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6일 태국 뉴스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까오]

방콕에서 ‘러이끄라통’ 축제, 아시아틱에서 개최

방콕의 새로운 야간 관광지인 ‘아시아틱 더 리버프론트(Asiatique The Riverfront)’에서 11월24일에서 28일까지 끄라통(กระทง)을 띄워 보내는 ‘러이끄라통(Loi Krathong, Thai : ลอยกระทง)’ 축제가 개최된다.

이 이벤트 행사는 아시아틱과 태국 정부 관광청(TAT)이 공동개최한다.

매년 태국 음력 12월 보름에 태국 전국에서 개최되는 러이끄라통 축제는 태국인들 모두가 참가하는 전통행사로 방콕에서는 짜오프라야강 꾸릉텝 다리에서 꾸룽톤 다리까지의 양쪽 강변에서 끄라통을 띄워 보내는 행사로 매년 인파가 붐비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체험이 되고 있다.

하지만 올해에는 그 지역뿐만이 아니고 야간 유명 관광지인 아시아틱 주변에서도 TAT와 공동 주최고 이벤트 행사가 열리게 된다. 게다가 아름다운 조명으로 장식한 80톤급의 군함에서 쏘아 올리는 불꽃놀이도 감상할 수 있다.

이 행사장에서는 물의 여신에게 한 해 동안의 죄를 사죄하기 위해 바나나 잎으로 만들어진 끄라통을 판매하는 것 외에 태국 요리와 태국의 전통적인 과자 등도 판매할 예정이다.

TAT의 홍보 담당은 “올해 러이끄라통 날짜는 11월28일이며, 이 날까지 매일 저녁에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태국 문화의 매력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왕 컨디션 회복, 올해는 국왕 생일에 국민에게 모습을 보일 예정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방콕 도내에 있는 씨리랏 병원에 입원 중인 푸미폰 국왕이 올해 생일에는 국민들 앞에 모습을 보인 예정이라고 한다.

12월5일은 푸미폰 국왕의 85세 생일이며, 올해는 예년과 달리 푸미폰 국왕이 오전 10시 반에 아난타 싸마콤 궁전 발코니에서 국민에게 모습을 나타낼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최근 국왕은 컨디션이 좋아진 것으로 보이며, 몇 일 전에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21일에는 원자바오 중 수상을 만나기도 했으며, 이러한 건강한 모습을 보고 태국 국민들이 기뻐하고 있다.

국왕 생일날 연설은 매년 거행되었었지만, 국왕의 컨디션이 악화된 5~6년 전부터 쭉 중지되어 있다가 드디어 올해 부활되어, 올해 12월5일에는 아만다 싸마콤 궁전 앞에서 “쏭프라쩌른(ทรงพระเจริญ, Long Live the King)” 대 합창이 울려 퍼질 것으로 기대된다.

12월7일부터 16일까지 ‘콰이강의 다리 축제’ 개최

매년 열리고 있는 ‘콰이강의 다리 축제 기간(River Kwai Bridge Week)’에 라이트 & 사운드 쇼가 12월7일에서 16일까지 개최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쇼는 월요일부터 목요일은 오후 7시부터,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오후 7시와 9시에 두 번 개최된다.

주말을 이용해 상쾌한 가을의 날씨를 느낄 수 있는 깐짜나부리를 방문하면, 산과 밝은 공기도 마시고 콰이강의 다리 축제까지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기사 출처 :

http://www.thaitravelblogs.com/2012/11/river-kwai-bridge-week-confirmed-for-7-16-december-2012/

반정부 집회, 불발에 끝나, 진압대가 힘으로 억눌러

반탁씬 단체 ‘피탁씨암’의 11월24일 반정부 집회에서 데모 참가자와 경관대가 충돌해 쌍방에서 다수의 부상자가 나왔지만, 데모는 조기에 종결되었다.

동원된 약 2만 명의 경찰 진압대가 행사장인 로얄 플라자(라마 5세 기마상 앞 광장) 주변 도로를 봉쇄하고 시민들이 행사장으로 가는 것을 저지했다. 또한 이것에 반발하는 시민들을 향해 2번에 걸쳐서 최루탄을 발사하는 등으로 한때 긴장감이 높았던 일도 있었다.

결국 당국의 강경 자세를 염려한 이 단체의 분럿 대표는 오후 5시 넘어, 시민에게 사망자가 나올 우려가 있다며 집회 중단을 선언했으며, 참가자수도 당초 예상을 큰 폭으로 밑돌아 실패에 끝났다.

경찰에 따르면, 로열 플라자에 모인 사람은 약 1만2000명이며, 경찰 진압대에 저지되어 집회에 참가할 수 없게된 사람이 약 5000명이라고 한다.

