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의 땅 무한 가능성 발견의 곳 돌산한바퀴
-맑은 공기 아름다운 경치 거룩한 비전 가득 담아감-
-돌산로 728-25 은혜의 샘 여수은천수양관 일원 소개-
1년에 한 번뿐인 설날 연휴를 맞이해 여수에서 겨울여행을 하고 맑은 공기 아름다운 경치를 가득 담아 돌아간 부산 서울사람들이 있다.(사진) 치유 힐 링의 설날 여수추억여행 감탄이 있고 기분 상쾌한 설 명절 연휴보내기에 안성맞춤의 곳을 소개해 드린다. 자연과 즐거움이 있는 곳에서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공기 좋고 경치 좋은 여수일대를 돌아보는 것도 권장할만한 일이 될 것이다. 특히 돌산로 728-25에 위치한 여수은천수양관(권혜경 원장010-9665-8728, 원목 정우평 목사, http://www.yprayer.org/main/main.html 돌산읍 신복리 836-3, 버스 109, 114, 116번)에 오면 쉴 수 있는 공간으로서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여수은천수양관은 46개 마을에 세워져 있는 43개 처 교회와 함께 6,565세대와 13,373명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 복음화 할 수 있기를 힘쓰고 있다.
여수돌산공원, 무슬목 유원지 및 무기기념관,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관. 방죽포 해수욕장, 돌산 굴전 야영캠핑장이 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와 함께 개통을 한 거북선 대교가 있다. 그리고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상 케이블카가 운행하며, 관광식당, 민박시설, 펜션, 호텔 등이 즐비하게 많다. 계속해서 고품격의 편의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도 매년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자동차를 타고 천천히 해안 도로를 따라 한 바퀴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대규모로 숙박이 가능한 룸을 많이 보유하고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다양한 크기의 객실을 갖추고 있는 호텔들이 박람회장 내에 돌산에도 건설되고 있다. 거기에다 크리스천들이 애용할 수 있는 여수은천수양관이 세워져 잇다는 것은 주의 큰 은총이다. 은천수양관은 일반 숙소와 다른 점은 자동반주기에 맞춰 마음껏 찬양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설 연휴 가족특별수련회를 갖는 것이다. 예배 후 세배도 하고 윷놀이 등 레리크리에이션도 한다는 것이다. 큰 붓과 먹물로 새해 가훈도 써 보면 좋을 것이다. 마음껏 뛰어 놀며 가족들과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등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잔디운동장도 탁구대도 마련되어 있다.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는 장비가 일체 갖춰져 있고, 수양관 안에 넓은 식당이 있어서 더욱 편리하다. 불고기, 숯불구이 버섯전골 오리불고기 육회와 육회비빔 밥, 그리고 불고기 비빔밥도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정갈하고 깔끔한 밑반찬이 준비되어 있는 곳이다. 치유 힐 링의 설날 여수추억여행 감탄이 있고 기분 상쾌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사시사철 방문해도 부담 없는 곳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한 시간여행을 만들 수 있는 곳으로 모자람이 없다. 명불허전의 곳이다. 캠프 할 수 있는 곳은 집과 조금 멀리 떨어져야 제 맛이라는 말도 있다.
이번에는 한 두 가족이 모였지만 다음에는 다 모인다면 아주 훌륭한 가족캠프가 되고 남을 것이다. 산에서 생성되는 공기로 바로 피톤치드이다. 피톤치드는 황산 화, 항균, 항 염, 항암에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약으로 나을 수 없는 병도 산속에서 치료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는 것이다. 피톤치드는 활엽수보다 침엽수에서 훨씬 더 많이 분출된다고 한다. 송림에서 나오는 탁월한 물질이 스트레스해소에 제격이다. 우울증 불면증에도 좋고 알레르기 예방과 아토피 개선에도 효과 최고다. 남면 금오열도를 한 눈에 바라보며 임도를 한 바퀴 돌아보는 것도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다. 화태대교 걸어보는 것도 어울린다. 겨울은 겨울대로 가을은 가을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봄은 봄대로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한가로이 책도 보고 음악도 듣는 등 오감을 일깨워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곳이 많다. 임포를 비롯해 일출명소도 많고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곳도 많으며, 이순신대교,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백야대교, 화태대교 등 대교가 많은 특징이 있는 곳이다. 1980년에 돌산읍으로 승격되고 1984년 12월 15일에 준공, 개통된 돌산대교와 2011년에 완공된 거북선대교로 말미암아 교통이 매우 편리해졌다. 돌산도(突山島)는 여수반도에서 남쪽으로 약 450미터 떨어져 있는 섬으로 우리나라에서 8번째로 큰 섬이며 돌산대교를 통해 여수반도와 이어져 있다. 유람선승선체험도 할 수 있다. 갯바위낚시체험을 할 곳도 많다. 자산공원 남산공원 등 공원도 많다.
돌산공원 등이 전망 좋은 곳이다. 오동도, 해상케이블카 등도 좋다. 최고봉인 봉황산과. 천왕산. 노고산, 봉수산, 수족산, 범바위산, 대미산. 소미산. 금오산. 와우산, 뒷산 금오산, 천마산이 사방에 우뚝 솟아있고 동쪽 일대에는 평지가 펼쳐져있고 남동쪽 해안은 대부분 기암절벽으로 자태를 자랑하고 있고, 특히 바람이 적은 서해안은 굴 양식을 많이 하고, 바람이 많은 동쪽해안은 홍합 양식이 잘된다. 양식어민 효자양식 품종인 굴은 겨울의 별미로 맛과 영양만점으로 60%가 구이용 각 굴로 생산되고 있다. 흡수율이 높고 소화가 잘되고 환자의 체력회복에도 좋아 ‘바다의 우유’라는 별명에 딱 맞는 완전식품인 것이다. 기회의 땅인 여수 돌산은 무한 가능성의 곳이 되기에 모자람이 없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