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Inheritance 의 사전적 의미 :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직접 상속되는 재산, 권리나 유전되는 체질, 성격
(시 2: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히 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벧전 1: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아래 글은 데이빗 E 테일러 목사님 방한 설교 중에서 매우 스페셜(so special)하다고 강조한 부분을 정리한 것입니다.}
* 영적으로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 내 삶을 강력하게 만들어 줌. 내면의 숨겨둔 보물을 알아야 한다.
정의를 내려야 한다. --> 효율적인 사람이 될 것.
천국에서 예수님의 소개로 스미스 위글스워스를 만나서 얻은 메시지
; "하나님께서 위대하게 사용한 종들에 대해서 공부하라, 노력하라, 지속적으로 추구하라" 고 하심.
지금의 교회가 초대교회보다 더 쳐저 있다. 사도, 선지자가 있다는 것을 믿지않는 교회가 있다. 기적이 없다고 믿고 있다.
초대교회 수준도 안됨. 빛의 속도로 영광스러운 자녀로 교회가 나갈 것이다. 갑작스럽게 많은 것이 회복될 것이다.
생전에 다른 기독서적을 전혀 읽지않은 스미스 위글스워스였기에 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 우리가 천국에 가면 시온산,
온전케된 의로운 자가 된다. 천국에 가면 모든 것이 변하게 된다. 우리가 이 땅에서 모든 것에서 옳은 것은 아니다.
따라서 늘 주님의 심판이 필요하다. 천국에서는 성경에 기록된 것 외에는 절대 말할 수 없다.
(욥 8:7-10) KJV성경을 읽어라. NIV로 번역되면서 주요 계시를 놓쳤다. 8-10절은 왜 7절이 일어났는지 이유를 설명함.
(욥 8:7) 비록 네 시작은 작을지라도 네 마지막 끝은 심히 크게 되리라
(욥 8:8) 원하건대 너는 이전 시대 사람들(the former age)에게 물으며(enquire) 네 자신을 예비하여 그들의 조상들이
탐구한 바에 주의를 기울이라
(욥 8:9) (우리는 겨우 어제부터 있었을 뿐이며 또 땅 위에 있는 우리의 날들은 그림자이므로 우리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느니라)
(욥 8:10) 그들이 네게 가르치고 네게 말하며 자기 마음에서 나온 말들을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열조에 터득한 일을 묻고, 터득한 것을 배워라. 왜냐하면 삶과 사역이 완전히 변하기 때문이다. 이전 시대 공부 안한 사람은
교만해짐. 왜냐하면 우린 겨우 어제 있었기 때문임.
수 세기 동안, 수 천년의 일(지혜, 정보)을 받을 수 있음. 우리 세대 가운데 악한 영의 방해로 그 것을 받지 못함.
죽은 자들의 삶도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자기 마음에서 나오는 말" 중 잠언에서 "마음은 생명의 근원"이라고 했음.(잠4:23)
테일러 목사님이 예수님께 질문함. "그러면 제가 캐더린 쿨만이나 베니 힌, 등 과거 유명 사역자에게 물어 봐야 합니까?"
예수님은 그 것이 아니라고 하심.
(신 4:32) 이제 네가 있기 전의 날들 곧 [하나님]께서 사람을 땅 위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의 지나간 날들에게 물어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물어보라. 이런 큰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부모세대 뿐만아니라 첫 사람에서부터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다 물어봐라. 우리 모두가 하늘의 일을 다 알기 원하심.
천국에 가야 알 수 있음. 가서 질문하라. 찾으라. 어떻게 얻을 것인가? 천국을 가야 한다.
(욥 8:7)에서 하나님은 이전 세대의 삶과 일을 존경할 때 우리가 더 크게 쌓을 수 있다고 하심. 유업을 받는 법칙.
(잠 13:22) 선한 사람은 자기 자손의 자손에게 상속 재산을 남기거니와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
(잠 19:14) 집과 재물은 조상들에게서 상속받거니와 분별있는 아내는 {주}로부터 오느니라.
우리가 열심히 일해서 자녀들에게 남겨주는 것이 아니라 자녀가 우리가 남겨준 것을 기초로 더 크게 쌓아 나간다.
우리의 자녀가 내가 일한 것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자연계에서 일어난 것을 이해해야 영계의 일을 이해할 수 있음.
(잠 13:22) A good man : 자녀가 아니라 손자에게 많은 상속(inheritance)을 주는 사람. 그 반대는 sinner.
영계도 이와 동일하다.
(엡 1:16-17) 기도할 때에 너희에 관하여 말하며 너희로 인해 감사드리는 것을 그치지 아니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그분을 알게 하시고
(엡 1:18)절이 Key point임.
너희의 지각의 눈을 밝히사 그분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들 안에 있는 그분의 상속 유업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하며
우리의 모든 풍성함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것임. 지혜와 계시의 영, 아버지 세대가 남긴 것. 모세가 40일 동안 금식해서
얻은 것을 우리는 하루에 가능함. 하나님 아버지는 그 유업을 찾기를, 유업을 받기를 원하신다.
아버지가 열심히, 내가 열심히 하는 것은 저주임.
(말 4:5-6) 보라,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대언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들의 마음을
자녀들에게로 돌아오게 하며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들에게로 돌아오게 하여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치지 아니하게 하리라.
내 유업을 깨달으면 나의 유전자 코드를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저주로 치신다.
