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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차마시는이야기(나눔.공유) 16 마열전차를 맛보았습니다,
백화정 추천 0 조회 153 25.02.13 10:4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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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3 16:50

    첫댓글 1키로 전차라 맛있는 차라니 푸근하시겠습니다.
    병면을 보니 어린 잎이 가득해 보입니다.
    손녀의 시음평이 이제 차맛을 제대로 느끼는 듯 합니다. ^^

  • 작성자 25.02.13 17:10

    낯차 황산차를
    큰손녀가 우려서
    동생도 할아버지할머니도
    잘 마셨습니다👍

  • 25.02.13 17:09

    @백화정 앗...여기는 어디인가요?

  • 작성자 25.02.13 17:12

    @무설자 여긴 낮에 차마시기 좋습니다
    아침부터 들어오는 거실.찻자리입니다

  • 25.02.13 17:14

    @백화정 집에 찻자리를 두 곳으로 쓰고 있으시군요.
    식탁에는 메인으로, 거실에는 햇살이 있을 때...

  • 25.02.13 17:15

    @백화정 찻자리 너무 이뽀요 ㅎㅎ

  • 작성자 25.02.13 17:18

    @무설자 또 군데군데 랍니다 ㅎㅎ
    왜냐면 할아버지께서
    섬에계실때 쓰시던 다탁에 둘째자녀
    가 쓰던 차탁에
    큰딸네 느티나무 소모양 다탁에~~
    새.다우가 생기면 주려고하는데
    새로운 다우가
    잘 안 섭외됩니다.

  • 25.02.13 17:07

    흐미 난 어린 손녀님 보다 못해 ㅎㅎ
    단맛을 느끼다니 ~~~♡ 고수 임이 분명
    저는 아직도 단맛이 설탕맛이라 생각하는 일인

  • 25.02.13 17:11

    오잉...정말인가요?
    보이차의 단맛이 설탕맛으로 안다면 차맛을 어떻게 찾아 마시는지요. ㅎㅎ

  • 25.02.13 17:16

    @무설자 단맛은 음식점에서 설탕뿐이라
    보이차는 ~~~ㅎㅎ

  • 25.02.13 17:32

    @하늘바보 차의 단맛은 ... 설명을 어떻게 해야 하나...ㅎㅎ
    甛味가 있고 回甘이 있지요.
    7542에서는 고삽미로 회감은 느낄 수 있지만 첨미는 음미하는 게 쉽지 않지요.
    봄 다회에서 차를 마시며 다담을 나누어 볼까요? ^^

  • 25.02.13 17:48

    @무설자 ㅎㅎ 그럼 저는 누반장 빙두를 가져 가지요 ㅎㅎ

  • 25.02.13 18:13

    @하늘바보 혹시 노반장, 빙도일 수도 있으니 맛 좀 보십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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