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자 조리사님께서 후원해주셨습니다~

[전소영]

정희자 조리사님께서 식당의 국그릇 20개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전소영]

감사합니다~

[빛과소리(shinmyong)]

정희자 선생님, 넘 감사드려요.
요양원 가족식구들을 챙겨주시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샛별(이영배)]

감사드립니다 ^^~~

[모용훈]

감사합니다.

[이정숙]

감사합니다~^^

[간애연]

선생님! 감사합니다.
맛있는 식사를 제공 해 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국그릇 후원까지 ~
2018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연용자]

정쌤 따뜻한 마음 넘 감사해요 식사 맛있게 먹겠습니다~♡♡♡

[함명숙]

감사합니다.

[라이볼(김명숙)]

따스한 사랑♡고맙습니다

[신범호]

국그릇속에 항복이 가득하시길...

[내길의빛(이경숙)]

국그릇 볼 때마다 선생님 생각이 나겠네요.감사 합니다.

[김봉순A]

감사합니다

[유은영(승준승현맘)]

감사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