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각산 산경도
▼ 산행 지도(적색: GPS Logger 족적)
▼ 옥계2교 팔각산장 주차장 출발점호
▼ 팔각산장 주차장 팔각산 산행 들머리
▼ 옥계 계곡 가천을 건너간다.
▼ 팔각산 오름길은 가천 옆 108계단으로 시작된다.
▼ 108계단, 세어 보지는 않았다.
▼ 팔각산 구조위치 1번 지점을 통과 한다.
▼ 구조위치 1번 지점을 뒤돌아 본다.
▼ 묘 소
▼ 묘소 왼쪽 오솔길 같은 등산로로 올라 간다.
▼ 팔각산 정상 1.9Km 표지석
▼ 능선의 또 다른 묘소, 묵은 묘소 같다.
▼ 산행 처음으로 조망이 트이는 봉우리
▼ 봉우리 위에서 개밥남골 계곡 조망
▼ 팔각산 능선 마루금 조망
▼ 제4-6봉(10~11시). 제3봉(12시). 3봉 전위봉(1시). 1봉(3시) 선바위 줌~인
▼ 제1봉 오름길은 소나무가 무성한 숲길이다.
▼ 산행 2번째로 조망이 트이는 바위
▼ 바위 조망터 상부
▼ 달산면 옥산3리 옥계 계곡 방향 조망
▼ 옥계 계곡 줌~인
▼ 바데산(11시). 동대산(2시) 방향 조망
▼ 능선의 소나무, 무대 위 발레리나 같은 포즈다.
▼ 제1봉 오름길 돌 능선
▼ 능선 오름길에서 바데산 아래 독립가옥을 당겨본다.
▼ 옥계계곡 흑염소 가든 뒤 옥산3리 수구동 마을 줌~인
▼ 제1봉 직전 오름길 밧줄
▼ 제 1 봉 도 착
▼ 1봉 뒤편의 일명 선바위, 아직 정식 이름은 없는 것 같다.
▼ 제 2 봉 조 망 터
▼ 제 2 봉 도 착
▼ 2봉의 안테나, 2봉을 안테나봉 이라고도 한다.
▼ 2봉에서 제 7봉 줌~인
▼ 제4봉(11시). 제3봉(12시). 3봉 전위봉(1시) 줌~인
▼ 제3봉 오름길 능선의 바위
▼ 제3봉 동남쪽 사면의 기암
▼ 기암 줌~인, 남해 금산의 형리암과 비슷하다.
▼ 제3봉 등산로 우회 안내
▼ 제3봉 등산로 폐쇄 금줄, 죄송합니다.
▼ 구조위치 7번 3봉 오름길 직벽 암벽 지점
▼ 추 모 비, 당신을 만난지 40년... 아마도 60세는 넘에서 입산하신 듯...
▼ 직벽 앞을 오른쪽으로 내려 간다.
▼ 직벽이 끝나는 지점 왼쪽 3봉 오름길
▼ 직벽을 오른쪽으로 한바귀 돌아서 3봉으로 올라간다.
▼ 제3봉 전위봉 능선에 올라 선다.
▼ 제3봉 전위봉 능선길
▼ 제3봉 전위봉 정상
▼ 제3봉 전위봉에서 팔각산 정상 방향 조망
▼ 제7봉을 당겨 본다.
▼ 제3봉(9시). 제4봉(10시). 제5봉(1시) 조망
▼ 조금 전 내려온 3봉 전위봉
▼ 제3봉 아래 3봉 표지석
▼ 제3봉 정상
▼ 제3봉에서 지나온 전위봉을 뒤돌아 본다.
▼ 제3봉에서 팔각산 능선을 조망한다.
▼ 제7봉 줌~인
▼ 제4봉. 제5봉 줌~인
▼ 제3봉 서쪽 사면의 소나무
▼ 조금 전에 내려온 제3봉, 등산로 폐쇄로 안전시설이 많이 철거되었다.
▼ 제4봉 오름길 옆 단풍
▼ 제3봉 우회로와 합류하는 지점
▼ 제4봉을 올라가는 거의 수직의 철계단
▼ 제4봉 도착, 4(死)자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죽은 소나무가 정상에 있다.
▼ 제4봉 표지석
▼ 제4봉의 죽은 소나무
▼ 지나온 제3봉과 그 뒤로 바데산. 동대산 조망
▼ 등산로가 폐쇄된 제3봉 줌~인
▼ 제7봉 줌~인
▼ 제5봉 줌~인
▼ 제5봉 오름길의 명품 소나무
▼ 제 5 봉 도 착
▼ 제5봉에서 팔각산 정상 방향 조망
▼ 제7봉. 팔각산 정상(8봉) 줌~인
▼ 제6봉(2시) 줌~인
▼ 제 6 봉 도 착
▼ 제6봉 정상 표지석
▼ 제6봉에서 조망 능선으로 내려서면서 제5봉을 뒤돌아 본다.
