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도 2004년에 교환학생을 가서 호스트와 생활을 해 봐서 알지만.. 일단 호스트 같은 경우에는 서로 오랫동안 다른 문화와 다른 언어로 생활을 하다가 갑작스레 1년간 생활을 하려고 하다보니, 문화적차이와, 그 차이를 자세히 설명을 못하는 언어적 문제가 있어서 생기는 부분들이 대부분이에요.. 정말 사소한 문제가 하나 있는데 그게 서로 대화가 없다보면, 서로간의 오해가 커지고 하다 보니, 문제가 생기는 케이스가 많은데요, 일단 문제가 생기면 담당 지역관리자와 이야기를 하는게 우선이고 담당 유학원 담당자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시는게 중요하지요
첫댓글 저도 2004년에 교환학생을 가서 호스트와 생활을 해 봐서 알지만.. 일단 호스트 같은 경우에는 서로 오랫동안 다른 문화와 다른 언어로 생활을 하다가 갑작스레 1년간 생활을 하려고 하다보니, 문화적차이와, 그 차이를 자세히 설명을 못하는 언어적 문제가 있어서 생기는 부분들이 대부분이에요.. 정말 사소한 문제가 하나 있는데 그게 서로 대화가 없다보면, 서로간의 오해가 커지고 하다 보니, 문제가 생기는 케이스가 많은데요, 일단 문제가 생기면 담당 지역관리자와 이야기를 하는게 우선이고 담당 유학원 담당자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시는게 중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