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라디오 양희은 서경석 여성시대 2022년 2윌21문자사연방송 고운숨결내과 의사진성림 윈장님 여성시대방송

[백련산]

행복합니다  ----안녕하세요

mbc라디오 양희은 서경석 여성시대 팬 ---방송에 글을쓰고 있는  시인 옹점숙 입니다

mbc라디오 양희은 서경석 여성시대는 오랜세월 여성시대를 듣고 있습니다

여성시대는 저에게 있어서 인생대학입니다 인생 스승님 입니다  여성시대는 전국에서 수 많은 사람들 인생이야기 그리고

세계에서 수 많은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여성시대에서 방송이 됩니다 여성시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인생이야기를 방송으로 들을수 있어서 많이 배우고 깨우치고 잇습니다 여성시대는 저를 성장시켰습니다

여성시대에서 제글이 다양하게 방송이 되었습니다 저희가족 가족이야기 .아버지 .동생들 엄마 그리고 남편 간호사 딸 옹점숙 제이야기 그리고 제 친구들 지인들 친척들 저를 도와주신 다양한 사람들 등등....많은 글이 여성시대에서 방송이 되었습니다

여성시대는 글이 방송되기도 힘들고 문자가 방송이 되기도 힘이 듭니다 하루에 문자는 엄청 나게 많이 옵니다

여성시대에서 문자가 방송이 되기란 하늘에서 별따기 만큼 힘이 듭니다 그리하여 여성시대는 저에게 있어서 늘 저를 도전하게 합니다 매일아침 거의 여성시대를 듣고 있습니다 여성시대를 듣고 하루가 시작이 됩니다

여성시대는 저에게 기쁨이고 행복이고 즐거움이고 스승님이고 인생대학입니다 늘 배울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양희은 여성시대 명품 진행자님 서경석 명품 진행자님 아침이면 두분의 목소리를 활기차게 듣고 있어 행복합니다

특히 여성시대 양희은 명품 디제인님은 제 인생에 있어서 청소년 시절 가장 어렵고 힘든시절에 양희은 가수님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으로 제가 기타를 배웠습니다 행복합니다

저는 가난한집 장녀로 태어나서 동생들 4명 중학교 졸업하고 두메산골 고향을 떠나서 서울로 상경햇습니다

옷공장에 취직을 햇고 기술을 배워서 미싱사가 되었습니다 하루종일 라디오를 듣고 일을햇습니다 17살의 사회생활 힘든날들이었습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고 모르는곳에서 사회생활 힘이 들었지만 꿈이 있었습니다 어린시절 작가꿈

저는 음악을 좋아하고 산을 좋아하고 글을쓰는 것을 좋아해서 19살 21살 전국근로청소년 문예공모전 도전해서 입선을 했습니다

글을써서 전국대회에 나가서 상을 받으니 행복햇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일을하면서 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하고 방송대국문과5학년까지 공부를 햇습니다

2022년 2월21일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 여성시대 옹점숙 제 문자가 당첨이 되었습니다 문자도전해서 당첨이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제 딸아이가 대학병원 간호사 2년을 근무하고 그만두고 지금은 삐리리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제 지인중에 의사 진성림원장님이 있습니다 원장님과 인연이 올해로 21년이 되어갑니다 아이들 어릴때 만났습니다 아이들이 독감 폐렴 신종플루 등등..많이 아팠습니다 병원에가면 언제나 온유하고 부르럽게 친절하게 잘해주셨습니다 행복했습니다

큰딸아이가 간호사인데 힘든시기가 있었습니다 고등학교3학년때 간호대 안간다고 흔들렸습니다 갑자기 간호대 가겠지 믿고 있었는데 의사 진성림 원장님 병원에 딸을 데리고 찾아갔습니다 원장님께서 상담해주셔서 제 딸아이가 마음을 바로 세우고 간호대에 합격을 햇습니다 국가고시합격해서 제 인생에 최고 기쁨이엿습니다

의사 진성림 원장님 2020년 9월19일 여성시대 앵희은 서경석 이름 석자 방송이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도전 성공햇습니다 행복합니다

의사 진성림 원장님께서는 네이버 상담 2만 7천여건 봉사하시고 고려대학교 외래교수 입니다

보건복지부장관 상관 표창장을 받으셧습니다.mbc kbs sbs 티비 출연을 하셔서 강의를 하셨습니다 유명한 의사선생님 입니다의사 선생님께서 숨 쉴때마다 네가 필요해 책을 출간을 했습니다 책을 읽고 뜨겁게 감동을 햇습니다 의사 직업이 이렇게 힘들어 책을 읽고 꿈이 생겼습니다 시인이 되어야겟다 시를 써서 의사선생님께 보여드렷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시를 잘썻다 칭찬을 해주셧습니다 큰힘이 되었습니다

남편은 시인인데 제 시를 보고 이것도 시라고 썼어 종이를 던저버렷습니다 다시 읽어봐 똑같은 행동을 했습니다 그래 꼭 시인이 된다 결심을 햇습니다

제 나이 50대중반 4년전에 월간문학세계로 시인 등단을 햇습니다 신인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작가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시인이 되닌까 세상부러울게 없이 행복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 좋은 사람들과 만남 좋은 인연을 만난다면 인생에 있어서 최대의 행복입니다

mbc라디오 양희은 서경석 여성시대를 만난것 제 인생에 있어 행복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방송 여성시대팬이여서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의사 진성림 원장님과 인연에 행복합니다 행복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는 아직도 꿈이 있습니다 꿈이 있다는것은 행복입니다 인생은 늘 도전입니다 도전은 설레임 삶의 원동력 기쁨입니다

인생 살아가면서 정답은 없지만 늘 준비하고 계획하면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은 인생을 배웁니다

[백련산]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 옹점숙입니다

[백련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