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시장
재인폭포
재인폭포 가는 길 입구 황하코스모스 꽃단지
'재인폭포 입구'(주차장)에 도착한 후 폭포까지 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① 유료 관광용 '전기셔틀버스'(왕복 2천원, 편도 1천원)를 이용하여 5분만에 가거나 또는 ② 약 20여 분이 걸리는 데크 '도보 산책길'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전기셔틀버스 이용 도로 왼편으로 조성되어 있는 '황하코스모스 꽃단지'가 아름다워 그 길을 따라 이동했으며, 올 때는 데크 산책길을 이용하였다. 올해 봄에 왔을 때 꽃밭을 조성하는 중장비 투입 작업을 하더니 벌써 이렇게 '아름다운 꽃밭'으로 변신해 있다니... 가벼운 비와 함께 안개가 자욱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전기셔틀버스 도로와 쉼터, 사진 오른쪽으로 데크 도보 산책길이 보인다.
'황하코스모스' 꽃단지에 이어 '백일홍' 꽃밭을 지난다. 오늘 백일홍을 실컷본다.
재인폭포와 재인폭포 출렁다리
드디어 '재인폭포' 가까이 도착했다. '재인폭포 출렁다리'와 함께 보이는 뒷편의 폭포가 '재인폭포'이다. 앞쪽 왼편에 보이는 폭포는 평상시에는 마른 상태로 있다가 어제, 오늘과 같이 비가 많이 올 때면 폭포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임시 폭포' 현상이다. 이런 폭포를 보는 것도 행운이다.
'출렁다리' 위에서 '재인폭포'를 바라본 모습이다.
'출렁다리 위'에서 폭포물이 흐르는 '아래쪽'을 바라본 모습이다. 출렁다리가 끝나는 지점에서 우측편으로 데크 길을 따라 내려갈 수 있는데, 비가 오는 날이라 안전을 위해 통제하고 있었다. 내려갈 수 있었으면 폭포에 더 가까이 접근하여 떨어지는 폭포수도 직관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울 따름이다.
재인폭포와 주상절리
출렁다리를 건너 오른쪽으로 폭포 쪽 계곡으로 내려가는 데크 산책로가 통제되고 있어, '왼쪽'으로 나 있는 '데크 산책로'를 따라 폭포 상류 방향으로 이동 중, '폭포 전망대'에서 바라본 '근접 거리의 폭포' 모습이다.
폭포 주변의 '주상절리' 모습이 뚜렷하다. 주상절리는 규칙적인 패턴 또는 불규칙적이고 다양한 형태를 보여준다. '뜨거운 용암'이 식으면서 '부피가 줄어들어 쪼개짐이 발생'하여 만들어지는데 보통 5~6각형의 기둥형태를 이룬다. 주상절리의 크기나 표면에 흔히 보이는 띠모양의 형태는 용암이 식는 속도에 따라서 바뀌는데, 보통 빨리 식을수록 기둥의 굵기가 가늘고 띠모양의 간격이 좁아진다.
'폭포 상류'쪽에서 바라본 '출렁다리'의 모습이다.
폭포에서 주차장에 이르는 데크 '도보 산책길'을 따라 오면서 바라본 '한탄강'의 모습이다. 비가 내린 관계로 '황토색의 강물'이 흐르고 있다.
연천역사
현재의 '연천역'은 수도권 전철 1호선 역으로, '2023.12.16' 새로이 '개통'하여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원래의 경원선 연천역' 자체는 '1912년'에 개통되었다.
'구 연천역사'이며, 현재는 '연천역 관광안내소' 역할을 하고 있다. 정면과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이며, 역사 우측편에 '옛 급수탑'이 위치하고 있다.
옛 급수탑(왼쪽 상자형과 오른쪽 원통형)
'연천역 급수탑'은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 연천역사에 세워진 '옛 급수시설'이다. 예전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한 급수탑으로, 현재 '상자형'과 '원통형' 2개가 남아 있다. 1950년대 '디젤기관차'가 등장함에 따라 제 기능을 다하고 사라졌지만, 근대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증기기관차 관련 철도 시설물'로 가치가 높다. 2003.1.28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6.25 한국전쟁 중 폭격에 의해 '총탄의 흔적'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