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사 온김에 부석사 들르려고 부석사 입구 상호가 [부석사 가는길에] 펜션과 커피 와 돈까스 집을 같이 하네요 배가고파 허겁지겁 먹었어요~
첫댓글 경북 지역 순찰을 학실히 하시네요~~!!
첫댓글 경북 지역 순찰을 학실히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