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 로마 제국시대 씨저 대왕의 문명 정치로 모든 유럽 대륙에 길을 닦고 교량을 건설하였다.. 그래서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생겼다..그리고 법을 만들어 실행했다..그래서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나왔다..그후 옥타비아누스가 음모 반란하여 씨저 대왕의심복 부르투스를 꼬여 씨저 대왕을 살해하고 스스로 황제가 되어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되어 문화 정치를 하다가 음란 퇴폐로 흘러 로마인같다는 로맨스라는 말이생겼다. 음란 퇴폐로 로마제국의 왕정이 멸망한디.
로마 제국 시대에 유럽 각곳에는 포도를 재배하고 포도주가 넘친다.그래서 새술은 새포대에 라는 말이 그때부터 생겼다 한다. 밀과 각종 농업과 목축 낙농업도 성황한다..로마 제국 왕정이 끝나고 유럽의 각국이 독립한다..그때 영국은 유럽을 통일한 대제국 이탈리아를 두려워하며 그정치력을 약화시키려 기독교의 중심 교황청을 이탈리아 중심 수도 로마의 바티칸에 두도록 모의했고 실행 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탈리아는 로마제국 그 후의 정치력이 약화 되어 있는 듯한 모습을 보게된다.
옥타비아누스의 꼬임으로 모든 문무 백관들이 씨저 대왕을 배반 하였고 심복인 부루투스 마저 배반하여 살해하려 하자 씨저 대왕은 `부루투스 너마져` ...라는 말을 남겼다 한다.. 그러나 그다음 말은 더 유명한 말이다.. 씨저 대왕이 배신한 부루투스를 향해 마지막으로 한 말은...`부루투스 너도 죽는다..`.였다....옥타비아누스는 스스로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된 후 제일 먼저 씨저 대왕을 배신 살해한 부루투스를 죽였다.
로마 제국의 옥타비아누스의 옥타는 라틴어로 8을 뜻한다.. 모노 디 트리 테트라 펜타 헥사 헵타 옥타 노나 데카의 열까지 수 중 8을 뜻한다.. 그래서 아우구스투스황제의 이름을 따서 당시 일년 중 제일 무더위로 고통스러운 8월달을 어거스트 라 결정했다는 것이다.
유명한 문자 알파 베트도 원조는 로마 문자로 시작된 것.. 정확히 영 문자가 아니라 로마 문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