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설날 특별편“」작가 그를 밝혀라..!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뵈는 군요.. 일단 이제 설날이군요 내일이.. 흐흠.. 저도 내일은 산에도 가고 그래야 되기 떄문에<--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특별편을 쓰려고 합니다.. 특별편 이라고 뭐 다른건 없구요, 보통(?) 평범한 식의(?)<--도대체 무엇을(?) 그리고 제 소설은 1화 밖에 없는데요.. 제가 바뻐서<--핑계 대지 말란 말이다! 1화밖에 못 썼습니다.. 2화를 쓰려고 하는데요 혹시나 안 보셨다면 1화는 참고하시길 그래야 스토리 이해가 가능할테고 , 이 내용을 읽으셔서 이해 가능 할 것입니다.. 그리고 2화 마지막 부분에 제 소설을 읽어주시는 분의 아이디와 하실 말 씀을 적으신다면 그것을 거기에다가 넣어드릴게요 많은 기회가 아니니까 꼭(?) 리플에 다세요!<-강조하지마! 어쩄든.. 소설도 1화에 특별편이라니.. 참 저도 허무한... 일단 사무라이의 인물 소개와 스토리를 알아볼게요 ───────────────────────────────────── 사무라이는 다른 소설과 다르게 검을 찾아 떠나는 여행인데요 일단 소설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의 속을 보겠습니다.. 일단 세이쇼 가문의 마지막 사내라고 알려지고 있는 " 세이쇼 케이 " 세이쇼 케이는 알 수 없는 힘에 의하여 다른 사람보다 엄청난 성장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태어나서부터 남들보타 강한 체력과, 빠른 습득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모든걸 해도 남들보다 한발이 아닌, 열발정도를 앞 서고, 체력이 끼는 경기같은 곳에선 항상 1위를 한 우수한 성적을 가지고 있는 사내가 바로 세이쇼 케이 입니다 그는 학교 다닐 나이에 검술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가문이 역시 세이쇼 가문이기에 검술 수련을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세이쇼 케이는 13살에 산으로 수련을 가게되었습니다.. 산에서 많은 걸 보고 배우고 사용할 줄 아는 청년으로 거듭되어 돌아왔습니다 세이쇼 가문은 집안 대대로 사무라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었지만 대부분은 사무라이라는 직업을 하지 않고서 다른 직업으로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세이쇼 가문의 큰 충격인 살인자(殺人者) "세이쇼 쿠라이"는 자신의 가문이 사방신(四方神)이 대지에 놓고 갔다는 무기 8개 중 한개인 주작멸살도(朱雀滅殺刀)를 훔쳐, 달아났고, 그는 자신이 마땅하게 못 여겨지는 자 들을 마구 죽여왔습니다.. 세상은 그에 대한 소문으로 가득 차, 병력을 2배로 늘렸습니다 세이쇼 쿠라이는 비극 이었습니다 영력을 가진 자에 의하여 봉 됬지만 그는 누군가의 몸 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설 "사무라이"는 판타지 소설로서 , 일본봉건시대의 사무라이의 모습을 글로 써 내었습니다 사무라이의 주인공인 " 세이쇼 케이"의 사방신 팔검을 찾아 떠나는 여행, 그러면서 점점 검술을 익혀가고, 인간관계도 넓혀지는 것 입니다 미흡한 점이 많겠지만서도 그 만큼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 으로 보셔서 저의 소설의 완결이 날 떄까지 독자여러분들의 성원의 힘 입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 그를 밝혀라!! ──────────────────────────────────────── 10문 10답 (왜 이렇게 적어!?) ──────────────────────────────────────── 1.왜 이 소설을 쓰게됬는지? 어느 날 사방신이 머리속에 박혀서 , 다른것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사방신 만을 집중 하여 생각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것을 소설로 내면 좋을 것 같다! 