자녀의 마음 <--> 아비의 마음, 관계의 손상. 마음을 돌이키라 = 회개. 자녀도 아비도 서로에게 회개해야 함.
아담이 실수할 때 사탄이 이 땅을 저주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하심. 이마에 땀 흘려 일하는 것은 저주이다.
모든 저주는 쉽게 가질 수 있는 것을 어렵게 한다. "내 멍에는 쉽다. 내 짐은 가볍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최선이 아님.
영적인 유산을 취하라. 나의 것을 취하라. 이미 영계에는 내 몫이 있다. 대가를 지불하지 않아도 될 것이 있다.
우리 할 일은 문을 열어 내게 속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교만에 가득찬 야망의 영, 이전 사람들을 짓밟고 자기가 더 우월해지려는 것. 교만의 기름부음.
부모가 어떤 잘못이 있더라도 존경하지 않으면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탓하신다.
존경은 무조건적인 사랑의 형태이다. 핑계에 대해서 회개해야. 세례요한의 회개는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이키는 것.
아비됨과 자녀됨의 회복이 있어야 함. 우리는 절대로 핑계댈 수 없다. 모든 남종, 여종은 영적인 아버지가 있다.
세례요한의 영적인 아버지는 엘리야.
(눅 1:13)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라야, 두려워하지 말라. 주께서 네 기도를 들으셨느니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눅 1:17) 그가 또 엘리야의 영과 권능으로 그분보다 앞서 가서 아버지들의 마음을 자녀들에게로 돌아오게 하고 불순종하는
자를 의인의 지혜로 돌아오게 하며 [주]를 위하여 예비된 한 백성을 준비하리라, 하니라.
그러한 계보로부터 영적인 능력을 여러분도 동일하게 가질 수 있다.동일한 영을 소유하는 것.
(마 11:11-14)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가 낳은 사람들 가운데 [침례자] 요한보다 더 큰 자가 일어나지 아니하였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왕국에서 가장 작은 자가 그보다 크니라.
[침례자] 요한의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하늘의 왕국은 폭력을 당하며 폭력배들이 강제로 그것을 빼앗느니라.
모든 대언자와 율법은 요한까지 대언하였나니
만일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려 할진대 와야 할 엘리야가 곧 이사람이니라.
여러분의 영적인 아버지가 누구인지를 알면 여러분의 사역도 결정된다.
구약에 나온 선지자 중, 왕을 책망하고 그 여왕이 선지자를 죽이려 한 자가 누구인가? 바로 엘리야가 아합왕을 책망하고,
이세벨이 그를 죽이려 했음. 세례요한도 동일하다.
Ask Questions! 열심히 찾아봐야 한다.
그러나 이름을 엘리야로 부르지 않고 요한이라고 부름. 성은 육신 아버지의 성을 따옴. 세례요한이 한 때 예수님께 상처를
받음. 이세벨로부터 쫓겨 다닐 때 불평한 엘리야. 요한이 그의 계보를 알았더라면 마음 상한 일이 일어날 때 그 것을 제거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엘리야의 계보는 마음 상하는 것이 약점. 모든 계보에는 장점 뿐만니라 약점도 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
심. 세례요한은 자신의 정체성을 잘 몰랐다.
"나는 나의 정체성을 알아야!!!"
(요 1:19-21)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하고 물을 때에 요한의
증언이 이러하니라. 그가 시인하고 부인하지 아니하며 시인하여,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하매 그들이 또
그에게 묻되, 그러면 무엇이냐? 네가 엘리야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아니라, 하매 또 묻되, 그러면 네가
그 대언자냐? 하니 그가 대답하되, 아니라, 하거늘
유대인들은 그 유업의 비밀을 알았다. 그래서 "너는 누구냐?" 라고 물어봄. 세례요한은 모르고 있다. 그래서 사역의 일부는
실패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르심에 대해서 일부만을 보여주심. 부분 부분만을 보여 주심.
우리 부르심의 전체를 공부해서 알아야 함.
엘리야가 행한 표적과 이적을 세례요한도 똑같이 할 수 있었음에도 세례요한은 하지 않았다. 유산의 법칙은 감소가 없다.
계속 증가한다. 세례요한은 충분한 사역을 하지 못했다. 그 이유가 있다. 계보 가운데 잘못이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심.
엘리사는 엘리야 보다 갑절의 기적을 행했다.
예수님은 오늘날 교회가 능력 없음을 애석하게 여기심. 12명이 전 세계를 변화시켰다. 우리가 아비 보다 천 배나 더 위대하다
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음. 엘리사의 종, 게하시가 나아만 장군의 돈을 쫒아감. (왕하 5:20) 결국 게하시는 나병환자가 되었다.
엘리사의 죽음 후 10년, 죽은 자를 그 무덤 위에 던졌더니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남.
예수님께서 내게 말씀하심. "그 기름부음은 무덤으로 갈 것이 아니고 다음 세대로 계속 흘러가야 하는데 그쳤다." "그 것은
비극이다." 엘리사의 종 게하시가 돈을 쫒아서 살기 때문에 사역에 능력이 없게 됐다.
많은 목회자가 집회 올 때 부당하게 많은 돈을 요구한다. 예수님께서는 그 것을 지적하라고 하심. 영적인 창기의 일임.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예수님께서 테일러 목사님에게 "나도 영적인 아비가 있었다" 고 말씀하심.
{나머지 부분은 다음에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하늘의 비밀을 알 수 있는 자리로 인도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무한 감사와 찬양 올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