당국은 방콕 근교의 간선도로에 검문소를 몇 겹으로 친 것이 지방 주민의 방콕 방문을 제한하며 반정부 집회를 불발에 끝내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집회에 참가하려고 했던 시민들 사이에서는 “과잉 반응”이라고 치안 당국을 비난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관계자에 따르면, 정권 전복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활발하게 불안을 부추린 것은 강경 조치를 정당화하기 위한 포석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태 수습에 대해서 “반탁씬파를 억누른 탁씬파의 승리”라고 하는 의견이 있는 한편, “탁씬파가 우세하고 잉락 정권도 안정되어 있는 것 같지만, 시민의 사이에 뿌리 깊은 반탁씬 감정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나타났다”는 견해도 있다.

반탁씬 단체 대표, 데모 불발로 은퇴 표명

11월24일의 반정부 집회가 조기의 해산된 것으로 이 집회의 주최였던 반탁씬 단체 ‘티탁씨암’의 분럿 대표는 “대표를 은퇴하고 향후 정치 집회에는 참가하지 않는다”고 표명했다.

또한, 조기 해산 결단에 대해서 “경찰은 집회에 참가하려고 하는 시민을 온갖 수단을 사용해 해산시키려고 했다. 만일 집회를 계속하면 시민 중에게 사망자가 나올 우려가 있었다”고 말했다.

방콕 교외에서 불법 복제 CD, DVD 7만매 압수

태국 법무성 특별수사국(DSI)은 방콕 북부 빠툼타니도 나와나콘 시장에서 영화 등의 불법 복사 CD, DVD 약 7만매를 압수하고 태국인 여성 2명(28세, 23세)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불법 복제에 의한 피해액은 약 700만 바트라고 달한다고 한다.

방콕 도내에서 각성제 100만정 압수

태국 경찰은 23일 오후 2시경에 방콕 도내 쨍와타나 거리의 국영 전화공사 TOT 본사 빌딩 앞에서 마약 밀매 용의 태국인 남성(25세)을 체포하고 각성제 100만정으로 남자가 운전하고 있던 승용차를 압수했다.

남자는 방콕에 있는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죄수로부터 마약 매매의 지시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있다.

남자는 체포 당일 승용차를 운전하여 서부 라차부리도에서 방콕 북부 빠툼타니도의 나와나콘 공업단지를 거쳐 방콕 도내에 들어갔다가 미행하고 있던 경찰관에게 체포되었다.

일이 늦다고 에어컨 가게에 총격, 점원이 큰 부상

태국 텔레비전 보도에 따르면, 25일 방콕 돈무앙 지구에 있는 에어콘 수리점에서 종업원 남성(25세)이 권총에 총격을 당해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태국 경찰은 다음날인 26일에 방콕 북부 빠툼타니에서 태국인 남성(31세)을 살인 미수 등의 용의로 체포했다.

용의자 남성은 조사에 대해 “자기 방의 에어컨 설치를 수리점에 부탁했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기 때문에 화나가 가게에 가서 권총을 2발을 발포했다”고 진술했다.

용의자 남성은 마약 밀매 용의로 체포되어 보석 중이었으며, 경찰은 영장을 발부받아 용의자의 행방을 쫒고 있다.

성폭행 실패 후 연못에 뛰어들어 45세 태국인 남성이 사망

태국 경찰은 25일 아침에 태국 남부 춤폰 도내에 있는 연못에 남자가 뛰어들었다고 하는 신고를 받고 연못 안을 수색해 근처에 사는 태국인 남성(45세)의 사체를 발견했다.

경찰은 남성이 익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조사에 의하면, 남성은 24일 아내와 말다툼을 하고 자택을 뛰쳐나와 1킬로 떨어진 민가의 신축 축하에 파티에 참가래 술을 마시고 술에 취해 이 민가의 앞에서 깊이 잠이 잠들었으며, 그러다가 남성은 한밤중에 일어나 창을 통해서 집으로 잠입해 19세 여성의 방으로 들어갔다가 여성이 큰 소리를 치자 놀라 도망쳐 집 뒤쪽에 있는 연못에 뛰어들은 후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의회의 일반 질문, 야당 등이 쌀 계획을 비판

상원의 일반 질문 첫날이 되었던 23일에 야당 위원들이 쌀 수매 계획 등의 문제점을 다루며 정부의 책임을 추궁했다.

이 계획은 고가로 쌀을 매입하는 것으로 농가를 지원한다고 하는 것이지만, 개시 당초부터 경제 전문가나 야당으로부터 엄격한 비판을 받고 있다.

상원의원들은 일반 질문 중에서 “국가재정이 한층 더 악화된다” “매입한 쌀의 수출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밝히고 있지 않으며, 이것은 계획의 실패를 숨기려고 하는 것이다” 등으로 지적했다.

