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3일 수요일에는 뉴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컬링과 보치아 2종목이 진행되었습니다.
청팀과 홍팀으로 나누어져, 시작된 첫번째 종목~! '컬링'
시합에 앞서~ 쉼호흡과 함께, 자신의 컨디션을 확인하는 회원님들!
자~그럼 손에 힘을 주고, 슛~!!
'영미~영미~'대사가 생각나는 뜨거운 열기가 센터 주변을 메우며,
쉽게 승부가 결정되지 않는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을 선보였답니다.
보치아의 경우 컬링과 비슷하다 느낄 수 있을텐데요~
소프트 볼을 이용하여 정해진 표적에 던져 가까운 위치를 선점한
공이 점수를 획득하는 형식의 경기랍니다~!^^
데굴~데굴 굴러가는 공에 따라 웃음과 환호! 탄식과 희비가 엇갈리는
회원님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첫댓글 와~~~오늘도 프로그랩이 보니깡?즐거운 모습이 보인내요저는 다음에 같이 참석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