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아침 6시 30분경에 장 공격☞설사, 양쪽 눈 엄청 건조하고 뻑뻑
근무 내내 양쪽 옆구리 전파 쏴대고 치아에 쏴대고 머리에 쏴대고 양쪽 눈에 쏴대고... 1초도 쉬지 않고 전자기파 쏴대는데 돌아버릴 것 같아요.
나보고 v2k가 '죽어'이러는데... 씨발... 차라리 죽여라~! 고통스러운데...
7월 20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자기파 고문. 피부는 온몸에 전자기파 맞고 발진 및 두드러기.
7월 21일
말초신경(팔과 다리)로 전파 공격 들어오는데 온몸이 따갑고 쓰라림. 온몸에 피부염증. 후두신경, 미주신경에도 전자기파 고문. 시신경도 지들 멋대로 좌지우지. 치아 공격도 틈틈이 들어옴.
7월 22일
피부랑 눈, 귀, 치아, 혀 돌아가면서 고문☞ 결국 머리까지 도달해서 뇌 실험.
***
진정 가해자 너네가 사람이라면...
동물이든 사람이든 살아있는 생명체에 이런 개쓰레기 짓거리는 못 하겠네!! 어쩌면 살아 있는 몸에 24시간 쉬지않고 전자기파를 보내면서 고문하는지...
국가 소속의 저 쓰레기 실험 고문 세력들은
피해자들을 마치 기계 다루듯이 하네~! 씨발!
사람을 마치 라디오나 tv, 스마트폰으로 여기니... 인공지능 슈퍼컴하고 피해자들의 뇌를interface 시켜놓고 업로드하기도 하고 다운로드 하기도 하면서 잘 하는 짓이다!! 이게 가능한 기술이니 저것들은 피해자들을 사람으로 안 보고 기계로 보면서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고 계속 뇌파값 가져가고..
결국은 사람 뇌를 그대로 모방한 「인공 뇌」를 가진 업그레이드 된 인공지능을 만드는 꿈에 부풀어 있지!!
씨발... 아주 좇같은 세상이고 좇같은 개.한.민.국이네. 달리 후진국이냐? 인권 후진국.
겉모습만 선진국 닮아가면 뭐하냐? 인권은 아예 바닥을 기는데... 하긴 이 기술이 있으려면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야 하는데 그게 잘 되어있으니 원격으로! 무선으로! 전국 어딜가나 뇌 공격이 가능하겠지~~
사람의 뇌파도 전자기파라고 볼 수 있으니 저것들 눈에는 걸어다니는 생명체인 사람들이 모두다 BCI 가능한 실험 도구로 보이겠지..
아무리 생각해도 칩이 박힐 만한 일이 없었는데... 피해 경험 상.... 피해 초창기에 뇌파(주파수, 진동수)를 읽기 위해 삐~~~~하는 음파를 한동안 들려주면서 엄청난 고통을 주었고 이후에는 바닥, 벽, 천장에 전자기장 진동 현상을 유발하면서 대략 9개월 간을 두통과 어지럼증의 고통과 수면 방해를 함.
칩이 없어도 가능한 공격 기술 같기도 함. 다만 24시간 전자기장과 음파를 피해자의 뇌와 말초기관에 쏘아대야 하며 (전자기파 특성상 체내에 축적이 되기도 하고 빠져 나가기도 함.
이게 잘 안 빠지면 몸에 염증도 잘 생기고 전자기파 공격이 더 수월 ) 거기다가 장기간의 피해에 노출되면 피해자 신체 조직의 DNA 주파수를 가해자가 완벽히 파악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아주 정밀한 공격에 무방비 상태로 당하게 됨. 말 그대로 피해자의 뇌의 신경망이 100% 슈퍼컴에 복제되어 가해자가 피해자의 뇌를 꼭두각시처럼 조종함.
(내 몸에 칩이 있다면 이렇게까지 전자기파 공격을 당할 것 같지는 않음. 말초신경을 타고 뇌까지 도달하기 위해 팔과 다리에 전자기파를 쏠 이유도 없고... 칩이 있다면 제 2의 뇌인 치아와 장에 전자기파를 굳이 쏠 이유 또한 없음.
한 열흘 전부터 지금까지 평소보다 심하게 온몸에 전자기파 맞아서 온몸이 따갑고 쓰라리고 엄청 가려워서 자다가 깰 정도이고 온몸에 염증으로 개고생하고 있음. 칩이 있다면 칩만 on , off 작동하면 되고 칩이 생체 정보를 저장했다가 송수신하면 되는데 굳이 지금의 나처럼 공격 당할 이유는 없다고 봄. 따라서 칩이 있는 피해자도 있지만 나처럼 칩이 없는 피해자도 있다고 봄. 결국 칩 여부를 떠나서 이 기술의 공격은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함. )
첫댓글 하루도 안빠지는 이고통 ‥ 동시대 태어나 같은고통을 가지고 있는 님 같히 힘을내요 친정어머니도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