. 붕어.등은 병이 무서워 못먹나요?
너무 겁먹으면 아무일도 못해요
나는 없어서 못먹지만 대부분 사람은 꺼린다는 말씀같습니다^^
와 먹음직 합니다. 잘 길렀네요.
내수면 수산연구소에 문의 하세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노지 양식(1년-봄에서 가을에 채집)하고 있고요
실내양식도 하며 도시에서는 실내 낚시터에 납품 합니다.
물론 호텔이나 식당에도 납품 되지요.
수온이 28℃에서 32℃에서 자라며 13℃이하에서 폐사를 하니 남쪽지역에서 가능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