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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군인사랑 나팔소리
 
 
 
카페 게시글
사랑의 전광판 좌충우돌 면회외박기! ( 2005.1.24)
푸른솔 추천 0 조회 202 07.10.17 12: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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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0.17 12:52

    첫댓글 요즘 이병엄니들 면회가시는걸 보니저도 육이오때(?) 아들 면회가던 생각이 나서 ......ㅎㅎㅎ

  • 07.10.17 13:12

    솔님 여러가지로 고맙고 감사합니다..무어라 말씀 드려야할지..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07.10.17 13:06

    그렇게 면회를 다녀오셨군요...솔님의 경험담을 토대로 절대 빠뜨리는 준비물없이 메모꼭해서 면회가야징...근데 울 아들은 면회할 기회가 있을까요ㅠ_ㅠ;; 낼 모레 들어가면 또 GP들어갈테고...

  • 07.10.17 13:19

    안녕하세요 ~ 글을 읽노라니 새록새록 ...아이들 쫄병때가 나네요 ㅋ 로보캅 아드님도 잘 지내지요?

  • 작성자 07.10.17 14:01

    두아드님 군바라기 하시느라 이제 진짜 반군인은 다되셨지예...ㅎㅎ 로보캅예비역도 그렇고 우리예비역아들들 힘든 군생활 마치니 만만치않은 학교생활,사회생활이 기다리고있습니다.ㅎ 민철,민수랑 온가족이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07.10.17 14:09

    이백년 전 면회후기입니다.ㅎㅎ. 오늘도 유쾌하고 재미있는 글 나팔소리에 힘이 됩니다. 새로오신 가족들에게는 첫 면회시 준비물 잘 챙겨두라 말씀도 해주시네요

  • 07.10.17 14:52

    자상하신 솔님의 면회 후기가 넘 재밌고 초보 이병맘인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네여...깝데기까지 벗기셨다는 말이...ㅎㅎ

  • 07.10.17 15:10

    잼있는 글 잘 읽고 갑니다. 그때는 지도 그랬는데 지금은 영 아닙니다. 그래도 외박면회는 또 가고싶습니다. 추억거리가 많았거든요.

  • 07.10.17 16:05

    현국예비역 일병시절 외박외출의 한페이지 이군요 재미있는글 잘보고 잘쨍기겟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 07.10.17 19:55

    푸른솔님 면회후기 잘 보구 갑니다 보면서 새삼 나를 느끼게 하네요 이것 챙기면 저것 잃어버리는 아고! 내버릇 .

  • 07.10.17 20:59

    너무 생생해 지금 면회 장면을 옆에서 보는것 같아요 저도 한 건망증 하거든요 그래서 항상 메모를 한답니다 그런데 어쩔때 그 메모지 마저 행방이 묘연하니 이럴때 대략 난감 ㅋㅋ 첫 면회 철저히 준비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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