하는 생각 이 떠올랐는데 다른사람과는 다르게 보일려고 일본봉건시대의 사무라이를 이용한 것 입니다 2.완결은 몇화 정도 예상하고 계신지요? 그것은 쓰다 보면 달라질 수도 있고, 처음부터 예상한대로 갈수 도 있습니다 30화이상으로 완결을 낼 것입니다.. 30화 이상이라고 해서 꼭 30화만은 아니에요 ^^ 3.작가님을 알려주세요! 이 코너는 좀 불리(?)하다랄까;; 좀;; 쓰기 곤란하군요.. 전 중학생 으로, 인천광역시 만수동에 있는 "상인천중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전 "남자"입니다.. 이 아이디는 친구 아이디로서..(여자친구 아닙니다..) 나이는 비공개로 해 두겠습니다 4.평소에 존경하는 소설가가 있다면? 룬의 아이들의 "전민희"님을 평소에 존경하고 있습니다.. 룬의 아이들 너무 재밌게 잘 봐서 그게 소설을 쓴 계기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조금 씩 배워가면서 아하! 소설이 이런 거구나 하고 꺠닫게 되었습니다 5.공부 잘하십니까?<--갑자기 왜 이런게! 전혀 못 합니다.. 소설을 쓰기 위해서도 공부를 많이 해두려고 합니다 지금은 못 할지라도 이제 방학도 끝나고 , 다시 학생의 신분으로서 공부 하게 된다면 저번년에 못 한 공부를 재대로 해 볼 생각입니다 6.인터넷소설닷컴을 어떻게 알게 되었습니까? 인소닷은 친구의 소개로 여기를 보고서, 아! 이곳이 좋겠다 하고 왔습니다, 상당히 대 규모 적으로 인원도 많고 하지만 그 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은 것 이니, 날 봐주는 사람이 많다는 게 정말 설레였습니다 7.이 소설을 관두고 다른 소설을 쓰실 계획은 없으신지? 1화인데 어떻게 여기서 끝내겠습니까? 쿨럭.. 한 10화는 되야..<--퍼퍽.. 농담이었구요 제 소설은 제가 죽지 않는 한 계속 될 것 입니다 쭈우욱..<--오바 하네.. 계속은 무리고, 완결은 짓겠습니다 제가 버린 소설들이 너무 많네요.. 이번엔 정말 다 쓸 것 입니다.. 그것도 독자 여러분들이 지켜봐 주셔야 가능 한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8.메신저 하는 것 있다면? 저는 다른 메신저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버디버디를 사용하고 있고요 아이디는 ragnaluck 등록하셔도 되고 등록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굳이 광고같은건 하기 싫으니[..] 9.소설을 쓰게 도와준 사람이나 힘을 준 사람 재 친구들이 소설을 쓸 떄 기죽지 않고 쓰도록 도와줬지요 물론 몇번 관두려고도 마음 먹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내면 어떻게 되려나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그래서 다시 여기를 찾아왔습니다 10.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안녕하세요 세이시로 입니다.. 제가 정말 미흡한 점이 많을 겁니다 소설도 오랜만에 쓰고요, 그래도 전 독자여러분의 즐거움 을 위해서 소설을 쓰겠습니다.. 많이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가의 잡담 ─────────────────────── 하..드디어 내일이 설날이군요.. 좋은 설날 보내시고요, 저의 특별편도 여기서 끝내야겠군요 다 떡국 드시고 한살씩 더 먹으세요! 난 떡국 3그릇 먹겠습니다 3살 더 먹<--퍼퍽 어린애 같은 말을 했습니다.. 정말 3살 더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더 좋..<--뭐가좋아! 어쩄든 재 소설을 지켜봐주세요 정말 끝까지 가겠습니다!! 가는거야!!! ────────────────────────────────────────────── 내가 죽으면 세상은 변화하지 않는다.. 허나, 내가 살아있다면 세상은 변화한다 ──────────────────────────────────────────────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by.세이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