▼ 조망능선으로 내려 서면서 제7봉 줌~인
▼ 조망 능선의 소나무
▼ 능선의 죽은 소나무와 살아있는 소나무
▼ 조망능선과 난간대 안전시설
▼ 조망 능선에서 팔각산 조망 파노라마(클릭)
▼ 제6봉~ 제3봉 줌~인
▼ 제4봉~제1봉. 바데산(12시). 동대산(1시). 개밥남골 조망
▼ 제7봉으로 가는 길목의 조망능선
▼ 조망능선의 조망터와 멀리 내연산 방향
▼ 조망능선에서 제7봉 줌~인
▼ 조망능선에서 제6봉~제3봉 조망
▼ 개밥남골과 옥계계곡과 대서천 합류점 팔각산장 방향 줌~인
▼ 제6봉. 제5봉 줌~인
▼ 제4봉. 제3봉 줌~인
▼ 제7봉 조망터에서 능선 조망, 제7봉 표지석은 두 명의 산객이 있는 바위에 있다.
▼ 조망터에서 팔각산 정상(제8봉) 조망
▼ 산성골과 덕갈산 방향 조망
▼ 산성골 방향 조망
▼ 제6봉~제2봉 방향 조망
▼ 제3봉~1봉. 개밥남골 방향
▼ 계밥남골. 옥계계곡과 대서천 합수점 팔각산장 방향
▼ 제6봉 조망 능선 줌~인
▼ 제4봉과 등산로가 폐쇄된 제3봉 줌~인
▼ 팔각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능선의 소나무
▼ 팔각산 정상 오름길에서 7봉 조망 능선 줌~인
▼ 팔각산 정상 오름길 능선의 소나무
▼ 팔각산 정상 직전의 구조 위치 13번 지점
▼ 구조 위치 13번 지점을 뒤돌아 본다.
▼ 팔각산 정상 직전의 철계단
▼ 팔각산 정상(해발 628m) 도착, 지도에는 높이가 모두 633m로 표기 되었다.
▼ 눈사람아저씨 정상 인증삿
▼ 두툼한 코르크 껍질 참나무 군락 능선길을 따라 삼거리로 내려간다.
▼ 팔각산장 갈림 삼거리 도착
▼ 팔각산장(왼쪽). 도도구터 고개(직진) 갈림 삼거리
▼ 팔각산장(왼쪽)으로 내려가는 등산로
▼ 도도구터 고개 내림길 소나무의 송진 채취 흉터
▼ 도도구터 고개 내림길
▼ 도도구터 고개 도착
▼ 오른쪽 산성골로 내려간다.
▼ 산성골 내림길의 단풍나무 군락지
▼ 단풍나무가 붉게 절정으로 익었다.
▼ 담풍나무 숲을 지나가는 내 얼굴도 빨강으로 물들은 것 같다.
▼ 급경사 내리막길 직전 능선의 바위
▼ 산성골 계곡 도착
▼ 단풍도 예쁘지만 계곡에 소복이 쌓인 낙엽도 운치가 있다.
▼ 독가촌(왼쪽)에서 내려오는 등산로와 합류 지점
▼ 와~ 산성골의 단풍이닷!
▼ 인적이 뜸하다. 산성골 단풍은 모두다 내것이닷!
▼ 오늘 눈사람아저씨 눈이 호사를 누린다.
▼ 산성골 깊은 계곡 내 그림에 두 명의 산객이 부제로 등장한다.
▼ 위로는 양쪽이 모두 단풍, 아래로는 끝이 없는 반석, 그 위에 흐르는 계류...
▼ 산성골 내림길 단풍은 끝이 없이 계속 된다.
▼ 산성골 단풍으로 붉게 물들은 내 가슴의 숨이 멈추는 듯 하다.
▼ 간이 쉼터를 지나간다.
▼ 돌서들과 왼쪽으로는 단풍계곡
▼ 산성골 단풍은 계류의 약수만 먹고 자나서 너무 깨끗하고 아름답다.
▼ 가끔씩 만나는 소에는 어쩌면 빨간 금붕어만 살 것 같다.
▼ 독립문 바위(개선문) 도착, 난 독립문 보다 개선문이라는 이름이 더 좋다.
▼ 개선문 아래에는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간이 의자가 있다.
▼ 산성골 단풍은 계속 된다.
▼ 산성골을 오고 간 산객의 흔적, 이곳에 소원도 있겠지...
▼ 제 2 목 교
▼ 간이 화장실, 화장실 입구에도 단풍으로 치장을 하였다.
▼ 제 1 목 교
▼ 팔각산 명물 출렁다리
▼ 출렁다리 위에서 북동쪽으로 올려다 본 풍경
▼ 남서쪽 아래로 내려다 본 풍경
▼ 휴양림 산림욕장을 통과하여 옥산교 공영주차장에서 오늘 산행을 종료한다.
▼ 산행 고도표(거리별)
▼ 산행 고도표(시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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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눈사람아저씨 등산과 사진 원문보기 글쓴이: 눈사람아저씨
첫댓글 봄으로 가특한 계절에 갑자기 가을을 보니 먼가 그리움이 솟는 듯한 마음입니다.
아름다운 곳을 이렇게 앉아서 구경을 하니 미안코 죄송한 마음입니다.]
가보지 못한 산입니다만 오래 묵은 듯한 정감이 가는 산인듯합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