상원의 일반 질문은 28일에 실시될 예정이며, 의원 총 56명이 질의에 나서게 된다.

불신임안 심의 시작, 수상 등 4명의 각료에 대한 책임을 추궁

수상 등 4명 각료에 대해 책임을 추궁하는 불신임안 심의가 11월25일 하원에서 개시되었다.

야당 위원들이 질의에 나서 쑤깜폰 국방장관과 철름 부수상 등의 ‘직무 태만’ 등을 지적하며 그 책임을 추궁했다.

씨피촉 민주당 의원의 말에 따르면, 국방장관은 취임 직후에 구축함 2척의 장비 개선 내용 변경을 승인해 결과적으로 승무원이 보다 큰 위험에 처해지게 된이 직무 태만이라고 주장했다.

이것에 대해 국방장관은 “해군의 의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국방장관을 공격한 것에 대해 정권당 프어타이당의 대변인인 프롬퐁 의원은 “국방장관이 아피씯 민주당 당수의 계급 박탈을 결정했던 것에 대하는 보복이다”고 지적했다.

다음으로 철름 부수상에 대해서는 민주당의 싸딧 의원이 탁씬 전 수상이 금고 2년의 유죄가 확정한 범죄인이라고 지적하며, “전 수상(경찰 출신)에 부여된 경찰의 계급을 박탈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것에 대해 부수상은 “유죄판결은 정치적인 건이며, 전 수상이 유죄가 된 과정은 국제적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등으로 반론하며 최고재판소의 판결을 부정하는 견해를 나타냈다.

불신임안 심의는 26일에 실시되어 27일에 채결을 할 예정이다.

반정부 데모 불발, 경찰청 장관이 치안법 해제를 제언

24일에 열렸던 반탁씬파 단체 ‘피탁씨암’에 의한 반정부 집회가 불발로 끝난 것에 따라 아둔 경찰청 장관은 22일 발령된 국내 치안법과 이 법의 아래에서 실시된 치안 관련 명령 4건의 해제를 잉락 수상에 건의했다는 것을 밝혔다.

해제에 의해서 반정부 집회 생사장이 되었던 로얄 플라자 주변 도로에 설치된 바리게이트 등을 철거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잉락 수상은 24일 “치안 당국이 검토하고, 내각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상황이 정상적으로 돌아왔다고 판단되면 정부는 국내 치안법을 해제한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의 명령에 따르지 않았다 어느 이유로 시민 138명을 체포했고, 경찰관 진압대를 향해 대형 차로 돌진해 경찰관 다수를 부상당하게 했던 1명을 제외한 137명 전원이 죄를 추궁받지 않고 석방되었다고 한다.

또한 보건부의 발표로는 24일 부상한 사람은 총 82명이었으며, 이 내역은 시민이 52명, 경찰관이 29명, 군인이 1명이었으며, 그 대부분이 최루탄에 의한 눈에 통증이라고 한다.

25일 시점으로 경찰 병원에서 치료중인 사람은 22명이다.

태국 정부, 방콕에 발령된 ‘치안 유지법’ 해제

26일 태국 정부는 24일의 반정부 집회에 대응하기 위해 22일부터 방콕 두씯을 비롯한 3개 지역에 발령한 ‘구내 치안 안전 보장법’을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집회를 주최한 분럿 퇴역 육군 대장이 집회의 종료와 반정부 운동에서 은퇴를 표명해, 상황이 일단 안정되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24일의 집회는 방콕 도내 두씯 지구의 라마 5세 기마상 앞 광장에서 개최되어 약 2만명이 참가했으며, 정부는 특정의 장소에 침입 금지나 군의 동원을 가능하게 하는 ‘국내 안전 보장법’을 발령해 데모 회장 주변의 도로를 봉쇄하고 다수의 경관을 배치하여 행사장 근처에 있는 수상부와 국회 의사당 등에 데모 참가자의 행진 저지를 도모했다.

데모대는 2곳에서 도로 봉쇄의 돌파를 도모했지만, 경찰 진압대가 최류 가스탄을 발사해 해산을 도모했고, 분럿 대장은 이날 오후 5시에 집회의 종료를 선언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데모대와 경관대의 충돌로 데모 참가자 남성 31명, 여성 21명, 경찰 29명, 군인 1명이 부상을 입었고, 데모 참가자 138명이 검거되었다고 한다.

태국 반정부 데모의 부상자 82명, 향후의 전개는?

태국 보건부가 밝힌 것에 따르면, 24일에 방콕에서 발생한 반정부 데모대와 경찰 진압대의 충돌로 82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부상자 내역은 데모 참가자 중에 남성이 31명, 여성이 21명이었고, 경찰관은 29명, 군인이 1명이었다고 한다.

