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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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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웃긴/안웃긴게시판 [감동&교훈] 한국에 많은 바퀴벌레 .jpg
훌리犬천국 추천 0 조회 1,182 14.05.24 10:1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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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5.24 10:16

    첫댓글 옛날 90년대 집에선 바퀴벌레가 나온다면 독일바퀴인 경우가 대부분이였는데.. 요즘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현대식 아파트에서 독일바퀴를 본적은 한번도 없음. 아주 가끔가다 나온다면 대부분 먹바퀴애들~

  • 작성자 14.05.24 10:17

    제일 극혐은 미국바퀴같음 이새끼는 제일 큰 덩치에 속도까지 겸비 + 비행능력 , 그리고 잠자는 사람 얼굴위에 올라가 눈썹을 갉아먹거나 피부를 무는 사례도 많음 ~

  • 14.05.24 10:22

    지린다 ㄷㄷㄷㄷ

  • 14.05.24 11:14

    헐보통의 바퀴벌레는 방어력만 100에 공격력은 0인데 이새끼는 공격력까지 갖췄다는 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5.24 12:23

    그 자취할때 내가 자던데 바로 근처에서 뭔가 갉는 소리가 남 리얼 참고자는데 점점 가까워져서 소름끼쳐서 불키고 보니 바퀴였던 기억이 나네 ㅋㅋㅋ 존나 무섭다 진짜

  • 14.05.24 10:42

    시발 우리집 주택이라 마당에 이질바퀴 가끔 출몰하는데. 특히 존나 더운 여름날 바퀴새키들도 존나 더운가 밖으로 나와서 날라댕기는데 시발 그거보면 진짜 온몸ㅁ에 닭살돋는당 ㅅㅂ. 개무서움 ㅅㅄㅄㅄㅄㅄ

  • 14.05.24 10:56

    바퀴벌레 안본지 진짜 오래 됐다...

  • 14.05.24 11:16

    예전에 브라질 집에서 자다가 보면 갑자기 벽에 탁 소리가 남.... 불길한마음에 불을 키면 먹바퀴 돌아댕기고 있음 벽에 소리난것도 애가 날다가 벽에 부딪친거...

  • 14.05.24 11:50

    아 존나극혐...

  • 14.05.24 21:55

    미국바퀴는 심지어 천조국스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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