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예수님ᆢ</p><p>날이갈수록ᆢ자꾸 예수님께 정이들어가요</p><p>정~..예수님과 나 사이를 더욱 끈끈하게 맺어가줍니다</p><p> </p><p>아무에게나 정을 주면 안되는거구나ᆢ알아가져요</p><p>이게 얼마나 무서운지요ᆢ 뿌리를 짜르고 ᆢ뽑아도ᆢ 금새또 가지를 뻗어내는 자생력을 가졌어요</p><p>그래서ᆢ 예수님이 마음을 잘 지키라고 하시는거구나ᆢ알아가져요</p><p> </p><p>예수님~..</p><p>우리 더욱 정들어갈까요~~^^</p><p>예수님과 나사이가요ᆢ 더욱 끈끈하게 단단하게 채워졌으면 좋겠어요</p><p>마음을 나누는 사이ᆢ</p><p>마음을 다하는 사이ᆢ</p><p>마음을 지켜주는 사이~..</p><p>마음을 살필줄 아는 사이요~~..</p><p>예수님과 하고싶어요 모든 좋은것들을요♡</p><p>생각만해도 너무 너무 설레이고 좋아욤~**</p><p> </p><p>예수님ᆢ</p><p>어쩔땐요</p><p>제 계보속에 흐르는 영의 흐름을 알아질때가 있어요</p><p>저는 생전가도 담배냄새를 좋아한적도 없는데요~</p><p>담배에 쩔은 냄새가요 제 속에서 느껴질때도 있어욤~</p><p>우리아빠가ᆢ 이해가 되는 순간이기도 해요</p><p>이런걸ᆢ그데로 받아들이며 살았구나ᆢ</p><p>그게 참ᆢ 그렇케도 안되썼는가ᆢ싶기도 하구요</p><p> </p><p>예수님~</p><p>신기한게요</p><p>일을하고 있는데요</p><p>제 자아가요 저와 분리되는 것을 느꼈어요</p><p>예전엔 자주였는데요</p><p>요근래는 드물었거든요</p><p>나를 잡고있는 집요한 나ᆢ</p><p>몸부림치는 나ᆢ</p><p>그래도ᆢ 부위를 포떠내시는 예수님 솜씨~.ᆢ</p><p>신기해요</p><p>흔들리는 배를 타다보면 멀미를 느낄때도 있지만ᆢ</p><p>이기는맛에 또 살아지기도 합니다</p><p>예수님~~사랑해요</p><p> </p><p>ㅇㅇ야ᆢ</p><p>내가 너를 잠잠히 바라보노라</p><p>나의 마음이 온통ᆢ너에게 쏠려있노라</p><p>너를 맑게~청정하게 내가 만들어가고있느니라</p><p>자신과  분리된 삶을 사는것은 높은경지란다</p><p>도인다되따 ㅇㅇㅇ~^^</p><p> </p><p>내가 너를 정결의 문으로 이끌어가노라</p><p>이 문은 자신을  위하여 사는사람은 이르지못한단다</p><p>나 예수의 삶을 사는사람이 올수있으며ᆢ통과할 수 있느니라</p><p>이 문을 통과하기까지는ᆢ애를 좀ᆢ먹느니라</p><p>너도ᆢ이 진통을 이기고 있느니라</p><p> </p><p>ㅇㅇ야ᆢ</p><p>맑은 국같이 깔끔한맛을 내는 사람</p><p>그러나 깊은 맛을 지닌사람  ㅇㅇㅇᆢ</p><p>맑고ᆢ깊은 너의맛을 내가 기뻐하노라</p><p>내가 너의 영혼을 많은 군더더기로부터 자유롭게 하노라</p><p>내가 너로인하여 좀~바쁘니라</p><p>니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ㅇㅇㅇ^^</p><p> </p><p>옝~옝~예수님ᆢ</p><p>다 알지는 못하지만ᆢ</p><p>제 마음이 더욱 깊어지는 이유는 예수님솜씨임을 알아요</p><p>예수님~감사하고ᆢ사랑하고 ᆢ좋아해요**</p><p>예수님~좋아해요 ♡</p><p> </p><p>ㅇㅇ야ᆢ</p><p>나도 너를 많이 좋아해♡</p><p>좋아해~사랑해~예뻐해ᆢ</p><p>그리고ᆢ신뢰한다 ㅇㅇㅇ♡</p><p> </p><p>ㅋㅎ~ ᆢ</p><p>예수님~..늘 사랑합니당**</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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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늘 예수님 은혜 아래 머물러
예수님만 더욱 깊이 사랑합니다❤️
예수님사랑해요💛❤️💛오늘 하루도 예수님 품속에서 행복한 우리가족 되게하소서!!!예수님사랑해요 예수님사랑해요 예수님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