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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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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노훌멘토게시판(열람) [멘토요청] 21살 여대생입니다.기나긴방학을 어찌해야할지..ㅠㅠㅠ
∑♂ㅹⓔ천사 추천 0 조회 467 09.08.05 20:0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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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5 20:09

    첫댓글 방학도 3주밖에 안 남았네 ㅠㅠ

  • 09.08.06 01:05

    그러게 아 ㅜㅜ

  • 작성자 09.08.06 08:57

    얼마남지않은 방학에 불안합니앙 ㅠㅠ

  • 09.08.05 20:36

    공모전, 마케터 활동 대비, 한문, 일어,영어 시험, 2학기 전공 대비, 금융자격증, 컴퓨터 자격증 취득 등 할 거 엄청 많습니다. 하나씩 달성해 나가세요.

  • 작성자 09.08.06 08:58

    중국어가 날까요?일어가 날까요?ㅠㅠ

  • 09.08.06 09:33

    단기간에 성적 올리기 좋은 것은 일어입니다. 어순이 같고 한자 발음도 우리와 유사하기 때문이지요.

  • 09.08.06 15:01

    성적 올리긴 일어가 조금 낫고, 한국계 회사를 원하면 중국어를 하는게 유리하고 외국계회사면 일어가 좀 유리합니다. 반드시 그렇지는 않지만......가능한 중국어 배우세요....단....중국어배우고 중국계 회사를 가면 대부분의 경우 머리에 총맞았다고 표현하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8.06 08:58

    넵!ㅠㅠ감사합니당

  • 09.08.06 07:16

    목표를 명확히하고 그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아직 2학년이시니, 그 목표가 명확하지 않다는 가정하에... 영어공부와 전공 공부를 권해 드립니다. 영어는 어떻게 해야 좋은 지 잘 아실것이고, 전공은 학교에서 배운 책을 완전히 독파하시던지, 아니면 같은 커리큘럼에서 다른 책을 택해 보시던지....

  • 작성자 09.08.06 08:58

    감사합니다 ㅠㅠㅠ

  • 09.08.06 12:21

    1. 달리는 기관차를 급하게 세우는 것도 힘든데, 방향을 바꿔 이제 제법 힘차게 달리기 시작한 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먼저 예단해 보자면 님의 노력이 앞으로도 주욱, 멈추지 않는다면 위에서 언급했던 고대, 성대생들에게 못지 않는 아웃풋을 일궈낼 것이라고 장담해 봅니다. 2. 초상비님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3. 저는 님에게 공부의 눈을 키우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4. 그 방법은 독서실 등록입니다(제가 독서실 주말알바인 점은 이 권유와 전혀 무관함을 밝힙니다) 대학열람실은 친구만나 휩쓸릴 우려가 농후하고, 금전이 결부되지 않으면 긴박감이 떨어질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 09.08.06 12:21

    실제 독서실에서 아침(8-9시)부터 새벽1시까지 공부하는 사람은 몇 안됩니다. 님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아침에 가서 3시간 꼼짝말고 앉아 있다가, 점심먹고, 다시 3시간후 휴식, 또 3시간후 저녁, 그리고 3시간공부후 알바온니와 바이바이, 이렇게 하루12시간씩 공부해 보심시오. 공부의 눈은 절로 트입니다, 반.드.시..(실은 이것은 제 자신에게 보내는 메시지이기도..) 5. 개학하면 지방국립대 언어교육원(님의 대학에 있으면 당연히 님의 대학에^^)에 등록하십시오. 유학가시려면 토플이겠지만, 아니라면 대수의 법칙대로 토익. 언어교육원의 800점보장반에 등록해서 열심히 공부하시면 졸업할 때 쯤이면 900점 정도 획득

  • 09.08.06 12:22

    획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물론 회화는 옵션아닌 필수인 것 아시죠). 6. 물론 영어만 붙잡고 있어서는 안되겠죠. 공부시간을 몇 부분으로 나눠서 님이 앞으로 하고 싶은 분야의 공부와 전공에 주력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하겠습니다. 7.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약 님이 내 동생이라면 기특해서, 2가지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돌아온 동생^^) 한 가지는 지금까지 성적이 좋으니까 계속 성적을 유지하고, 영어 & 봉사활동 등을 겸비해서 지방대 로스쿨을 노려 보면 어떻겠느냐(이과면 의/치전원도 좋구요) 다른 한 가지는 학원에 등록해서 9급공무원 셤공부(7급은 쉽지 않고, 9급도 검찰사무직 등은 만만치 않긴 하지만)

  • 09.08.06 12:22

    앞으로 2년 내지 3년 열심히 한다면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그대, 눈부신 젊음이 있는데^^ 그 젊음으로 정진하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있을 것, 기대합니다.

  • 09.08.06 16:34

    그렇긴 하죠..알바 걱정없이 공부만 열중하기 어려운 학생들도 많겠죠.. 나 아는 분만 봐도 남편 사별하고 혼자 사시는데, 그분 아드님이 학원알바(고교 은사님)로 조금 보태다 군대가게 되었다고 한숨지었다고 들었으니..

  • 작성자 09.08.07 22:42

    꼼꼼하게 써주신 댓글감사합니다!ㅠㅠㅠ로스쿨...처음알았네요 의.치전원은 생각해본적있어서 들어봤지만요 ㅋㅋ

  • 09.08.06 13:43

    버디아이디..

  • 09.08.06 21:38

    ㅋㅋㅋㅋㅋㅋ

  • 09.08.06 16:41

    제목하고 닉보고 댓글 폭발..ㄳ...빵 터졌다..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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