한편, 이 데모로 검거된 데모 참가자는 138명이며, 대형 트럭을 운전해 도로 봉쇄를 돌파하려고 했던 남성 1명(58세)을 제외한 137명이 24일 밤까지 석방되었다.

24일의 데모는 “잉락 정권은 범죄자인 탁씬 전 수상의 꼭두각시”라고 호소하며, “오직이나 인터넷상에서 왕실 비판을 방목으로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분럿 퇴역 육군 대장 등 반탁씬파가 방콕의 라마 5세 기마상 앞 광장에서 집회를 개최해 약 2만명이 참가했다.

2008년 반탁씬 데모때에는 수상부가 데모대에게 장기간 점거되었던 적이 있어, 탁씬파 잉락 정권은 이번에는 특정의 장소에 침입 금지나 군의 동원을 가능하게 하는 ‘국내 안전 보장법’을 발령해 데모 행사장 주변 도로를 봉쇄하고 다수의 경관을 배치해, 수상부와 국회 의사당 등에 데모 참가자의 행진 저지를 도모했다.

이것으로 데모대는 2곳에서 도로 봉쇄의 돌파를 도모했지만, 경찰이 최루 가스탄을 쏘아 해산시켰고, 분럿 대장은 오후 5시에 집회 종료를 선언했다.

태국의 미디어 사이에서는 이번 데모가 잉락 정권 타도를 노린 반탁씬파의 책략 제1단계이며, 최종적인 목표는 데모대와 경찰 진압대의 충돌을 계기로 군이 개입해 쿠데타로 정권을 전복하는 것이라고 하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 단, 반탁씬파가 믿고 의지하는 곳인 군의 반응은 둔했다.

반탁씬파는 선거에서 이기지 못한 것 외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불리해지고 있어 중장기적 전망은 밝지 않다. 이러한 정세로 인해 야당 일부에는 승기를 잡은 탁씬파로 돌아서려고 하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으며, 군 간부 중에도 반탁씬파 쪽에 치우치는 것을 피하려고 하는 기운이 퍼지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태국에서는 2006년 이후 지방 주민, 중저 소득자가 많은 탁씬파와 특권계급을 중심으로 하는 반탁씬파의 항쟁이 계속되고 있다. 반탁씬파는 탁씬의 반왕실 부패 정치가라고 규탄하고 있는 한편, 탁신파는 특권계급이 군관 재계를 움직여 민주주의나 법치를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격렬한 정쟁 중에 2006년, 2008년에는 반탁신파, 2009년, 2010년에는 탁씬파에 의한 대규모 데모가 있었으며, 2010년에는 데모대와 치안 부대의 충돌로 시민과 군인 등 91명이 사망하고 1400명 이상이 부상당하는 사태로까지 번졌었다.

반탁씬파는 2006년에 군사 쿠데타와 2008년에는 ‘사법의 쿠데타’라고 불리는 헌법재판소에 의한 탁씬파 정당의 해산으로 정권을 탈환하는 한편, 탁씬파는 하원 총선거로 2001년, 2005년, 2007년, 2011년과 4연을 거두었다.

싱가포르에서 중국 국적 버스 운전기사가 집단 근무 거부

싱가포르에서 노선버스를 운행하는 SMRT사의 중국인 버스 운전기사 102명이 대우에 불만을 호소하며 집단으로 근무를 거부했다.

회사 측과의 교섭으로 근무 거부자는 직무 복귀에 응했으며, 회사 측은 대우개선에 관한 회신을 1주일 이내에 발표할 것이라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인 버스 운전기사의 임금은 싱가포르인이나 말레이시아인 운전기사보다 낮은 한 달에 1400 싱가포르 달러 정도라고 한다.

‘감정의 기복이 적음’ 싱가포르가 1위, 갤럽 조사

미국 조사회사 갤럽이 2009~2011년에 150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감정의 기복이 가장 낮은 것은 싱가포르인, 가장 풍부한 것은 필리핀인이라고 하는 결과를 밝혔다.

“어제, 미소를 짓거나 웃거나 했는가?” “어제, 흥미로운 일을 알아내거나 하거나 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싱가포으인은 ‘네’라고 하는 대답이 36%로 가장 낮았다.

반면, 필리핀인은 ‘네’가 60%에 달로 가장 많았고, 캐나다인, 미국인은 모두 54%, 러시아인은 38%였다.

[팟씨타야]

감사합니다 :)

[경민아빠]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상우]

잘 봤습니다 ㅎㅅ

[guswo342]

감사합니다 .....ㅎㅎ

[김상우]

잘 봤습니다 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